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챙피해서 말이 안나온다. 쓰레기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8112711646

선발전부터 개수작.

홍수환과 유명우 모두 박진아가 졌다고 주장. 

네개 라운드 전체에서 상대 선수가 이겼네요. 상대 주먹은 적중했고 박진아는 거의 허공에 휘두른 수준.

진짜, 복싱 맞네!!

모이가 있는 곳에 닭이 있고,

ㅎㅎㅎ

못봐도 비됴지만...스포츠에서마저 우리의 남은 정당성마져 원샷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자들이군요.

국민 아이큐는 이제 두자리대 진입하고... 그카놓고 쥐닭들이 맘대로 할 수 있다고라?^?

제가 동영상을 보니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인도 선수가 유효타가 더 많은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해설 부터 편파적이더군요. 그걸 보니 한국 권투계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번 다운당할 위기를 버텨낸 맷집의 승리?

어!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네요...^ 7년, 11만 키로, 308, 2천CC^

고려천문대

조선천문대

도대체.. 

김용판 무죄, 원세훈 선거법 무죄에서 이미 보았지요.

쉬운 싸움은 없지만 작은 부분에서 부터 이겨나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을 말하면 명백하지는 않아요. 증거 잡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그냥 어째 저째 사정으로 밸브 잠갔다라고 진술하면 방법 없어요. 아니면 고장났는지도 몰랐다라던지. 차라리 명백한 증거는 원세훈 선거법 사건.

이러니, 사건 초기에 공론화해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아파트 토호들이 10여년간 계속 끌고 온거죠.

부당한 권력에는 참으면 안 되고

일상 생활 가운데에서 오는 불쾌함이나 불편함은 참을 수도 있는 건데,

많은 사람들이 이와는 반대로 살고 있더군요.

위에서부터 바닥까지 대답이 없어도 OK로 보는 대충 넘어가기...의 세월아!

혹시 국정원은 다음카카오를 다음가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오세훈이 만들어 놓은 도로 중앙 분리대가 이제야 광장으로 바뀌는 군요.

억겁의 숫자를 이야기했던 인도인들의 구라가 뻥이 아니었군요. 

재미 있기도 하고, 정신 없기도 하고.

결국 저 거대한 우주 옴니버스 우주도  내 컴퓨터 모니터에 다 들어와 있다는 사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손바닥안에 온 우주가 다 있을수 있다는 거네......

모든 생명이 하나의 우주....

차별 및 비하와 음란이 전체 건수의 절반을 넘네요. 이게 딱 일베 수준입니다.

스타스키와 허치라니 추억이 돋습니다. :-)

묵인

멋져부러.

혁명의 계절이 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메이지 유신의 사카모토 료마 사망 당시 29세.

체 게바라가 쿠바혁명을 성공 했을 때 31세.

혁명은 역시 젊은 친구가 해야 제 맛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