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거니 하고 있거니 

의사가 군복 입고 우쭐대다니 오펜하이머가 웃는다. 

인간이 수치를 모르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

국종이 바보인 것을 동훈이 눈치 까고 강아지 부르듯 쭈쭈쭈 했지만 

국종이가 동훈이한테 당할 정도의 바보는 아니었던게 다행

문제는 정치권이 저 양반을 우습게 보고 갖고 놀려고 할 정도로 빌미를 준 것.

바보 짓을 해서 바보인증을 받으니까 똥파리와 구더기가 냄새 맡고 모여드는 것.

이천수, 김흥국이 방어해주지 않았다면 국종이도 옆에 가서 서 있었을 거.

아무리 바보라도 이천수, 김흥국과 삼총사 먹을 정도로 바보는 아니거든.

옆에서 저러고 질척대니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중에 좋은 친구가 하나도 없어.

한국이 앞장서서 주변 찐따들을 끌고가야 하는데 자발적 찐따.

포기하지 않았구나

비겁한 굥석열

윤석열 돌려까기냐?

나라가 진작에 망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지만 늦었다. 

국힘의 시스템사천과 비교될 바가 아니다.

정우택을 공천하는 것이 국힘의 시스템공천인가?

국힘의 중진불패가 시스템사천이라고 증명하는 것 아닌가?

이 문제는 하드웨어 비순차처리나 예측실행을 포기하지 않으면, 원래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인 것 같은데,

파이프라인을 촘촘히 다 쓰려면 분기 예측이 필요하고, 의존성때문에 쉬고 있는 것을 다 쓰려면 비순차로 실행해야 하는데

아직 유의미한 악용 사례는 없다고 하지만, 인공지능이 출동하면 어떨까..?

입틀막 정권

눈에 걸리는 건 사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국가의 전부다. 오자병법.

거니가 재용이는 잘못 키웠지. 일론 머스크를 양자로 들였어야 했는데. 

국힘은 호남이 인구적다고 우스워서

아무나 공천하고 조롱하고 있는가?

전과자들을 호남에 배치한 이유를

기자들은 한동훈한테 목청 터지게 물어봐라. 

왜 호남에 전과자?? 왜, 왜, 왜

여성 정치인 3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