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파업 중.....
돈은 없구나. 인형인지 팻말인지 누가 맹글었노.
제 자식놈이 낸 세금으로 봉급 쳐 먹는 놈들이 누군지도 모르는군! 피켓까지 든 것 보니 다음 대통 은 문이 그냥 먹겠군!!
박정희때 김일성 화형식 하던거랑..똑같다는...
역시 박정희시대로 회귀한 사람들....
시대의 역행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저들 속에 불이 난다면...
그렇다면... 문재인의 방향이 옳소.
좀 더 강하게하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혹할수록 새벽은 빨리 오니까.
구조론 모임에서 말씀한 기억이 납니다.
그 10년 새 정부 공무원 중 김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넘 단 한 넘이라도 있었더라면 피 같은 국민 세금 좀 굳었을터인데... 이 지랄들 하니 누가 세금 내고 싶겠......
저런 양반들이 인간문화재가 되는 방법이 관련단체에 기부 등을 한 뒤에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서 인간문화재가 되는겁니다. 일단 되고 나면 돈이 되고요. 당시에 한국에 5명 정도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신응수는 다른가 했고만 똑같군요. 그리고 대부분 문화제 보수공사는 뽄드를 애용합니다. 특히 지방에선.
민주정권 10년, 서울 수성이 힘을 발휘하네요.
[한겨레][조이제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 인터뷰]
< 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newsId=20131203082008108&issueId=529 >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 관련 개인정보의 불법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이제(53) 서울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은 2일 < 한겨레 > 와 만나,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아무개(54) 행정관에게 관련 정보를 확인해준 사실을 밝히며 "조 행정관의 부탁으로 이뤄진 일이 내 선에서 마무리되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고보니...대부,스타워즈,쇼생크탈출...언뜻 생각나는 명작들이 죄다 최소 수십년짜리의 서사구조를 끼고있군요.
대부는 3대 100년가까이 스타워즈 2대(주인공의 시간을 따라가면 그렇고 샘말씀데로 스타워즈 자체의 원한을 따라가면 수백 수천년을 깔고들어가구요)에이어 곧 3대까지 엮는 후속작 준비중이고, 쇼생크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20년이상 옥살이하다 탈출하죠아마.
응칠, 응사의 흥행도 설명되네요.
친구 흥행 = 30년 + (벗or적)
응사 흥행 = 20년 + (님or남)
동욱이 수사를 하고
어데 꼬끼오 하는 소리 들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