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편파중계라니까 이해는 됩니다.
이동국이 역습 안당하려고 멀리 공을 차준다는게 너무 잘찼네.
역시 국내에서는 이동국이 짱.
제일 황당한 선수는 성남의 11번 선수.
이런 모자란 개아들넘덜 짓거리도 지겹소.
저러고 싶을까...? 박그네 계속 유지 하기로 한것이야...?
저러니 ...에휴...말을 말자...
아유 개새끼.
갓끈 고쳐매지 말래두 이 작것은 끝까지 그러네...
항기리 이노므 자슥 박그네에 투표했을 거라는데 내 겨털 하나를 건다.
http://youtu.be/pw2HqrLnvtI 개새끼들
뭔 이런 개새끼가 있냐. ^.^ ㅆㅂ
정치를 배워도 참 더럽게 배웠다!
흠.... 저는 어릴때는 몰라도 사람 많은데 싫더라구요. 시장도 싫고, 새벽에 수산시장도 별로고...ㅋㅋ
흠...그냥 사람이 많은데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러 나와서 노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더라는...
뭔가 열심히 사는 것은 좋은데, 열심히 하는 것은 혼자서 해도 되므로, 보는 것은 여유로운 모습들을 보는 것이 좋더라는...
백수라도 속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고, 단지 스스로 끄집어 내기가 어렵고, 밖에서도 그것을 끄집어 내주기가 어려운 것이지만...
백수에게도 친구는 필요하지요.
좋은 친구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기는데....
15문님은 백수신분으로서 어떤 조언을 바라시나요?
바로 그 조언이 올바른 조언일겁니다. ^^
일해야 할 이유가 없는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암만 좋다는 조언이라도 별 무소용.
만날 사람 만나면 안시켜도 스스로 할 일을 찾게 되는거....
차별은 차별할 의도로 하는 겁니다.
차별해야 굴욕감을 느끼고 굴욕감을 느껴야 제압이 될테니까.
일부러 자기들은 장교식당에서 먹고 사병들은 사병식당 보내고 그러는 거죠.
군대가 정상화 되려면 간부식당부터 폭파해야 합니다.
거기다 대포를 쏴버리는 용감한 병사가 없는게 문제죠.
연예병사의 존재목적은 차별을 해서
간부들이 사병 위에 군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킬 목적입니다.
사병과 간부 사이에 연예병사...
영화에 잘 나오는 장면
조폭두목이 무릎에 고양이를 앉히고 쓰다듬거나
여성을 앉히고 뻘짓을 하거나
토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외국사절을 맞이해서
똥싸는 어린애를 어르거나 하는건
상대를 심리적으로 제압할 목적입니다.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사기가 오르지 못하게 기를 꺾는 거죠.
이게 어떻게 어깨동무인가? 제목 하고는 참.
링크한 게시물이 삭제되어 버렸네요. 흠...꼭 그 게시물에 빗대어 쓴 것은 아니니까..상관은 없겠지요.
ざつ라는 말을 일본에서 공부할 때 들었던 적이 있오."쟈츠"=엉성하다,뒤엉키다,잡스럽다
일부 일본인 일식쉐프들은 한국인 일식쉐프들에게 저런 표현을 했었오.
남 앞에서 남 비판하는 걸 잘하지 않는 일본인 이지만 어찌나 한심하게 한국에서 일식을 요리하고 있으면
저런 표현을 썼겠오..?
한식을 세계화 시키기 위해 뻘짓 할 필요 없오. 미원 하고 소주만 갔다 버리면 한식은 세계화 되게 되있오.
많은 술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소주 만큼 맛없는 술은 없었오.
소주 좋아하는 사람중에 소주를 정말 맛으로 음미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오? (알콜 중독자는 즐~)
소주가 가지고 있는 얄구진 의미부여...이 맛으로 소주를 찾는거지.
뉴시스 기사 사진에서 본 표결 결과
○ 반대자.
