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간보기 사과는 이제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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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2

절대성있는 사과로 나가야 상대성도 만족시킨다.

상대성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는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성을 아무나 따라서 하기 힘든 이유다.

 

 



시위를 조장하는 광주 경찰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g.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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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2

민주주의는 피가 아니면 안되는군요.



전양자가 왜 잘못이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21029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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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구원파가 전양자, 박진영 팔아서 연예인 선교로 돈을 만들었는데 왜 잘못이 없냐고?

법적은 책임은 모르나 도덕적인 책임은 엄중합니다.


조용기와 노닥거린 연예인, 정치인도 전부 퇴출되어야 합니다.

소망교회 출입자도 마찬가지.



구원파의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210221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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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전두환 세력이 아직도 암약을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5.02.

세상은 움직임은 물리

악은 사라지는 것이아니라 선이 성공할 때 눌려 있다가

선의 힘이 약해지면

용수철을 누르는 장애물이 사라지면 용수철이 폭발하는 것 처럼, 폭발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5.02.
이것들을 뿌리채 뽑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ㅂ


한국 언론조작국 안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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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언론자유국은 1위에서 63위

언론조작국은 64위에서 165위 (한국은 68위)

언론탄압국은 165위 이하 



다이빙벨 실패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7320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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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해경이 빌어먹을 일당 4만 5천원 아끼려고 쫓아낸 거.


13989285.gif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5.02.

그런데, 이종인 대표측의 대언론플레이가 좀 미숙한 것 같습니다. (요새 바빠서 뉴스를 잘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본인 입에서 실패라는 소리가 나오면 안되었는데. 그 실패라는 것이 뜻이 광범위 하지요.



박진영 구원파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210160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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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신도이건 아니건 인맥이 연결되면 구원파



모든게 명박이 소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2060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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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2

그네는 좋겠네. 명박이만 때려잡으면 되니까.

한 번 때려잡아봐라. 박수쳐주께.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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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05.01

이종인 대표의 결정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1. 설령 그래도 유가족을 위해 계속 해야 한다.

2.. 정부가 저 지랄인데 무슨 영화를 보자고 도움없는 일을 계속하나?


예전엔 저도 2번 이었는데 지금은 1번.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5.01.

해경이 지속적으로 이종인 대표를 위협했었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9209&s_no=159209&page=1


해경의 노골적인 비협조, 방해, 위협에 잠수부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고

경비 또한 이종인 대표가 감당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5.01.

결국 민심은 이종인에게 화살이 가는 것이 아닌 왜 1번을 못하나냐로 귀결이 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5.01.

팩트TV의 18분짜리 인터뷰 동영상을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괜한 음모론으로 번질까봐 소설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뭔가 말을 아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http://youtu.be/sLOkv3rm5OY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5.02.
이종인 이분은 그래도 솔직하려고 노력하는 분 같네요.


배 침몰중에 화물 기록 줄여라 통화

원문기사 URL : http://m.sbs.co.kr/news/endPage.do?servi...ew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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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5.01
<p>
점점 드러나고 있다. 저들은 조폭같은 놈들이다.
일부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냉정히 예방책을 연구해야 할때라고 하는놈들 때려죽여야한다.
지금은 걸리는 놈들 주리를 틀면서 족쳐야 할때다.
원래 조폭들은 쉽게 불지 않는다. 배신하면 죽음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미 너네 조직은 끝이라는걸 심어주고 살고 싶으면 불으라고 압박해야한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윗선이 계속 나온다.
주변에서 아이들 소풍이나 체육대회 취소되는것이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 있다. 미친것들이다.
개콘도 웃음 공유하지 못해 녹화 안하는거 보면 모르나. 놀러가고 싶으면 지 새끼 데리고 조용히 가면 될 일이다.
이성을 찾아야 될때라는 놈들 우르르 몰려가 따끔한 맛을 보여 줘야된다.
죽은 애들 다 내 자식들이다. 난 아침밥 먹다가도 울고, 걸어가다 하얀 철쭉꽃 떨어진 것 보고 울고, 운전하다가도 괜히 눈물이 난다.
내 새끼들이 죽었는데 이성을 찾으라니 죽일것들이다.
걸리는 족족 눈 뒤집혔다는것을 보여줘야 한다. 용서는 없다.

</p>


북한 것은 1미터 남짓에 수 십 Km를 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115030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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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5.01

어찌 남한 것은 4.8미터나 되가지고 작전 반경이 저 모양인가?


무인기 활동은 적어도 2급~3급 군사기밀 정도는 될 것이고

추락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비공개일 텐데

지난 번 무인기 조작건 때문에 보는 눈이 많아 져서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노동자는 있어도 근로자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114460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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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1

엄밀한 의미로 보면

노동자는 대통령부터 학생, 주부, 군인까지 모두 포함되는 말이며


근로자는 하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노동자가 아닌 자 - 시체, 환자, 신생아, 귀족, 거지, 노숙자, 은퇴한 노인

노동자에 해당되는 자 - 대통령, 관료, 주부, 학생, CEO, 목사, 작가 등 일체의 활동경력이 축적되는 사람. 


근로자 - 조중동 종업원. 맹바기 졸개. 소매치기. 산적, 해적

구조론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씀.


인류의 모든 사회적 의사결정 활동이 

누적되어 큰 하나의 트리구조를 이루고 생장한다는 전제로 하는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5.01.

대통령보고 부지런하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학생이나 직원, 교사보고는 부지런하다 성실하다 라는 평가적인 말을 사용한다.

