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화가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군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분비 증가
근데 칸막이를 없애고 테스트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별 차이 없었을라나?
남자는 보이는것이 이기는 것이고 여자는 의미에 도달하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보는것 같네요
두번째동영상은 마술사가 시야를 아래로 떨어뜨리기위해 카드를 바닥쪽으로 기울여 보기힘들게
하는게 트릭이네요
첫 번째 커플의 여자가 가장 이쁘네요.
군대에서도 군화 광을 안내다가 광을 내어본 소견으로는
처음엔 재미로 나중엔
그저 광에 집착하는 것이오.
비로소 파리도 미끌어진다는 안개빛 절정의 광이 있오.
그 광을 사랑하는 것이오.
그러다 문득
군복은 허름한데 군화만 반짝이는 것을 보오
.
이런 등신같은.
소싯적에 구두 닦았던 이유는 광도 광이지만 기름(왁스성분)을 올려서 수명을 길게 하려고...
근데 신다보면 가죽은 멀쩡한데 밑창이 다 달아서 못 신는 경우가 대부분....
그담부터는 그냥 신경 안 씁니다.
약 안 바르면 딱딱해지고 갈라지지 않나요?
미끌거리고, 무엇보다도 걸레고 바닥이고 전부 닦기 전보다 더 더러워지는 것 같고, 학생들 팔 아프고, 삼중고 사중고 오중고인데 왜 닦는지 학교를 졸업한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구두처럼 광내려고??
근데 구두는 광이 나는 효과가 있지 않나요?
의미 없는 짓은 아닌듯ㅎㅎ
저 중에 위험을 감지한 사람이 없었을까요? 작은 신호가 왔는데 많은 사람들 속이라
무시했을 것임 만약 한 사람이 위험을 감지하고 알려서 스트레스를 줬으면 사고를
피했을까요?
강간 빙자 결혼 추진할 넘들....
나영인 앞으로 성장해서 온전히 자기인생과 대면할때 그때가 더 문제이고, 더 크게 다가올텐데... 지금 무슨 소리들을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용서도 화해도 나영이가 성인이 되어서 결정할 문제다. 조두순 처벌은 나영이의 용서나 화해와는 별 상관 없다고 보는데. 이건 윤리와 도덕을 져버린 이가 받는 사회적 약속의 처벌을 받는 것일 뿐.
아 미친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겠다고?
이 경우는 화해가 아니라 고문이다.
한번 깡패는 영원한 깡패.
화해와 영원히 죽도록 사죄하는 것의 차이를 잘 모름.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좋은게 좋은거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헐~
판사가 정신병자였던 모양이네요.
링크한 기사를 클릭해보지 않고 오해하신 분도 있겠는데
조두순과 나영이의 화해모임은 필자의 비유적 표현입니다.
기사는 광주 가해자와 피해자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바꿨구요.
아니나 다를까 사설 말미에 M&A를 은근슬쩍 끼워 넣는군요. ㅋ
스타트업이 죽을힘을 다해서 제품화 시키면 M&A해서 날로 먹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가아득 담겨 있군요.
질 입자 힘 운동 량으로 말하면
질 단계는 외교를 잘 하는 영웅이 필요하고
입자 단계는 내부를 통제하는 독재자(?)가 필요하고
방향꺾임이 필요한 힘 단계부터는 자체역량으로 가야 하며 지도자는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이 단계부터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하므로 절대적으로 국민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는 거죠.
프로야구도 큰 경기는
선수들의 역량을 잘 끌어내는 감독의 응원단장 역할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관리로 가는 독재자형 감독은 국내용이라는 거죠.
선수들이 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는 거죠.
그러나 류현진도 푸이그도 신인이자 초보라는게 밝혀졌죠.
완전 쫄았습니다.
지금 다저스 2패 한 후에 류현진도 푸이그도 뒤늦게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넥센도 큰 경기 처음이라 분명 쫄았어요.
머리가 잘린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기형으로 태어난 듯.
머리가 잘린 닭은 1~2분간 뛰어다니다 결국은 쓰러짐.
어릴 적 집에서 외삼촌이 무식하게 닭머리를 칼로 쳤는데 닭이 머리없이 몇분간 후다닥 날아다니는 걸
보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