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316 vote 0 2017.12.10 (12:41:07)

vg6vAlre.jpg


쉽게 이야기하지만, 노무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다.

능력의 부족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절대적으로 누구와 만나는가이다.

그 격발이 열심을 만들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건 그냥 자가 발전일뿐 아무 의미없다.

특히나 AI가 강세인 21세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강단의 교수들을 보지 못했고, 그나마, 영국엘리트나 유태인들은 아는데

그들은 천상 인종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 낄낄 댈거다. 그러니 웨스트뱅크에서 폭탄이나 맞고 있다는걸

잘난 지들만 모른다.


다시, 죽어도 좋을 그 만남이 그사람을 결정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72 새누리가 미는 것. 3 아란도 2012-12-13 2304
3571 2번을 찍었다. 그대는? image 4 아제 2012-12-14 2304
3570 경제는 비평형 개방계 1 똘추 2015-08-05 2304
3569 물귀신의 정수(精髓) 수원나그네 2016-03-26 2304
3568 체감물가 100% 올라 1 스마일 2012-04-25 2305
3567 요즘은 박까기가 유행 수원나그네 2015-10-22 2306
3566 神. 1 아제 2011-01-26 2307
3565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고 행동하는 자가 역사를 되돌릴 수 있다. 1 이상우 2013-03-26 2308
3564 연상법.별.테스트. 6 아제 2015-01-03 2308
3563 과연 MB의 최후는? 1 배태현 2014-05-11 2309
3562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image 1 락에이지 2016-05-02 2310
3561 종일 image 4 생글방글 2017-04-30 2310
3560 image 3 곱슬이 2013-04-08 2311
3559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홀로포테이션 1 오리 2016-04-03 2312
3558 [음악] Arcade Fire - Ready to start 귤알갱이 2012-11-19 2313
3557 종편내전 image 1 김동렬 2014-07-30 2314
3556 월성1호기의 진실 3 수원나그네 2015-02-24 2315
3555 앞으로 대화법 연구 방향은 1 이상우 2013-02-25 2316
3554 서태지 vs 박근혜 3 홍가레 2014-10-19 2316
3553 풀꽃이 되어 주어요 2 생글방글 2017-04-20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