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증세, 없는 복지 당연히 가능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4/newsview...30951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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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3

그래서 내가 하겠다니깐요.

나한테 맡겨주면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합니다.


모르는 지식인 설레발이가 위험한데 

'선복지 후증세'가 구조론의 정답입니다.


먼저 복지를 시행하고 경기를 부양시켜 한숨 돌리게 만들고

다시는 과거의 복지없는 끔찍한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느낄 정도의


돌이킬 수 없는 단계까지 상황을 진전시킨 후에 상속세 중심의 재벌증세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보험원리를 적용하여 증세하지 않고도 증세효과를 얻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1=2'의 산수가 되는 사람이라면 생각을 해보세요.

먼저 세금을 걷어서 그 돈을 나중에 쓴다는게 이게 앞뒤가 맞는 말입니까?


이건 마치 은행에서 하지도 않은 대출금을 갚고난 다음

작년에 갚은 만큼 올해 돈을 대출해가라는 말과 같은 거잖아요.


* 정답 - 먼저 대출을 하고 다음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

* 거짓 - 먼저 원금과 이자를 갚고 난 다음 돈을 대출해 간다. 


세금은 어차피 종이 아니면 컴퓨터에 찍힌 숫자인데

숫자가 마술을 부려서 갑자기 뭔가 현물이 툭 튀어나온다는게 맞는 말이에요? 


봄에 파종을 하고 가을에 수확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선증세 후복지는 봄에 수확하고 가을에 파종한다는 어불성설이죠. 


구조론적으로는 절대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돌이킬 수 없게 세팅해야 답이 나옵니다. 


농부들은 일단 태양과 지구로부터 조건없이 대출을 받아갑니다.

태양이 주는 햇볕과, 태양이 바다에서 퍼올린 물과, 태양의 부스러기 지구쪼가리 토지입니다.


농부들은 먼저 원없이 복지혜택을 받은 다음에

그 받은 것의 일부를 수확이라는 형태로 다시 지구로 되돌려주는 겁니다. 


구조론은 언제나 2가 1을 이기는 형태로 가지 그 반대는 없습니다.

재정을 써서 복지중독을 시켜놔야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뭐가 파종이고 뭐가 수확인지는 의사결정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복지폭탄으로 정신없이 때려서 혼을 쑥 빼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2.03.

자본주의 또는 금융이 왜 융성할까? 뿌려놓고 수확하기 때문,

낚시대로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고 그물로 잡는다는 것.


통찰합시다.



할배망국 할매지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12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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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선거때 1번 찍었다고 위세를 부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02.02.

예전에  3호선을 타고와서  종로 3가역에 내려서 밖으로 나오려 할 때 입구를 못찾아서 한 참 해맨적이 있었는데. 

해맨 이유가 아직 개찰구를 통과 하지 않았는데 어는 순간 개찰구를 통과 했다가 착각을 해서 였습니다.

나중에 왜그랬나 생각을 해보니 입구를 찾는 와중에 지하철 개찰구 안쪽에 왠 할배들이 삼삼오오 죽치고 앉아 있는 광경을 보고 이미  개찰구를 통과해서 나왔다고  착각을 했었던거죠. 

착각을 하니 완전 미로 였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떡갈나무숲_귀돌이   2015.02.03.
노추들 성병이나 걸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3.

노인들 성생활 자체에는 아무 문제 없지만, 콘돔이나 사용하는지...ㅉ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3.

멀리 있는 하느님보다

가까이 계신 1번님이 훨 낫다?  <-- 창의적 실용주의!



악독한 명박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050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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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참으로 못된 놈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2.02.
진짜 버충(버러지충)
진짜 웃기는 놈
진짜 상종 못할 놈
진짜 어이상할 놈
진짜 진짜 어쩌다가 걸렸는지....한숨 나오게 만드는 놈
꼭!!! 깜빵가야할 놈.

진짜....할 말이 읍다. 어쩌구니 없다는 말...정말 잘 만들어 놓은 말...이럴때 아니면 언제 쓰랴!!

또, 이러다 박그네 지지율 회복될라...불쌍한 그네...타령 하면서리...
그네정권에는 무관심이 약인듯.
무관심하니 지지율 곤두박질 친다는...
아마도...이것은 지지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듯...
상대적 대응으로 지지자들은 더 그네에게 열중 했던듯.
일반적으로 무반응이 대세니, 맞받아 칠 것이 없어서 자신들 속내를 드러낸거 같다는.


