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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03 (02:16:01)

청소하러 오라고 할까봐 댓글 달기가 겁나네...
그래도 청소는 이미 다한듯하니...ㅋㅋ
사무실 만든거 같은데....암튼 뭔진 잘 몰라도 축하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3.03 (07:48: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03 (07:58: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3.03 (08:44:14)

차는 굴러도... 유쾌한 인간.

사고난 차와 사람.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3.03 (10:27:36)

2AD.png    


258.jpg   


생존캠프에 사용할 침낭을 고르시오.. ㅡ,.ㅡ

어떤 것은 덮고 자다 매장될 수도 있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3.03 (15:22:49)

배낭여행 침낭으로 괜찮겠다.

팔까지 달면 금상천화일듯.

 

방한복 겸용 침낭!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3.03 (11:51:36)

20130302_164333.jpg

묵은지 새콤달콤하게 무치기.

 

20130302_164448.jpg

나무주걱 올려 실험해 봤는데 고개 '절레절레...' 그래도 넘쳤음.(끓어 넘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를 멈추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그냥 넘치는 순간, 각자 바로 알아서 처리 하면 됨.(아마도

국수 삶는 솥과 국수의 양, 그리고 삶는 물의 양과 나무주걱(쇠젓가락)과의 어떤 관계(크기?)에

맞춰 조절해야 되는건가?)  언제나 지켜 서 있기... ^^

 

 

20130302_165015.jpg

하여튼 비빔국수 한 접시.

 

20130302_165217.jpg

국수에 따뜻한 다시국물 붓고, 남은 김치 올려 한 그릇 담고.^^ 

 

첨부
[레벨:6]빛의아들

2013.03.03 (13:27:34)

늦게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03 (19:18:53)

1078.jpg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3.03 (22:22:22)

강일시대를 지나 문래시대가 열리는구려.

봄맞이 구조론 아지트 천도라.

대운의 조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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