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조심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544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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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범죄도 팀플, 형량은 탕감.. 가족 중에 하나는 실형을 빼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20.

가족 중 하나는 실형을 빼준다면? 예전에 부부 도둑단 이야기는 들어 본 바는 있으나, 부자 도둑단 이야기는 들어 본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차마 자기 자식한테까지 도둑질을 물려 주고 싶지는 않은 게 인지상정 이거늘.



5분 이상 자동차 공회전 시 과태료 5만원 부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2010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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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20

응?

 

입법에 단속까지 한단다.

 

이런 일을 진짜로 보게 되니 묘하다.

 

 

 

 

---환경부는 또 백화점과 택시 탑승장 등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에서는 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정차하고 있는 차량이 자동차 공회전을 하면 1차로 운전자에게 계도(경고)가 이뤄지며, 이후 5분 이상 공회전이 지속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와 대구시의 경우 3분 이상 공회전을 하는 자동차(휘발유·가스차)도 단속 대상이며, 특히 서울시에서는 7월부터 사전 계도 없이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소방·구급차 등과 냉동·냉장차, 정비 중인 자동차는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온이 5도 이하, 27도 이상일 때는 단속이 완화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동차 예열과 난방 때문에 공회전을 하는 사례가 많다"며 "그러나 80년대 중반 이전 기화기(Carburetor)방식의 자동차에서나 공회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영되는 차량은 전자제어 연료분사(Fuel Injection)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별도의 공회전이 필요 없다는 것.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도 공회전을 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현주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013302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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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우리나라 기성 세대의 현주소. 새누리당의 현주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20.

똑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2.20.

흥미로운 점은 개신교인만을 대상으로 해도 신뢰도가 47.5%로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2010년 같은 조사에서 59%였던 점을 감안하면 하락 폭이 상당히 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가운 소식이요..

어둠이 물러나고 있다는 것은 어디선가 빛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20.

500명 넘는 교회 먹사는 이미 목사가 아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해결사가 된 것이다!



창조경제 성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011490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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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표절을 창조하시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20.

독재자는 이런 들러리들이 어쨋든  제일 필요해!  ㅎㅎㅎ



한국, 1인당 디지털 콘텐츠 지출 세계 1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00959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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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20

뭐래도 디지털은 진보 중.

 

 

4G 보급률 전 세계 최초 50% 넘어…카카오톡 연계 앱 매출↑

기기 1대당 디지털콘텐츠 소비규모 및 증가율 비교 표. 한국이 가장 높으며 증가율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료=IHS보고서

디지털콘텐츠 소비유형. /자료=IHS

 



"미국의 최신 위협은 이란의 사이버 공격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01034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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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20

미국에게 가장 강력한 위협은 "위협이 될만한 국가"가 없다는 위협.

 

 

-----미국의 보안 전문가들과 정보 관계자들은 이란이 SCC가 발족한 지 채 2년도 안 돼 사이버전 수행능력을 자체적으로 키워 마음껏 사용할 수준에 도달했다는 데 놀라움을 표시한다.

물론 지난 몇년 동안 이란은 서구, 이스라엘 또는 아랍권 전산망에 대한 공격 야욕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아왔지만,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 능력 보유 여부에 대해서는 의혹이 부풀려졌다는 식의 부정적인 견해도 만만찮았다.

2012년 말 미 정보 관계자들은 미국의 주요 은행 웹사이트에 대한 일련의 사이버 공격이 이란 해커 소행으로 확신했다. 당시 이란 해커들은 다량의 전송량(traffic)이 특정 서버가 다운될 때까지 한꺼번에 집중되는 정교한 기술을 사용했다는 게 정보기관들의 추정이다.

특히 은행 공격에 사용된 전송량 흐름은 미국의 보안 관계자들이 그때까지 본 것보다 자릿수가 훨씬 큰 것으로 놀란만큼 정교한 기술 수준을 나타냈다고 FP는 전했다.-----



착한 아베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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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일본 부품 들여와서 조립하는 한국은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팔면 이득.



박강도 일당 덜미 잡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10021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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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찾아보면 건수가 더 있을텐데.



많이 찍어조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009321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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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20

범칙급 헌납하고 표 헌납하고 잘 하는 짓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20.

2대8 용인술.

 

2을 갈궈 8을 복종시킨다.

 

"10 중 5,6이 이런 용인술에 감읍해 나라"가 있다는 보고가 올라 오는 중.



