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청이라고 하지요. 네팔이 바위절벽에 붙은 꿀.
바위에 붙은 거대벌집.
엄청 크다..
인공적으로 더 많은 바위홈을 만들어놓으면 더 많은 꿀이 생기겠는디.
꿀벌을 닮아있는 아저씨들.. 총은 18세기 것?
올해는 꿀좀 땄으면 했는데.. 아직 12월이 남았으니.
aprilsnow
글쎄~ 그러게~ 진건 아니라니까~
░담
서울에서 20대 투표율은 64.1%로 집계!! 꿀 땃소.
aprilsnow
역시 청춘이 희망이네!!!
청춘이 안 움직였으면~
휴우... 서울수복도 어려웠겠네...
aprilsnow
오호~ 원래 선녀탕은 저곳이었군요~ㅋㅋ
(전생의 기억이~)
귀족
아..꿀 맛있겠네요 ㅠ
aprilsnow
꿀꿀하겠네요. ㅠㅠ
aprilsnow
무념무상~
무아지경~이겠소.
aprilsnow
날개짓으로 대기 위에 떠있으나~
물 위에 떠있으나~
떠 있는 건 마찬가지~
바닥은 매한가지....
단 물이 날개라오~
ahmoo
aprilsnow
담에 쫌더 잘해보자. 협공작전으로~
풀꽃
aprilsnow
한발짝만 떨어져 있는풍경이 좋아~
마주하지 않아도 마주하는 시선이 좋아~
그 이전과 그 이후도~ 함께 있는 이야기가 좋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좋아~ 다음이 있는 이야기가 좋아~
aprilsnow
봄이 폴짝폴짝~.....포올짝.....쉬어가며...... 청개구리 처럼 오누나...
그래..너무 오래지 않게 잠시만 쉬렴~ 그리고 멋진 도움닫기 하기~~
aprilsnow
봄이 펼치는 새색시 치맛자락 소리~
봄이 울리는 노오란 아기 방울소리~
쏘소속~ 포롱포롱~ 하늘하늘~ 찰랑찰랑~
aprilsnow
헐~ 이번선거전쟁에 앵그리버드도 저리되었나보네. ㅠㅠㅠㅠㅠ 아프다.
앵그리버드 정말 화났다. 이제 정말 겁나는 맛을 보여주마~
aprilsnow
ㅋㅋㅋㅋㅋ 댓글 다 달아보기에 도전~
가끔 뜬금없는 이 도전의식. 푸푸푸푸
빨간거 두 개 침범..곧 출당..
진건 아니오.
이기지 못했을 뿐. 거품이 꺼진 거 뿐.
이젠 저쪽이 거품만들 차례.
진건 출마한 사람.. 출마도 안 했는데 질 일이 있겠소?
진게 아니고 뽑아쓸 에너지를 저축해 둔 셈으로 치는게 합리적이오.
지자체, 보선, 총선, 대선 다 이기면 물론 좋겠는데 저쪽이 워낙 죽기살기로 나오는 판이라.
에너지 충전해 놓았다가 다음 게임을 확실히 잡으면 되오.
무슨 말이냐고? 탄돌이 기억하시오?
탄핵덕에 금뺏지 단 어리버리 초선들 활약 못한거.
이번에 새누리 들어간 새돌이들도 운으로 금뺏지 단 어리버리 초선이긴 마찬가지.
우리의 백전노장 돌아온 486들이 어리버리 초선들 버벅대게 만들면 가히 볼만할 것이오.
그걸로 점수 따면 대선은 어렵지 않소.
무뇌좌파들만 좀 잠자코 있게 만들면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