슬슬 망하는 공식대로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11654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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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주인공이 망가지면 친인척이 조명되는 법.

닭이 먼저다 달걀이 먼저다 부질없는 논쟁을 종식시키고 


구조론은 확실한 정답을 제시합니다.

닭이 먼저 망하고 달걀은 나중에 망합니다.


근령달걀이 뜨면 그네닭이 삭는게 아니고 

그네닭이 삭으니까 근령달걀이 종편에 비춰지는 거죠. 





중국이 그리스 구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686//new...21020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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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팍스차이나시대의 도래인가?



박그네의 거짓말이 문재인을 살리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338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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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어서 거짓말쟁이 뽑으면 안 된다는 거 증명해준다고 그랬잖아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김 선생님 칼럼중 ...


"지도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다안녕하지 못한 때다용기가 깨져 있다충성스런 간부들이 도망친 상태다.현역의원들이 후단협을 결성하여 적과 내통한 상황이다이때는 대칭이라는 무형의 그릇에 담아야 한다지도자는 하나를 재빨리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이순신 장군급에서 할 수 있는 일...



공무원부터 마빡에 칩 박아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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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기견은 국가에서 맡도록 하고 

대신 개 키우는 도시가정에서 소액의 애견세를 부담하면 됨다. 


10만 개돌보미 양성, 개창조경제로 일자리 개창출 ㅎㅎ

내장형 칩은 있을 수 없는 동물학대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2.

우째 일말의 주저함도 없냐?



털 뽑힌 닭 신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4/newsview...211401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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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승민은 이회창 때부터 직업 패배업자죠.

새놀이가 망할 때마다 잠시 떴다가 사라지는 떴다방 정치인. 


본질인 의사결정구조로 보면 체질적으로 새누리와 안 맞음.

그러나 새놀이가 변신을 필요로 할때 나타나서 적당한 칼라를 칠해서 새놀이를 위장해줌.


새놀이당이 부침하는 즉 과도기 때마다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정치인.

뺑끼의 시대만 잠깐 빛나는 유능한 직업 정치 뺑끼업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아... 안되는 구조


주기로 약속한건 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Y=R2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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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국가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다는 

실용주의적인 태도가 나라를 망치는 명바기 관습인거죠. 


현상금 몇 푼 아껴서 범죄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범죄자와 가까운 인물인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범죄자 본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수하면 형량을 줄여주듯이 가족이 신고해도 당연히 현상금 줘야 합니다. 


범죄자나 테러범, 유괴범과 협상을 하는게 오히려 국가를 갑으로 만드는 것이며, 

반면 협상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국가와 범죄자를 대등한 위치에 놓는 것이며


대개 범죄자에게 아이디어를 줘서 갑으로 만드는 거죠. 

권력이 대등해지면 인간은 창조적으로 변합니다. 


창조범죄 범죄대국으로 가는 길이죠. 

사형제가 범죄자를 심리적으로 유리하게 만듭니다.


범죄자는 국가에 '신세진 거 없다'는 당당한(?) 태도가 된다는 거죠.

특히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눈에는 눈' 식의 행동을 하면 


자녀가 비뚤어져서 부모에게 보복합니다.

부모에게 '신세진 거 없다'는 교만한 심리가 되는 거죠. 

 

어린이에게 '나쁜 짓 하면 벌받고 착한 일 하면 상준다'는 대칭논리는 위험합니다.

이때 어린이는 오기로 '까짓거 벌 받으면 되잖아.' 이렇게 됩니다.


의사결정권을 어린이가 가져간다는 거죠.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에게 대항할 권리를 넘겨주면 안 됩니다. 


벌을 줘도, 상을 줘도, 조건없이 일방적으로 준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벌을 주는 이유는 자녀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자녀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며

상을 주는 이유는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귀여워서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의사결정권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범죄자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국가가 갑이어야 하며


국가가 일방적으로 혜택을 주는 시혜자여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범죄자는 국가에 큰 신세를 졌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2.02.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국가와 범죄자의 경우도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2.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 왕자병 공주병 얘기는 아닌듯 하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3.
앗!   그런가요^^*


한국미녀?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92137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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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청순함에 대한 강박증.

스마트시대엔 어울리지 않음. 확실히 어색한 청순미는 국대 신수지도 얼게함.