최정운, 연극인, 예술강사, 43세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08300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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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20

 

 

 

 

 

연극인 최정운

139281642933_20140220.JPG

연극인 최정운씨 외로운 죽음
연극인·강사 겸업에도 ‘생활고’
이벤트 촬영·대리운전 안가리며 벌이
숨진 순간까지 영상 남겨 자료로
대학동문들 돈모아 차려준 빈소
베트남 출신 부인이 지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로 사망한 이벤트 회사 직원 최정운(43)씨가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연극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최씨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최씨는 부산 경성대 연극영화과(8기)를 졸업한 연극인이었다. 그는 대학 시절 연극부장을 맡으며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대구의 ‘극단 동성로’ 단원으로 입단해, 대표까지 지냈다. 주변에선 그가 제작에 참여한 대표작으로 <조통면옥>, <분장실>, <하녀들>을 꼽았다.

최씨와 함께 연극을 했다는 신도환(45)씨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그는 열정이 높았다. 창작을 할 때는 다른 사람의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해 치열하게 작업했다. 고인의 작품은 실험적이었고 진중했다”고 말했다.

지인들은 최씨가 어린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치는 일을 기쁨으로 여겼다고 입을 모았다. 최씨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선발한 10년차 전문 예술강사로 2003년부터 초·중·고교 방과후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쳐왔다. 신씨는 “최씨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또다른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신문에서만 떠들지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sports/sports_gen...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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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4.02.20

외국에서 신문이 이렇게 떠들지 않는다. 

스포츠 섹션에서는 좀 떠들어도 신문 1면에 띄우고 난리치지 않는다. 

1면에 띄워도 분위기만 띄우지 않는다. 


저렇게 떠들고 올림픽 끝나면 싹 잊어버리는 행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새싹들이 잘 자라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고

선수 층이 넓어질 수 있게 제대로 기반시설이라도 잘 갖추어 주도록 해라.


언제까지 구조적으로 비리를 저지르며

한 사람의 천재와 선행을 부추길 건가?





적수는 엄한곳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00426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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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4.02.20

몇년전부터 필자는 스포츠기사에 '김연아의 경쟁자 머시기 또는 거시기...' 기사에 댓글마다 주구장창 외쳐댓었다.

기자양반들아 연아의 적수가 만약에 있다면 그것은 심판들이라고~

허나 아쉽게도 물먹이려는 상대가 정신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선수라서 프리에서 예전처럼 두손두발 들테지만ㅎㅎ



웃는 얼굴이 보기 좋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_SPORTS=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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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2.19

바네사 메이라길래 예전에 바이얼린 연주하던 그 사람인가? 했더니 맞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2.19.

그 바네사가 이 바네사군요.

인생 참 재밌게 사네.



냥진보와 개보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92137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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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진보 - 팀플레이 하지만 독립적임.(늑대 떼)

보수 - 무리지을 뿐 팀플레이 안 함(들소떼)



대철과 용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921090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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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신대철이 이름값 했네요.

우리가 작은걸 양보하면 모여서 큰 나라가 붕괴됩니다.

작은거 양보하다 체육관 지붕이 폭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2.20.

신대철형님은 용필옹 외에도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한적이 있었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856327&cloc=


신대철형님은 사실 그 명성에 그 실력에 그냥 가요계 선배로써 뒷짐지고 폼잡고 있어도 될만한 위치인데도

스스로 나섰습니다. 가요계 현실이 그냥 폼잡고 멋있게 있을수만은 없다라고 판단한거겠죠.

왜 서태지는 이런걸 하지 않을까요? 연습실에 있던 10대의 서태지를 발굴한 장본인이자 음악을 가르쳐 준 대철형도 이렇게 나서고 있는데.




으시시한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918240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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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맹바기는 이미 아바타로 조종되고 있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20.

으시시해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태양은 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businessinsider.com/26-of-ame...rth-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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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하여간 돈다. 돌아버린다. 뱅글뱅글 돌아버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2.19.

4면중 한명이!

 놀랍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19.

안해도 되는 건, 안하는 것이 인간.



심석희 혼자만 유니폼 색깔이 다른이유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5...4%CF%C6%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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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4.02.19
https://pbs.twimg.com/media/BgwQbsYCUAAavX5.jpg


유심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심석희 혼자만 유니폼색깔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다른선수들은 남색에 가까운데 비해 심석희 혼자만 그보다 연한색임..
가만보면 목부분도 약간 다름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재밌는 답변이 많군요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9.

군청색과 검은색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2.19.

검은색은 아닌것 같습니다(심석희말고 우리나라 선수들) 그것보단 좀 옅은색이에요.