- 민주당 : 김성곤, 김승남, 박지원, 추미애, 박주선
- 진보정의당 또는 통합진보당 (나 여기까지는 두 당 의원들을 완전히 알고 있지 않고, 검색하기 귀찮음) : 김선동, 김재연, 오병윤, 이석기, 박원석, 정진후, 이상규, 심상정, 김제남, 김미희
- 안철수그룹 : 안철수, 송호창
○ 기권자
- 민주당 : 김영환
- 진보정의당 : 서기호
○ 새누리당 : 반대나 기권 한 명도 없음.
친노니 계파니 운운했던 자들은 절대 까는 거 찬성 못할것임.. 친노 부활하는 꼬라지를 못보지...
육성 공개 안되면 저 짓거리가 뭔 의미 있겠어요?
물타기를 도와준 꼴 밖에 더 되겠어요?
반드시 육성 공개 해야합니다.
대국민연설로 방송해라.
고인의 명예를 존중하여
목소리 비슷한 성우를 동원하여 들려주면 어떨까요...
와~ 새누리당... 진짜 바보구나...
국민연금 폐지서명운동을 벌이는 납세자연맹이
삼성생명 후원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정치에 불신을 심어주어서
국민들 스스로 각자도생해라.
즉 국민연금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사보험으로 빨리 갈아타라는 공작이 아닌가 라는
근데 어떻게 하면 원화가 국제적으로 비교우위를 지닐 수 있나요?
FTA 확대하면 됩니다.
중국 일본과도 해야 합니다.
역시 답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 있군요.
서로 상대방의 신용으로 보장 받는 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한쪽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거....?
한국이 발권력이 없는 이유는
인구가 적고 시장규모가 작아서이오.
한 마디로 내수가 부족해서이오.
그런데 내수시장을 키우려면 먼저 교역을 늘려야 합니다.
무작정 내수시장 살리자고 해서 절대 내수 안 살아납니다.
지금은 식료품값이 넘 높아서 내수가 살아날 수가 없어요.
값 싼 중국산을 확 깔아버려야 내수가 살아납니다.
교역 늘리고 원고를 유도해서 기름값부터 낮춰야 합니다.
내수는 절대적으로 기초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밥값, 기름값, 교육값, 집값(땅값), 전기값, 교통값을 낮춰야 내수가 삽니다.
'값 싼 중국산을 확 깔아버려야 내수가 살아납니다. '
지금도 중국산은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이리 된다면, 국산품은 어찌 될까요?
그에 대한 대비책은?
지금도 죽겠다고들 난린데...?
그리고 그 죽겠다는 것에 대해서 타겠을 반드시 만들어 내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반드시 전적인 것은 아닌데도 불구한데 말이지요.
FTA에 대해서 보수적 입장이 아닌, 진보적 입장에서 FTA에 대한 입장은 상반되고 있고, 그 입장들이 현장에 전달될때에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지며, 진보와 보수로 갈려서 전달되고, 또 진보 내부에서도 서로 갈려서 전달이 되고, 이리 갈리다 보니 현장에서 자신들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뭔가를 하지만, 이 역시 갈려져 있어서 실제로 힘의 전달은 안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겨지구요.
현장의 의견이 제대로 사회로 나오려면, 먼저 전달될 때에 이미 방향성은 정해진 것과 같기 때문에, 현장의 의견이 사회로 나오는 것 역시 전달될 때의 그 방향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의견 수렴이 더 어려워진다고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 유전이 터져도 그것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많습니다.
기름값 똥값 되면 주유소가 제일 피해를 봅니다.
미국에서 서부개척해서 값싼 옥수수가 들어오면 동부의 영세농들이 타격을 받습니다.
근데 나라가 발전하려면 똥값 되어야 합니다.
반도체값이 거의 만분의 1로 떨어져서 반도체 회사 다 망했습니까?