아기 낳은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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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영화가 현실이 되었구료.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933979/I-born-no-womb-ve-given-birth-twins-says-mother-feared-no-man-want-me.html



못난이 선발대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20306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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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얼골이 괴상하게 생긴 애들은 다 새누리당으로 집합함다.

사회에 대한 복수를 결행함다. 



우주가 팽창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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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우주는 팽창하지 않았습니다.

팽창하려면 팽창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우주탄생 초기에는 그 시간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 외부에서 관측한다면 팽창한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된 것 뿐이죠.


기사 본문과 다른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언어를 고정시켜놓고 사실을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는 반면

사실을 고정시켜놓고 언어를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팽창한 것과 팽창하지 않은 것은 정확히 같다는 거.

우주는 전하와 스핀만으로 기술되어야 하며 


정확하게는 방향틀기와 반복하기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모순이며 모순을 낳는 것은 중첩


그 중첩의 모순을 탐지하는 특이점, 그 모순상태를 해소하는 방향틀기,

그러면서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반복하기, 그리고 계의 해체


이 다섯만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즉 질-모순이 있고 입자-그 모순은 해소되어야 하며


힘-해소되려고 하지만, 운동-실제로는 해소되지 않는.

그리고 량 -최종적으로 해소되는 다섯가지 상태가 있을 뿐입니다. 


질 - 한 사람이 탈 수 있는 배에 두 명이 탔다.

입자 - 한 명이 배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탐지한다.

힘 - 한 명을 배에서 밀어낸다.

운동 - 앞문으로 내렸다가 뒷문으로 타서 도로 원위치되었다.

량 - 최종적으로 한 사람이 배에서 나갔다.  


우주를 움직이는 것은 중첩에 따른 모순이며

그 모순을 탐지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사결정원리이며


질은 모순을 유발하고, 입자는 그 모순을 탐지하며

질은 부부싸움을 일으키고, 입자는 갈라서자고 하고

힘은 한 명을 밀어내고, 운동은 그러나 갈 데가 없어서 도로들어옴. 

즉 모순을 해소하지만 아직 해소되지 않아 어정쩡하게 시간을 끄는 거

힘이 바깥 공간으로 밀어내는게 공간이고. 운동이 시간을 끄는게 시간.

밀어내는게 전하, 시간을 끄는게 스핀.

그리고 결국 한 명이 떨어져 나가면 종결, 이 외에 없음


인간은 모순을 발견하면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에 익숙해 있습니다.


구조론을 이해하려면 반대로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없다. 동성애 행위는 범죄일 뿐이다.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있다. '성적 자기결정권' 등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사실이 복잡한 정도와 비례해서 언어도 복잡해져야 하는데

언어를 틀지 않고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복잡한 사실을 설명하려니 대신 뇌가 비틀어진다는 거.

뇌가 틀어지거나 언어가 틀어지거나 둘 중에 하나는 틀어져야 위화감이 해소된다는 거. 




빵에는 가더라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8/newsview...209270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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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칠 사기는 치고 가야 빵장 대접 받지.



후진국 현상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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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명박그네공화국이 다 그렇지 뭐. 



MB의 채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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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1원에 한 대씩 100조대를 맞든지

스위스 은행에 감춘 800조원을 찾아오든지 택일하라. 


MB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인 선거의 여왕과 반띵해도 된다. 



현대의 바보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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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이왕이면 곱배기로 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2.02.

비판하려는 흐름에 휩쓸려가는건지 모르겠는데 단순히 높이만이 아니라 어떤 컨셉이나 지향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단순하게 더 높은거라니... 애플 신사옥 정도의 이슈는 만들어줘야는 것 아닌가.



대가리가 돌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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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모아 놓은들. 집단은 절대적으로 대가리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

부하가 대가리의 지능을 넘는데 조직이 멀쩡하다면 대가리가 바지 사장이든지.

닭대가리한테 뭘 바람?



방산 시장 노숙인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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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지하철 타러 다니면서 본 사람인 거 같네요. 

댓글을 보면 한국 노숙인과 다문화 노숙인을 구분하려 하는데,

외국인에게도 따뜻한 한국인이 되길. 언제부터 한국인이 한국인이었다고.



누가 한국을 조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0604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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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양은이파 일당에게 맡겨도 이보다는 낫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01.

부끄러운줄 알아아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