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2014.03.17.
다원이
2014.03.18.
빵~ 터집니다. 교토의 정서.
해안
2014.03.18.
미국 시스템[?]은, 1년에 우리나라 예산 만큼 벌어들이는 몇-놈[? 제법 많아요]만 있고 , 나머지는 그냥 부잣집 자식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버지가 놀음을 해서 벌어 온 돈 가지고 시민, 자식들 먹고 삽니다. 그래서 좀 불안은 하지요!! 안되면 또 전쟁해서 뺏어 옵니다. 부자 아버지 보다가는 부잣집 자식들이 훨씬 낫죠!
다원이
2014.03.18.
미국애들- 미국이란 나라 - 를 생각하면 때로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에 나오는 애벌레들을 연상함. 기어코 꼭대기까지 가야만 하는.
삼백
2014.03.16.
찾으려고 가서 진짜 찾은 사람이 있네요!! 운석이 여러군데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포병에
사격임무를 하달하는 FDC나 관측병 주특기를 가졌던 사람들이 찾으면 쉽게 찾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분 혹시 포병 이었나?
차우
2014.03.15.
대단하네요.
탈춤
2014.03.15.
그립습니다.
그대
잘 지내시나요.
wisemo
2014.03.16.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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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공부한 책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단 한 단어로 말해보시오"
어느 신부님이 낸 책의 에필로그에 '비엔나 대학에서 박사학위 시험볼 때 주심이 구두시험 현장에서 던진 -예기치 않은- 파격적인 질문이었다' 라고 했지만 역시 글도, 공부도, 인생도 한 단어, 한 줄로 요약이 안된다면 헛 것이 아닌가 싶군요... 아 "내공"이군요...^
띄어쓰기를 해야지. 교토의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