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좀 쉬시지.

편식 안하고 골고루 먹는게 최고.

인간은 원래 귀납적 사고를 합니다.

화가 난다>왜 화가 날까?>뭔가 안좋은게 있다.>

뭐가 안좋을까?>전쟁이 안 좋다>그렇다 이건 전쟁조짐이다.>

남침은 능력없고 그렇다면 북침이다.>북침을 막으려면?>핵공갈+전차벽이 정답이네.

애초에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한 진단이 오류

왜 화가 났을까요?  

정답 .. 사촌이 논을 샀다.

결론은 남북한간 경제력 격차가 만악의 원인..

같이 잘 사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답이 없소.

사실 콘크리트 봉분 아이디어는 누구나 한 번쯤은 했음직한데...

둥글게 쌓아올린 봉분에 잔디 심는 것은 관리를 힘들게 해서

후손들이 자주 돌아보게 만드려는 고도의 관습적 책략이 담겨 있음.

뮌휀이 바르샤를 바르셨네.

민기자 이 양반이 아는건 많은데 다 헛소리.

야구가 망한 이유는 딱 하나..  우리가 대선에 졌기 때문이오.

젊은이 기죽고 노인네가 설치는 판에 무슨 야구질이여?

야구 뿐만이 아님.. 대한민국 총체적인 붕괴중.

대선패배..30퍼센트

불경기 .. 20퍼센트

류현진효과.. 20퍼센트

날씨효과.. 20퍼센트

NC효과.. 10퍼센트(롯데에서 빠진 만큼 NC에 증가.)

가장 편한 직업이 바르샤 골키퍼라더니..

알고보니 뮌헨 골키퍼였더라는

누가 그런 잘못된 생각을 퍼뜨렸지?

살이승만? 살박정희? 학살두환? 살노태우? 사고영삼? 용산명박?

625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승만이 살릴 수 있었던 사람.. 최소 3만인. (제주여순)

박정희가 살릴 수 있었던 사람.. 1만인 안밖. (전쟁포함)

전두환 없었으면 살았을 사람.. 300명 이상.

노태우 잘했으면 살았을 사람.. 100명 안밖. (분신항거)

영삼이 잘했으면 살았을 사람.. 100명 이상. (IMF이후)

명박이가 살릴 수 있었던 사람.. 100명 이상

삼풍 등 사고사는 논외로 하더라도 

여기 신청하고픈 마음이 강렬하게 솟아올랐으나,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서......  4월의 봄꽃 5월의 신록 10월의 단풍을 포기할 수 없쟈나!

부처정도는 되야, 한화 야구 경기를 감상할 수 있소.

소품으로 목탁은 필수요.

홍준표가 노리는 것이 뭐일까? 라는 기자의 말...

이제서야 노리는 것이 뭐일까가 나오면...어쩌자는 거요..

공공의료원으로 차상위 계층 전용 병원 만들면,

그 다음은, 최상위층 전용 병원이 나오고, 관광병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럼 중간층 병원도 나오냐?

이건 국비든 지방세 지원이든...선별적 복지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보이는데... 

이제 의료 서비스도 나경원 다니던 피부미용 클리닉처럼 1억원 회원제로 하겠네...

이러면 의료보험제도가 무너질텐데....

흠...홍준표... 의료보험제도 부수겠다는 것이냐....

돈은 원래 인류의 공동소유인 것을 

거기서 빼 쓰는건 각자의 능력, 본래의 소유는 공유

돈은 신용이고 신용은 본래 다수의 약속이행에 의해 성립하기 때문이오.

누가 먼저 죽냐 하는 레이스에 다들 발 담궜군요.

김태희,강호동을 옹호한들 작품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는데 기자가 굳이 이런 기사를 쓰는 건

언론의 낚시 본능.적어도 클릭수는 오르기에.

당사자인 김태희,강호동은 이런 기사보면 어떤 느낌일까? 

한화팬이건만 성불하기 힘들군요. 후우~

이슬람 사회의 경직성을 보여주는 징후라 생각했었는데....

정정합니다. 추방당할 만 하네요.

리틀 싸이가 한 것도 재밌는데...

혹시 또 애한테 이런 거 시켰다고 욕 했을 거 같아서  봤더니...댓글 살벌...

진짜 그러고 싶냐..

"'총기소유자(gun owner)'와 '피해자(victim)',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영화 엘리펀트를 보면 고딩이 인터넷에서 주문한 총으로 같은 학생, 선생들 사냥하러 다님.

그리고 마지막에 자살. 미국 현실의 축소판. 미국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아이디어 괜찮네요.

그러나 국가증발에 이어 관광객도 증발사태

경제를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