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2014.05.09.
해안
2014.05.09.
뽑혔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마일
2014.05.09.
타격받지 말라.
구조론싸이트 맨 하단에 있는 문구입니다.
그들은 절대 타격 안 받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잊혀지기를 바랄뿐이죠.
타격받을 말랑말랑한 공간이 몸 어디 한군데 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겠지요.
저런 사람들에게 말로 한다.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우월함을 증명하여 그 우월함으로 누르거나,
그 무엇으로 눌러줘야 합니다.
부끄러움, 수치를 아는 사람은 저렇게 행동 못지요.
부끄러움, 수치를 알면
그 수치로
그 부끄러움으로
스스로를 정화시켜 나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끄러움, 수치를 갖고 태어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사건이 터지고 헛소리를 하는 무수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무려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지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선거를 앞두고 자기세력을 모으는 커밍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헛소리가 모든 사람에게 헛소리가 아니라,
자기세력을 찾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까뮈
2014.05.08.
엊그제 부터 그 얘기가 돌던데 진짜 그 새끼가 한 말이 라는 거네.
이런 쳐 죽일 새끼.
지금 페북을 보니 KBS 앞에....
하나로
2014.05.08.
이 나라에서 힘이나,명예나,돈이나 기타 등등 스스로 뭐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평범한 일반인들을 사람이 아닌걸로 생각하나봅니다.
탈춤
2014.05.08.
허
이런 ...........................새끼가
이런게 보도국장이라니
이산
2014.05.08.
오늘만해도 억장 여러번 무너집니다ㅠ
진짜 미쳐 죽을거 같아요 ㅠ
진짜 미쳐 죽을거 같아요 ㅠ
이산
2014.05.08.
가다가 다시왔어요!
저런 썩을것을 봤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어쩌죠? ㅠ
저런 썩을것을 봤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어쩌죠? ㅠ
다원이
2014.05.08.
청기와에 눈도장 찍으려는게죠. 민 머시기 개쉑처럼.
pinkwalking
2014.05.08.
솔숲길
2014.05.09.
얼마나 더 죽어야 한이 찰까?
꼬치가리
2014.05.09.
짐승놈들!
완전 동물농장이네.
다원이
2014.05.08.
자유없는 노예가 자유를 외치고,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파란 궁궐에서 공주놀이 하다가
퍼스트 레이디 왕비 흉내놀이 하다 쫓겨난 뒤
이제 여왕이 되어 자기집이라고 생각한 곳으로 돌아왔으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정상적인 감정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자기 할 말도 대본보고 더듬더듬 국회의원사퇴를 대통령 사퇴로, UDT를 DDT로 읽는 사람에게
공감을 기대하는 것은 독사에게 따뜻한 감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자에게 병걸렸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자기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서 나온 발언이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