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4.10.01.
정말 챙피해서 말이 안나온다. 쓰레기들..
김동렬
2014.10.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8112711646
선발전부터 개수작.
홍수환과 유명우 모두 박진아가 졌다고 주장.
차우
2014.10.01.
네개 라운드 전체에서 상대 선수가 이겼네요. 상대 주먹은 적중했고 박진아는 거의 허공에 휘두른 수준.
해안
2014.10.01.
진짜, 복싱 맞네!!
모이가 있는 곳에 닭이 있고,
ㅎㅎㅎ
wisemo
2014.10.01.
못봐도 비됴지만...스포츠에서마저 우리의 남은 정당성마져 원샷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자들이군요.
국민 아이큐는 이제 두자리대 진입하고... 그카놓고 쥐닭들이 맘대로 할 수 있다고라?^?
風骨
2014.10.01.
제가 동영상을 보니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인도 선수가 유효타가 더 많은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해설 부터 편파적이더군요. 그걸 보니 한국 권투계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EUROBEAT
2014.10.02.
여러번 다운당할 위기를 버텨낸 맷집의 승리?
노매드
2014.10.01.
김용판 무죄, 원세훈 선거법 무죄에서 이미 보았지요.
風骨
2014.10.01.
쉬운 싸움은 없지만 작은 부분에서 부터 이겨나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매드
2014.10.01.
근데 사실을 말하면 명백하지는 않아요. 증거 잡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그냥 어째 저째 사정으로 밸브 잠갔다라고 진술하면 방법 없어요. 아니면 고장났는지도 몰랐다라던지. 차라리 명백한 증거는 원세훈 선거법 사건.
이러니, 사건 초기에 공론화해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아파트 토호들이 10여년간 계속 끌고 온거죠.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