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2014.03.24.
사진이라면... 전 이 분의 사진을 추천하고 싶어요. 1년 전 쯤 ebook으로 사진집을 내셨고, 그때 교보북칼럼인가?
아무튼 거기에 자신의 얘기를 연재한 적도 있는 분이세요.이번에 종이책으로 에세이 같은? 책이 곧 나온답니다.
그때 사진집을 사서 보았는 데, 뭐랄까.... 이 분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있어요. 순간을 잡아내는 포착력 하나는 대단한 분이시죠. 감각이 날카롭게 살아있어요. 블로그 주소는 요, packkunwoo.tistory.com
차우
2014.03.24.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나와용.
김지영
2014.03.24.
에궁, 죄송 ^^ parkkunwoo.tistory.com 입니다. 철자 하나 틀려 썼어요. ^^
배태현
2014.03.23.
갖가지 종류의 인권유린과 저곳에서나온 사망자만 5백명을 넘더군요 선생님.
두환이나 저넘들이나 수백 수천억 해먹고 수백 수천명을 죽이고 평균 옥살이가 2년이네요.
mb는 닭덕에 찰스덕에 천하태평.
시원
2014.03.22.
얼마전 보니 감방에서 고문이라도 받았는지
폭삭 늙어서 휠체어 타고 나오던데..
여튼 저 찢어진 입이 시민을 죽입니다.
김동렬
2014.03.22.
그래도 티모센코라도 있는게 낫습니다.
보통 패닉에 빠져서 자중지란을 일으킵니다.
티모센코가 입으로라도 싸워야 패닉에 빠지지 않게 막지요.
침략에 대비하여 예비검속한다며 동포 학살하는거 한 두 번 본거 아니잖아요.
차우
2014.03.22.
이제 서로 끝내고 싶긴한데 중재자가 안나오는 형국이네요. 크림 넘어갔을 때 그거랑 다른 거랑 맞바꾸는 쪽으로 갔다면 백점. 현재로선 적당히 합의 보고 끝내야 하는 시점 같은데요. 티모센코가 스스로 나서서 합의 하자고 하면 국민들이 티모센코를 치려할 테니 그건 안되겠고 제 3국이 나서서 중재를 해야하는데 그 역할을 누가해줄라나.
인권의 사각지대는 영원이 존재하는 걸까요?
예전에는 PD수첩, 추적60분, 시사매거진 2580, 취재파일에서 집중보도 했는데,
요즘은 건강타령, 경제타령에 매달리고 있으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하니 이틀에 걸쳐 계속 검색어 상위권이네요.
물론 그것이 알고싶다도 인권에 대한 관심은 아니고, 주로 범죄에 대한 부분을 다루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