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정치를 이기면 망합니다.

세속주의 원칙을 따라 적절히 억제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무당들이 사기쳐서 

합법적으로 수십억원 빼앗고 세금도 안 냅니다. 

교회십자가도 다수가 불법시설물인데 철거해야 합니다.

종교를 억제 못한 것은 과학과 철학이 힘이 없어서입니다.

21세기 인류문명은 종교를 대체할 수준이 안 된다는 거죠.

단지 지식이 힘이 없어서일 뿐 종교의 폭주가 옳은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대중이 합의하기에 달려 있지만

목욕탕도 남탕과 여탕이 있고 혼탕도 있습니다.

독일사람들은 샤워도 남녀가 같이 한다고 하는데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가면 안 되듯이

누드 해수욕장에 옷 입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누드 해수욕장에 양복입고 들어가서 

카메라 셔터 막 누르고 그러면 안 됩니다.

부르키니 전용 해수욕장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벗으면 다 벗는게 맞고 입으면 다 입는게 맞으며

입기도 하고 벗기도 하려면 또 대중이 합의하면 됩니다.

이명박은 쳐맞는다. 맞고 맞고 또 맞는다.

2002년에 착공한 성남에서 장호원 가는 도로는 10년 전에 

거의 완공된줄 알고 한 번 달려보려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미완성

우병우와 함께 종적없이 사라진 이정현

가을장마가 오려다 말라나.

왜 가만있는 손학규는 불러들이려는 거냐?

니가 탈당해서 국민당 가서 손학규하고 짝짜꿍해라. 

손학규 오는게 똥탕 튀기는 거죠.

의사결정구조는 단순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크긴 크구나. 이 조개의 나이는?

일본은 맥아더에게 승인받아서 건국했냐?

독일은 스탈린에게 승인받아서 건국했냐?

무대를 만들어주면 

반드시 꼴값을 떠는게 인간.

처음엔 새누리당 싫어하는데 

부탁받아 마지 못해서 일하는 척 하더만.

저 인간이 새누리당에 

5년씩 봉사해서 얻은게 뭔지 궁금.

살아봤자 치욕에 치욕을 더하고

수치에 수치를 더하는 거 뿐.

무성 좋고 철수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성근옹을 말릴 사람 없나?

엠스플은 작정하고 성근옹의 선수 혹사를 계속 까고 있슴.

끝이 없는 피고발왕

강용석과 둘이서 종편프로 하나 맡아라.

정치인이 합치면 유권자는 분열한다. 이것이 정치의 법칙.

어중씨 떠중씨가 끼어들어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우병우 원심력에 새누리만 콩가루집안 되네요.

김정은 정권을 도와주기 위한 박근혜 정권의 고도의 노림수다. 

경제 망치면 기저효과로 문재인 이득

이명박의 박근혜 제압 음모에 

박근혜가 보기 좋게 걸려버렸소.

박근혜가 집권후반기 레임덕 돌파용으로 

검찰정국에 공안정국 몰아치기에 사전 명분만들기로

이명박 죽이기 놀음 하려고 타이밍 재는데 

이명박이 사대강 덫으로 박근혜 가두고 

국정원 덫으로 박근혜 가두어 물타기

박근혜 유불리 따지며 좌고우면 하다가 타이밍 놓쳐

사드놀음 친일놀음에 시간뺏겨서 어어 하는 사이에 

이명박 쥐새끼처럼 유유히 탈출

한국의 국토는 사대강 암에 갈려버렸소. 

자율주행차 타령 나온지 10년 지쳐가고 있소.

혹은 닭이 뒷발질로 이석수를 띄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