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팽 동훈승
세훈당 동훈당 분열
조중동 세훈당 올인
대선을 외주를 주면 일어나는 참사
하루 1만 1천 명 정도 발생하는듯
전 정권에 임명된 자가
굥을 보면 박근혜가 천재로 보인다.
죽은 권력 문재인이 아니라
살은 권력 굥의 철학을 보여줘야하는 데
철학이 있어야 보여주지.
대한민국국민의 기질은 일본국민의 기질과 다르다.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을 닮아간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한국국민이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보수 지도자들이 일본의 단점을 복제하여
스스로 잃어버린 삼십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즐기면서........
2022년 지금은 잃어버린 1년 시작해이다.
그리고 국힘과 바닥까지 보여주는 보수정권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잃어버리고 싶어 난리이다.
오세훈이 언론탄압으로 서울시정을 다시 시작하는 구나.
종부세 줄이고 세금을 줄이니 시민들한테 돌아가는 혜택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기업의 법인세는 차곡차곡 쌓이겠다.
연기를 못하잖아.
김종인은 후보시절 가까이 봐서 안거다.
연기빼면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석열의 10월은 재미지다.
어휴
다음 선거에 또 설치겠지! 김부선은.
젊은 사람이 특권을 요구하다니 처절하게 썩었구나. 배후에 이광재 일당
우광재 좌희정 둘다, 대학 출신이고, 상고출신 노무현을 무시하고,
돌아다닌듯...
범죄자 주제에
컴맹 주제에
따라하는 윤락
윤락중
목표달성
참 나쁜 거지새끼
장갑을 낀 데는 이유가 있었구만.
똥배 때문에 연기가 안 되네.
굥을 보면 박근혜가 천재로 보인다.
죽은 권력 문재인이 아니라
살은 권력 굥의 철학을 보여줘야하는 데
철학이 있어야 보여주지.
대한민국국민의 기질은 일본국민의 기질과 다르다.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을 닮아간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한국국민이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보수 지도자들이 일본의 단점을 복제하여
스스로 잃어버린 삼십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즐기면서........
2022년 지금은 잃어버린 1년 시작해이다.
그리고 국힘과 바닥까지 보여주는 보수정권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잃어버리고 싶어 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