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음식의 매력은 물산의 풍요가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백제문화라는 당시 국제적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고. .의류나 악세사리 등등도 추적해보면 비슷할 것 같은데.
절친이 전라도 사람인데, 그 집에 가면 항상 놀라오. 기본적으로 음식이라는 것에 대한 태도와 정성이 완전 다르다오.
어찌 음식 뿐이겠는가.
멋과 맛과 소리가 있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각별한 것 또한 유별나지라.
같이 어우러져 살고싶은 곳이제요!
위키백과에 나오는 경제의 정의
경제(經濟, 영어: Economy)는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행위를 말한다.[1] 또는,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그리고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즉, 살아가는 집단의 상호 작용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는 가계, 기업, 국가에 의하여 이룩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경제란 무엇이냐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계의 경제활동, 기업의 경제활동, 국가의 경제활동 등을 개별적으로 살펴 볼 것이 아니라 세 가지 경제주체가 서로 연관을 맺으면서 이룩하는 한 나라 전체의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며, 그래서 현대의 경제생활을 순환의 형식으로 이해하는 관례가 널리 사용된다.[1]
상태가 안 좋은 아저씨군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술주정입니다.
자칭과학자라 주장하며 우왕좌왕 하는 머저리 집단 내부의
아싸리판으로 돌아가는 속사정을 보여주는 의미 뿐.
진화는 백 퍼센트 유전자에 의해 일어납니다.
여기서 유전자는 위 책의 저자인 윌슨의 혈연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인간이 잡아서 가축으로 만든게 아니라
스스로 인간을 찾아와서 가축이 된 겁니다. 제비가 초가집에 들어오듯이.
유전자(혈연) 중심이라면 개와 고양이가 인간을 찾아오면 안 됩니다.
집단의 선택은 의사결정단위가 아니므로 진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진화는 환경을 읽는 유전자의 고유한 능력 때문이며
집단도 그 환경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간은 집단환경이라는 별도의 환경을 만들어낸거죠.
집단이 아니라 환경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원숭이는 나무 위라는 환경을 선택한 것이고
인간은 무리라는 환경을 선택한 것이고, 고양이는 인간의 집환경을 선택한 것입니다.
인간들이 특별히 쥐를 많이 모아놓았기 때문에
고양이가 인간을 찾아온거지 뭐 인간이 좋아서 왔겠냐고요.
마찬가지로 인간이 똥무더기와 뼈다귀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똥개와 잡종개가 똥과 뼈를 취할 목적으로 인간을 찾아온 것입니다.
개미나 인간이 특별히 사회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모든 종은 식물이나 동물이나 할것없이 모두 고도의 이타적인 집단생활을 합니다.
단 젖 떼는 시기까지 하는 종이 있고
젖을 뗐는데도 계속 집단생활을 계속하는 종이 있는 거 뿐.
이런 구조가 아니면 의사결정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기든 이타든 이 구조가 아니므로 논외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 내부에서 답을 찾으려는 원자론적 사고. 내부에 답이 없다는게 구조론.
이타적 집단 - 외부에서 답을 찾는 사고. 원자론을 극복하나 외부에 답이 없다는게 구조론.
모든 것은 오직 의사결정에 의해 일어나며
의사결정은 백 퍼센트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일어납니다.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복제하여 신체 내부로 들여온 것이 진화입니다.
바깥에 빛이 있으면 안에도 빛이 있는게 눈
바깥에 바람이 있으면 안에도 바람이 있는게 코
바깥에 먹이가 있으면 안에도 먹이가 있는게 입
바깥에 돌이 있으면 안에도 돌이 있는게 뼈.
와... 정말 진화론자들은 뭐하나요. 구조론 안 베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