하긴 대만 반도체 업체가 망하긴 했죠.
이런 문제는 소아병적 사고 곤란합니다.
값싼 중국산이 확 들어와야 국산품 제조가 늘어납니다.
아이폰은 중국제인데 그래서 미국이 손해봅니까?
전혀 아닙니다.
국산품 이야기하면 뭐 양말 팬티 이런 생각하면 초딩입니다.
펜션을 하나 짓는다면 몇 억 단위로 소비가 일어납니다.
큰 걸 보고 이야기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진보 쪽에서 더 난리가 난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신토불이 들고 나오고, 뭣뭣 때문에 우리가 죽게 생겼다.라 타겟을 만들고...
보수정권때는 말도 못하고 있다가, 진보정권만 때만 농민들이 들고 일어섭니다.
진보가 들고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피해자가 있는데 침묵하는 것도 이상하고
문제는 지식인들이 경제를 모른다는 거지요.
제발 공부 좀 하라고 말할 밖에.
일본의 경우 1년 국가예산 중에서
절반 가까이가 국채이자 갚는데 충당함
그리고 나머지 예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복지예산
결국 일본은행이 돈 찍어서 연금주고 또 돈 찍어서 이자 갚고의 순환
제가 아는 전문가(컨설턴트)의 말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사보험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이 서민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국민연금이 2006년부터인가 주식을 많이 사서,
5%이상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던데,
저는 이것을 나쁘게 안 봐요.
뉴스같은 것을 보면 1년안에 수익이 나지 않았다면서,
국민연금을 타박하는 기사를 많이 보는데,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는 것은 국부유출을 막는 거라고 봅니다.
주가가 기업의 사원이 일을 해서 기업이 수익을 내고 그 댓가로 오르라는 거라면
외국인이 사기전에 내국인이 주식을 사야하고,
국민이 돈이 없다면 국민연금이라도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원이 일하고 기업의 주권은 외국인이 사서
주가의 차익은 외국인이 가져간다면
21세기의 새로운 노예가 탄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투자가 워린버핏도 장기투자, 가치투자하라면서
가치기업은 몇년씩 보유하고 있던데,
그런 의미라면 국민연금은 어쩌면 미래의 국부유출을 막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가치없고 곧 무너질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쁘지만요.
이거는 너무 너무 너무 먼 훗날의 일이지만, 약 50억년 이후 태양이 노화하여 적색거성이 되면 지구는 태양 불덩어리 속에 삼켜져 멸망하게 되고, 거기다 더욱 더 먼 훗날까지 수백억년 이후에는 우주 전체는 별들이 다 에너지 소진하고 죽어 버려 멸망의 길에 접어 든다고 하는데. 이 정도 되면 우주 다른 곳에 남아 있는 삶의 터전을 잡아도 결국은 종말은 온다는 말.
과연 이 우주는 이 하나 뿐이고 다시 백뱅 같은 것으로 탄생하지 않을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면, 나 살아 있는 동안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허무합니다. 결국 신만 아는 문제인지?
ㅋㅋ...또 다른 우주를 찾는 수 밖에 없소.
.....그렇다고 생명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듯.
어떤 조합에 의해서 생명체는 이어질듯...
인류도 맨 처음은 그저 하나의 세포 같은 존재에서 시작 되었으므로.
이런... 이건 국군이 국민에게 총질하는 짓, 최신판이네.
이건 나라가 아님!
그러나 국정원이 쓰는 돈은 국민세금이오.
사조직이 세금을 쓰면 안되지요.
표창원도 얘기했지만,
국정원은
매국노, 국론분열, 정치적 중립 위반, 조폭, 흥신소, 하극상, 배은망덕, 적반하장, 막장, 지역감정 조장,
사기, 증거은폐, 협박, 무고. 공문서 위조, 명예훼손,위증, 치사한 언론플레이...
친일파보다 더한 악중의 악. 악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