사장보고 부지런하다고 말하면 욕이 될 수도 있다. 똑똑한 리더는 부지런하지 않다.

적당히 게으르면서 똑똑하게 일머리 알고, 외부에서 에너지를 조달하면 그뿐이다.

 

부지런은 과학의 언어도 아니고 가치의 언어도 아니다. 이데올로기의 언어일 뿐이다.

결국 부지런은 칭찬도 아닌 리모콘식으로 조정하는 말에 불과하며, 그것이 칭찬이라 할찌라도

상급자 보고 '부지런하시네요', 예수보고 '사랑이 많으시네요'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인간 존엄의 드높은 이상을 가진 자는 상대방을 칭찬하거나 비난할 거리를 찾지 않는다.

상대방 역시 인류호의 팀원으로 어우러져,  함께 야만과 퇴행을 헤치고

인류 진보의 바운더리를 넓힐 뿐이다.  



이상호 트위터 - 이종인 대표 자진철수 발표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leesanghoC/status/46174348015527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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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5.01

결국 홍가혜 말이 맞았군요.


狂人이 진실이 말하는 <狂人日記>의 시대.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만히 있으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8260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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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5.01

정치에 관심 끄고 가만히 있으라

사회문제에 신경 쓰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가만히 있으라

그저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으라



조까!




전부 한 통속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ssueId=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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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1

필자가 방랑하던 시절 

광화문 지하보도에서 야바위꾼 일행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수수께끼는 

첫째 야바위는 한 명인데 왜 여러사람이 그 한명에게 계속 당하는가? 

둘째 서울사람은 얼마나 돈이 많길래 30년전 그때 많게는 10만원씩 베팅하는가? (요즘 물가로 50만원)

셋째 계속 야바위에게 돈을 잃고 있는데도 왜 계속 야바위를 하는가? 

넷째 서울사람은 야바위에게 속아서 거액을 날릴  정도로 멍청한가? 


필자가 30분을 지켜본 결과 그 의문은 모두 풀렸다. 

누군가가 '경찰이다' 하고 소리치자 야바위 일행은 줄행랑을 쳤다.

근데 깜짝 놀란 사건.. 돈을 가장 많이 잃은 멍청한 할배가 제일 잽싸게 도망치더라는 거.

몸도 쇠약한 할배는 아까부터 돈 잃었다고 울상을 짓고 투덜거리더니

거액을 날렸는데도 돈 찾을 생각은 없이 도망질을 쳤던 것이다.

문제는 단 한 명도 남김없이 다 도망쳤다는 거.  


그렇다면? 

그 장소에서 돈을 딴 사람은 야바위다.

그 장소에서 돈을 잃은 사람도 야바위다.

그 장소에서 구경하던 사람도 야바위다.

나 빼놓고 전부 야바위였다.


그들은 단 한 명의 돈 많은 호구를 낚으려고 

예닐곱 명이 몇 시간째 그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번은 설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야바위를 보았는데 

아줌마가 10만원짜리 수표 두 장을 야바위에게 날리고 울상을 짓고 있었다.

그때 20만원이면 요즘 물가로는 100만원이나 되는 거액이다. 

아마 연기 잘하는 그 아줌마가 두목급이었을 것이다.

아줌마가 등산하다가 요즘 돈으로 100만원을 야바위에게 바친다는게 말이 돼?

설악산에 왜 백만원 거액을 들고 와?


야바위는 돈에 대한 감각을 잃게 만들 목적으로 거액을 꺼내서 눈앞에 펼쳐놓는다. 

그걸 본 행인은 저 돈이 내 돈이 될 수있다는 착각에 빠져 지갑을 꺼내는데

어떻게든 행인이 지갑을 꺼내게 만들기만 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

다행히 내 호주머니에는 돈이 땡전 한 푼도 없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5.01.

과거 제세산업 이창우 사장이 쓴 자서전 "옛날 옛날 한 옛날에"란 책에 보면 28인조 사기꾼 일당 얘기가 나오오.

어떤 사무실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이 사기꾼 일당이란 얘기였소.

절대 실패가 없다고 하오. 나중에 분빠이할 때 사단이 나서 그렇지.

김종필 노인네의 젊었던 시절 희대의 명언 "민나 도로보데스" (전부 도둑놈들이다!)는 여전히 유효하오.



새누리가 범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103350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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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1

명박이 주범

그네가 종범

유병언 조연

새누리 찬조

해경은 공범



광주에서 횃불이 일어났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tory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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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5.01

광주에서 횃불 시위는 흔히 하는 거라지만 지금은 특히 중요한 것 같다.

왠지 두근두근, 불끈불끈 뜨거워진다.

지금 서울에서 하면 당장 뛰쳐나갈 거 같다.

우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1.

그래 촛불은 약해

분노의 크기만큼 횃불을 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1.

그 크기라면 청와대 방화.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021171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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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1

문채원찡님 다른댓글보기
멕시코 카르텔에 돈주고라도 이새끼 죽여야한다. 그들은 죽여서 나무에 걸어놓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4043020360897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1.

니들이 미개한 맛을 알아?




쥐가 갉았을까나...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twitter.com/2sind2/status/46143985188825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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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4.05.01
뚜껑 열린다 정말


구원파 해경이 구조 지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2224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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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30

유병언은 밤의 대통령, 박그네는 낮의 대통령

둘이서 역할분담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4.30.

돌아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4.30.
아 나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1.

장학금은 받았지만 구원파는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5.01.

도대체, 끝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