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넘친다.

증발해버리거나 폭증하거나다.

적당히 자작거리는 것이 어렵다.

오마마의 승리란게 작대기질.

오마마는 미합중국 대통령 자리에서의 성공을 택했다. 결과는 작대기질이다. 이건 그 자리에 이명박이 있었어도 할 짓이다.

개인 오마마는 미국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미국은 인류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이런 선진 기술문명국의 퇴행은 항상 있어 왔던 일이다. 기술을 선점한 세력은 무력을 독점하게 되고, 무력의 독점은 반드시 정신문화를 퇴행시킨다. 힘으로 하면 되는 일을 말로 하는 생명체는 아직 없다. 힘으로 안되니 말을 하는 것이다. 인간도 딱 그 수준이다.

선진 기술문명은 시간차가 있을 뿐 필연적으로 보편화 된다. 그 지점에서 정신문화가 진도를 나간다. 짐승시대를 넘어 사람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오마마의 막대기질은 인류 수준에 대한 오마마의 '보고서'다. 미국인들은 두려워 해야 하고, 세계인들은 설레여 해야 맞다.

인류가 고작 이 따위 수준이다.

진도를 나가 보고 싶지 않으신가?

셀레이지 않으신가?

설레이는 편이 기다. 존엄이 시작되는 자리다. 

민주당! 이런 대칭행동 해서 무에쓰게요??

언제나 말이 없던 그 회사.

- '내수봉'이 부릅니다. '그때 그 회사.'

놀구 있네.

국방부 장관 네가 대리로 한 달만 영창에 있어라.

동영상 A(2012년 12월 15일 17시 50분)

분석관2 "닉네임 '나도한마디' 맞는 거 같아요. 오유에서도 같은 글 썼거든요. 이명박 대통령이...

분석관2 "나도 똑같은 글 여기서도 봤는데..."

분석관1 "보배드림이랑 이쪽 서버 압수해오고 그거 분석해야 되는 거 아냐"

경찰청 폐쇄회로 녹취록-음모의 순간

동영상 B.(2012년 12월 16일 15시 35분)

분석관1 "그럼 그건 이제 수사팀의 몫이고 실제적으로 이건 언론 보도에는 안 나가야 할 것 아냐"

분석관1 "안되죠, 안돼안돼... 나갔다가는 국정원 큰일나는 거죠. 우리가 여기까지 찾을 줄은 어떻게 알겠어."

분석관2 "우리가 판단하면 안되고. 기록은 (보고가) 올라가겠지만... 안하겠지.

분석관1 "노다지다, 노다지. 이 글들이 다 그런가"

... 분석관2 "글 게시하고 관련없는 URL은 제외하고 우리가 검색했던 URL은 총 몇 개 있는데 결과를 확인한 바 비난이나 지지 관련 글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써갈려 그러거든요."

경찰청 폐쇄회로TV 녹취록-음모의 순간

국회가 아주 칠푼칠푼 하는구나.

축구도 마이너스다

절대성이냐 상대성이냐

절대성의 포지션을 잡으면 무엇이든 허용.

상대성의 포지션을 잡으면 무엇이든 아웃.

사유리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게 아니라 대중의 생각을 자기 입으로 말함.

클라라는 대중과 각을 새우고 대칭행동으로 자기 이익을 말함.

사유리는 객석에 앉아있는 대중을 무대로 끌어내려고 하고

클라라는 대중과 거래하려고 함.

비대칭행동은 무한허용 

대칭행동은 무한책잡힘

공무원 시험 준비가 정답인가? 맞다.

이건 흥미진진한 역사의 현장이다.

일자리 문제에 대한 방향성을 지니는 집단 의사결정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

토론토와의 원정 3연전을 치룬 다저스.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9회말까지 3-3으로 동점. 연장 10회에서 마크 엘리스의 2점 홈런, 푸이그의 솔로 홈런 포함 5득점. 

홈런을 친 푸이그는 덕아웃에서 타격코치 맥과이어의 배를 주먹으로 치고, 류현진한테는 꿀밤을 먹임. 

다저스가 미쳤음. 

위 링크에서 인상깊은 마지막 구문을 인용합니다.

p.s. 그런데 왜 “병영캠프”는 훈련병으로 박박 기는 프로그램밖에 없나? 

만약 사단장의 지위를 경험할 수 있는 “병영캠프”가 있다면 내 돈 내고 참가하고 싶다.

답이 있을까요?

박근혜 방사능 무서워서 일본 못가네.

국정원의 범죄를 규명하면 박근혜는 발을 빼고

국정원의 범죄를 묵살하면 그 범죄는 인수된다.

그러니까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점점 미쳐가는 대한민국

연합도 문재인을 때리려고 올리는 기사다. 그럼에도 여전히 문재인은 빛난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4일 2007년 남북 정상회담록 실종 논란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면 국회에서 회의록 열람을 최종 결정한 당 대표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모든 논란은 당대표인 제가 안고 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은 연일 우리당 특정 의원과 계파를 지목하며 공격해서 당내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식의 공격은 여야 간 금도를 넘는 일"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