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권 없는 교사에게
갑질하는 학부모 두둔하는 조응천 악마의 취미살인
정권은 검찰 풀어 삼권분립 위반하고 헌법 파괴하는데
조응천은 전쟁 안 하고 뭣 하고 있나?
이런 놈은 단매에 쳐 죽여야 합니다.
교사에게 방어권이 없어서 나라가 이 지경인데
국회의 방어권을 포기하라는게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자세입니까?
검찰이 사법처리보다 총선용 언플 목적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갑질 학부모가 그냥 괴롭힐 목적으로 괴롭힌다는 것도 천하가 아는 사실입니다.
말로는 입으로 말로는 노무현, 노무현 하지만
서울대를 나오지 않고
정식스펙을 쌓지 않는 노무현과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현실.
검찰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데 대표는 사지에 내몰고
당안에서 내란을 만들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은 민주당내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검찰과 윤석열타도를 원하는 것 아닌가?
지금 검사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검사출긴 조응천은 '영화 더킹'의 현실반영비율이
몇%라고 생각하는가?
더킹에 대해서 할말 없는가? 동종업계 출신으로 잘 알 것 같은 데........
민주당기득권은 당선을 위해서 입에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달고 살지만
실제로는 기득권이 싫어하고 국민이 지지하는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 아닌가?
역사에 반역자라는 이럼을 아로새기고 싶은 사람은?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