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을 들고 있어서.
그 틀에서 상대와 타협하지 않아서. (뭐 결국에는 왕따였지만)
그 왕따들과 함께할수 있어서
하지만, 왕따들에게서 세상 (주류인 서구였지만)에 대한 지혜의 총서를 들을 수 있어서
그럼에도, 우리에게서 일반화할수 잇어서.
사람관계(?)에서는 잼병이었지만,
지혜의 총량에서는 압도적이어서
정답쪽으로 이동한다는 확율이 좋아서.
2012.03.30 (20:54:33)
그냥 다루기 편한 단순함에 끌린건 아니오?
단순하고 편해보였는데, 알고보니 아는것도 많아서 더 매력있어보이더라. ㅎㅎㅎ 요런거 아닐까?
그냥 다루기 편한 단순함에 끌린건 아니오?
단순하고 편해보였는데, 알고보니 아는것도 많아서 더 매력있어보이더라. ㅎㅎㅎ 요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