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디자인이 괜찮았죠. 작아서 무시당해서 그렇지.
그것보다도 차량 바디 부분과 캐노피를 색상으로 분리한 것이 역시 주요한 포인트라 봅니다.
두 부위를 같은 디자인 단일체라고 하기엔 대부분의 차량 디자인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얼굴이 두개가 되기 십상이란거죠.
어설프니 차라리 과감하게 분해버리는게 답이 맞다고 봅니다. 마치 말에 사람이 올라탄 것 처럼요.
조종석을 자동차의 메인디자인에서 빼는 방향으로 주로 가는데 대체로 검은 색으로 칠해버리죠.
이 디자인이야 재치있게 노랑이지만.
어거지로 단일체로 디자인해서 망한 케이스가 과거의 페라리가 있었죠.
시야가 좁아진데다가 디자인마져 어정쩡해져 버렸죠.
뺏어 쳐먹기 바쁜데, 아니지--꼬봉들 줘야지? 이상한 건, 지지자, 걸뱅이들이 지지표 던졌는데--- 돌려 받거나, 주는 건 하나도 없고, 그럼에도 이 걸뱅이들은 달라고도 안하고, ㅎㅎ 그냥 정권만 쥐면 좋고, 궁물은 안 줘도 좋고 그냥 막걸리 한잔이면 --그래도 돼고!! 한국 새누리 지지자들 한심해 , 짓밟아도 알렐루야! 짓밟혀도 알렐우야 ㅋㅋㅋ . 오바마는 위인이 아니라 자기에게 표 던진 분들을 위해 주거나 표 던진 자들이나 주[State]는 잘 받아 먹지들, 그게 민주주의인데--오바마 캐어에 반대표 던진 주[state]는 아직 가입을 못해요. 당연히 가입이 안되야지, ㅋㅋㅋ 비싸게 돈 들여 처방 받아봐야 정신들 차리지---
홍명보가 박지성과 출전합의 했는데
포지션 겹치는 다른 선수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틀어서
곤란해진 박지성이 서둘러 출전 안한다고 기자회견 했다는 설이 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홍명보 팀장악에 문제가 있는 거.
이건 축구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이오.
대한민국은 고작 여기까지인가 하는 회의가 들만한 사태.
이런 개판나라이면 축구할 자격도 없음.
선수가 튼다고 국대가 틀어지면 그게 국가 대표팀이 아닌거죠.
이건 뭐 후보가 운다고 대통령이라도 시켜줄 나라에서나 일어날 일.
Really ssi-bu-rang-tongue d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