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룡은 왜 멸종했을까?

직관과 감성은 아빠라는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위로용 멘트인듯.

모터가 그렇게 좋으면 진화과정에서 모터가 생겼겠죠.

사실 모터는 에너지 비효율적. 

모터와 동물의 다리는 구조가 같은데

모터 축을 외부에 꺼내놓으면 동물의 다리고

내부에 넣으면 모터고.

이명박은 지지율이 떨어지면 정책을 유연하게 할 마음이 0.1% 보여

박근혜한테 정권이양을 했는 데

굥정부는 지지율이 떨어지면 뭘 잘해서 국정운영을 잘 할 생각은 없고

김거니가 사과하면 국민통합이 되서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는가?

거니사과가 국정운영능력인가?

대선기간에도 김거니는 조용한 내조를 한다고했는데

거니는 항상 시끄럽지만 

언론이 거니기사를 쓰면 시끄럽고

언론이 거니기사를 쓰지 않으면 조용한가?

이번에는 어떤 사과가 나오는가?

지금 사과수확기라서 사과풍경사진이 올라오는가?

국정운영을 잘 할 생각은 1도 보이지 않고

거니사과가 지지율을 결정하는가?

경제성장율은 떨어지고 월급이 줄어들어도

모든 국민이 거니의 입만 바라본다고 착각하고

이 상황을 저쪽은 지금 즐기고 있는가?

하루라도 거니 논란이 없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가?

대한민국 모든 소란의 근원은 어디인가?

하루도 빠짐없이 소란을 일으키는 곳은 어디인가?

검찰이 뒤에 받쳐주면 두려움이 사라져서

만성권력도취증이 되는가?

그래도 100석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어서

또 다시 거부권 남발예정인가?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민주주의+자본주의 모범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공무원이 정치적중립의무를 져버리고

주가조작의혹이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는 지금

검찰이 재식구봐주기에

박근혜수사방식을 이재명에 그대로 적용(?)하니

공정과 상식이 다 어디로 갔는가?

굥가족이 뉴스에 전면으로 나오고나서부터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있는가?

근대 사회의 두근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무너뜨리면서

앞으로 더 못할 것 같은 상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검찰은 거니관련 의혹은 나몰라라하고

정적은 박근혜수사방식으로 몰아가려고 하는가?

박근혜를 누가 수사했는가?

거니관련 폭로가 계속 될 소록

검찰의 이재명구형은 올라가는가?

이미지 성형은 AI가 더 잘한다.

기껏 임시공휴일까지 만들어서 전투태세를 강화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

탕탕절에는 삼결살이 굿이지. 

이럴거면 선거는 왜 하냐?

비참 그 자체

형법으로 안되면 정치적 심판을 할밖에.

정치적 책임은 윤석열이 져야지.

어찌되나 보자.

보조의사로 바꿔라.

동의보감 끝까지 읽어도 건질 것은 부적 쓰는 방법 하나밖에 없더라.

한의학에 배울 내용이 없음.

우리나라 약초 다 합쳐도 아마존 부족민이 쓰는 약초의 10분의 1도 안됨.

약초 중에 효과 있는 것은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정도. 

인삼, 녹용, 웅담은 효과 0

의인 8명이 총대를 매고 일어서면 나라를 구한다.

지정학적 실험장. 내륙에도 섬이 있다.

논란을 끊임없이 재생산해야

국민의 뇌리에서 잊혀지지않고

거니를 지킬 친위부대들이 어디선가 쨘하고 나타나서

이름없는 여론조사업체(?)하나 세워서

여론조사를 돌린다음

종편과 조중동이 그 업체조사만 신뢰하여

끊임없이 신생업체조사를 인용하여

다음 대선을 국힘쪽이 가져간다는 생각을 

저쪽 누군가는 하지 있지 않을까?상상해 본다.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하여 

정권재창출을 하는 것이아니라

여론조사를 잘 하여 

정권을 창출한다는 믿음이

저쪽에 진리처럼 퍼져 있지 않을까?

지난 대선때에도 여러 여론조사회사가 설립되었다는 루머가 있지 않는가?

양심적으로 먹고 죽느냐.

그동안 여름이 더우면 겨울도 덥다고 예보했다가

20년 동안 계속 빗나가자 이제 반대쪽으로 한 번 찔러보려는듯. 

9월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5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