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930 vote 0 2009.04.26 (10:05:12)

1240565701_foto-portreti-anna-goguadze-81.jpg


이 그림은 별것 아니지만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다면 나의 의도하는 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26 (10:07:49)

1240565728_foto-portreti-anna-goguadze-84.jpg

현대성의 의미는 '말을 거는데' 있소.
어쨌든 한 마디씩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26 (10:27:16)

열매여인.jpg

눈이 마주쳤소..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4.26 (17:49:02)






7_id4106.jpg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 자신은 없다.
대단한 인간이 되길 원하는것도 아니다.
그저 죽는날까지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고 싶다. 만유가 동일한 구조로 작동된다. 신통방통하다.
사회구조적모순은 수없이 시불렁거렸지만,
적이 나타나지 않으면 사회구조적모순은 발생하지 않는 모순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7(2).jpg
나의 포지션은.
자신만의 포지션을 갖추어야 한다. 늠름하고 당당하게  세상의 전모를 꿰뚫어 보기다.

czcx.jpg
기다림, 시간,함께 할 동무도...하루가 저문다.

img_13_158_1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4.27 (03:23:15)

꽃시계가 참 이쁘군요...사슴 그림자로 봐서는 5시5분 50초?

곰.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26 (17:09:45)

다 저녘에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26 (19:32:34)

말걸기가 뜻대로 쉽지 않군요.. 실패..실패..실패의 연속..그러나 넋놓고 그만두지 않기..멈추지 않기..다시 나를 추스리고 가다듬고..하루를 준비해야겠지요.. 출!
[레벨:30]dallimz

2009.04.26 (19:54:29)

395603931_4a6fe29210.jpg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6 (22:45:05)

일단 들어가면 못나오는 모래지옥 아닐까?
[레벨:9]레인저

2009.04.26 (20:23:12)

 

끄니 가고 미니 오네


미는건 끄는거니 가지마라 꾹!!!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26 (22:40:07)

눈 좋은 양반 여기 몇개나 달렸는지 함 세어보시구랴


coffee_305-1.jpg

columbia_303-1.jpg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6 (22:43:56)

386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26 (22:59:36)

동작 한번 빠르구랴.
스타일 편집도 않 끝났는데 벌써 답이?
어느 쪽 것이 386개요?

끝 숫자 까정 다 맞히시면 몽땅 드리리다!

요놈이 그놈 중 한 놈을 위한 묘판장이라오.

bud_287.jpg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7 (08:02:06)

아래쪽. 경찰이 시위대 산정시 사용하는 센찌단위 표준추출법이라 정확도는 떨어지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26 (22:21:03)

날 다 가기전에 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26 (22:40:57)


10.jpg

전기가 발로 빠져나가는군요.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6 (22:46:46)

이 분은 전기의자도 소용없겠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4.27 (02:18:53)

dongjiayin1.jpg  37af190267af7a124bfb511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4.27 (03:24:37)

새벽에 출이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77 그림자 출석부 image 39 이산 2020-02-20 3124
2776 물들어 가는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7-09-20 3124
2775 시골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6-30 3124
2774 엽서 같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5-13 3123
2773 헤쳐모여 출석부 image 19 차우 2014-10-09 3123
2772 아이러브유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1-12 3122
2771 정상의 정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21 3121
2770 즐거운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09-02 3121
2769 바이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14 3121
2768 1월 2일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02 3121
2767 먹고보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12-19 3121
2766 친구는 부산영화 image 5 김동렬 2021-03-21 3120
2765 여행을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7-01 3120
2764 맛 있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8-10 3119
2763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118
2762 뇌쇄적인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8 3118
2761 헷갈리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2-19 3118
2760 봄맞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01 3117
2759 사과냐옹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8-01 3117
2758 111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1-01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