미국 유니폼색깔하고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2.19.

두번째 링크한게 사진이 바로 떠야 하는데 안 뜨네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2.19.

유니폼색이 좀 연하게 보이긴 하네요.

목 부위는 확실히 다르고...

예전 2010년 동계 올림픽때 사진을 보면

다른 선수들은 흰색인데 한 명은 노란색이더군요.

별 문제 없는 듯 하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799997.htm (2010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2.19.

뭔가 착각하신듯.. 링크된 사진을 보니 다 똑같은 파란색인데요.

한국쇼트트랙 대표팀은 전통적으로 파란색 혹은 파란색에 노란색무늬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글을 올린건 문제를 제기한다기보다 재미있어서 였습니다.

똑같은 국가대표이고 같은팀인데 한 사람만 색깔이 다른게 재밌잖아요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2.19.

락스에 너무오래 담구어 놓았음.



불필요한 역주행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91600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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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뒷좌석에 사람도 없는데 왜 의자를 뒤로 돌리려고 할까요? 

그냥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는게 낫지 않을까요? 


앞에 접이식 테이블 하나 놓고 독서 하면서 주행.

그동안 인터넷을 해도 되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19.

"할 수 있는 뻘짓은 다 한다"를 보여 주네요.

 

몽구들은 숟가락들 기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2.19.

달리는 차나 기차에서 뒤돌아 앉으면 어지럽소.

 

이건 디자인상의 문제가 아니라 기능상의 문제....



곰과 인간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mirror.enha.kr/wiki/%EA%B3%B0%20v...8%EA%B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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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19

엔하위키는 과장된 문서입니다.

호랑이나 사자도 사람을 잘 안 잡아먹습니다. 


항상 먹는걸 먹죠. 일단 낯선 냄새를 싫어합니다. 

야생동물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 자체를 불편해 합니다. 


왜? 어색하니까. 민망하잖아요.

동물이 그런 감정은 더 섬세합니다. 인간처럼 무대뽀가 아니에요. 


숲에서 당신이 곰이나 호랑이나 사자를 볼 확률이 1퍼센트라면 

당신은 이미 100퍼센트 곰이나 호랑이나 사자 앞에 위험하게 노출된 겁니다. 


곰을 만나거든 어떻게 하라? 

당신이 곰을 1번 봤다면 곰은 당신을 백번 본 겁니다. 


이미 곰이 백번이나 양보해준 거에요. 

엔하위키에 속지 마세요.


* 곰의 영역에 들어가면 위험하다. 

그러므로 주변에 똥과 오줌을 싸서 영역을 주장하라.


* 새끼 딸린 어미 곰은 위험하다.

새끼 딸린 곰은 멀리까지 쫓아오지 않으므로 죽도록 도망쳐라.


* 정 안 되면 죽은 척 하라.

죽은 척 하는 것은 생존확률을 올리는 최후의 방법이 된다. 


(보통 곰이 먼저 인간을 보고 피하는데 창피하게 미리 못봐서 화 난 거.

죽은 척 하면 곰이 망신은 면했다 싶어서 그냥 감. 호기심쟁이 곰은 예외.)


* 선제대응하라.

도망칠 상황이 아닐 때 뻔히 쳐다보고 적절히 대응하면 곰도 빤히 쳐다보고 대치한다. 


곰이 사람을 처참하게 죽인 기록도 많지만 

반대로 곰과 사람이 다정하게 인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지역의 분위기가 중요한 거지요.

사람이 전혀 없는 지역에 들어가면 곰이 '저거 뭐야?' 하고 일단 붙잡아서 찢어보지만 


사람이 사는 지역이면 곰동네에도 소문이 나서 괜히 사람을 건들지 않습니다.

곰은 신중한 동물이라 뻘짓을 안 합니다. 


서식지 파괴 등으로 동물을 화나게 해서 공격당하는 거죠.

엔하위키는 괜히 겁주고 있는 겁니다. 


지리산에도 수십마리 곰이 살고 있지만 

아직은 곰이 인간을 피해주고 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2.19.
감사합니다. 노르웨이 위에 있는 섬 중에 최북단 마을이 있는 곳이 있는데 마을에서 3키로만 벗어나도 곰이 있다고 하네요. 마을에서 벗어날 땐 총을 준다는데 멀리 있을 땐 총은 안 쏘는게 나을듯 하네요. 필살기로만 남겨놓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9.

지금은 동면하고 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2.20.
헐. 걍 오로라 보는걸로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