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407n0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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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7

 

김대중 대통령에게 가해졌던 온갖 모함, 노무현 대통령에게 가해졌던 온갖 모함, 그리고 지금 유시민에게 가해지고 있는 온갖 모함의 본질은 같다. 원래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중간계들은 한 넘만 패는게 맞다. 민초들은 한 넘만 밀어주는게 맞다. 역사는 하나의 키를 가지고 판 전체를 조율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에 집중되고, 맞아도 한 넘이 맞고 크더라도 한 넘이 큰다.

 

심지어 이 법칙은 김영삼이나 이명박에게도 적용된다. 그 하나가 되어 핵심을 잡으면 집중타를 맞아도 안 죽는다. 심지어 잘못을 저질러도 안 죽는다. 맹박이처럼 지겹게 안 죽는다.

 

그것은 사건의 기승전결 중에서 승 단계에 이르렀을 때다. 포지션을 잘 관찰하면 생문이 있고 사문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문에 들어서면 맞을수록 살고 사문에 들어서면 안 맞아도 죽는다.

 

정치의 본질은 집단의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에너지가 가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문제는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의사결정의 난맥상에 있다. 이번에도 역시 민주당 지도부는 한 것이 없다. 이번에 뜬 것은 문재인이다.

 

민주당이 못한 일을 문재인 나서니까 되네. 이건 민주당에 치명타다. 의사결정을 못하는 그룹은 여든 야든 옳든 그르든 막론하고 무조건 팽된다.

 

왜? 잘하면? 밀어준다. 잘못하면? 증거수집해두었다가 나중에 대항카드 만든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대항수단이 있으냐다. 대항수단이 있으면 잘못해도 일단 기회를 주고 지켜본다. 대항수단이 없으면? 관심 끊는다.

 

민주당의 문제는 대항수단이 없다는 거다. 왜? 의사결정구조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잘못하면? 유시민을 패면 된다.

 

민주당이 잘못하면? 누굴 패리? 손학규? 얘는 한나라당이고 민주당하고 아무 상관없는 먹튀인데. 패봤자 허무할 뿐. 민주당의 차기주자인 안희정 이광재 송영길 천정배? 이들은 아직 책임이 없지. 정동영? 얘는 민주당 비주류지. 박지원? 이 양반은 정체가 모호하지. 누굴 탓하고 누굴 패겠는가? 민주당은 패려고 해도 팰 대상이 없다. 이 경우 맞지도 않지만 뜨지도 못한다.

 



한국에 안 온게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j.mp/eY5k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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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7

재난 10종 세트 받은 신혼부부



이 외국인 아저씨 멋진데.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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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1.04.07

한명의 깨인 인간과 동물들을 보느거 같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7.

사람이 원숭이 무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원숭이 한 마리를 사람의 세계로 끌어내는 것이 더 잼있소.



죽음앞에 당당한 사람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w=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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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당장 내일 죽을 것을 전제하고 나서야 오늘 뭘할지를 알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7.

한마디로 능력없으면 죽으라는 말이죠

이런 싸가지 없는 말을 대통령이라는 자가 함부로 하지요

그래서 대통령이 아니라 대갈통입니다

쥐대갈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4.07.

내가 농사해봐서 아는데...

내가 차타봐서 아는데...

내가 대학다녀봐서 아는데...

 

이런 소리 안하면 다행.



이매방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0700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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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고...

 

 

좌우간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더라.

 

그 자체를 좋아하고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좋더라.

 

솔직하게 자신의 것을 세상에 내어놓는 사람이 좋더라.

 

 

난, 그런 사람이 좋더라.



“신공항 백지화 여론몰이 배후에 청와대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1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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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4.06

사기쳐서 대통령되어서, 사기쳐서 수습하는구만...



20년 전의 사람 사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www.knowhow.or.kr/foundation_stor...=9995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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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6

무려 20년 전, 1992년 12월 2일에 사인한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사인을 만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4.06.

멋진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7.

사인은 92년 발견

노통의 마음은 이미 오래전부터겠지요



민주당이 정신을 차렸군.

원문기사 URL : http://j.mp/fTar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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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6

정세균 때는 이런거 잘 타협이 되었는데, 딴나라 손씨가 입양되면서 개판, 정동영이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김대중 대통령이 이기택에게 당권 양보하고 지분 내준 것은 자기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 있기 때문. 손씨는 뭐 가진게 없으니 내놓을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고, 어차피 남의 집구석 일이라, 바지사장 신세. 될대로 대라, 이판사판 하다가 유풍이 불거같으니까 수그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6.

차곡차곡 쌓아온 자기 이야기가 있어야 지분도 있고, 나눠줄 거리도 있고 그렇지. 이건 뭐 당나라에서 굴러들어온 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6.

김해을 단일화 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의 원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참여당의 존재의 이유' 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을 다들 왜 모를까? 다시말해서 학규는 시민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었다는 거...

분당을은 단일화 왜 안하냐는 시민의 말 한마디에 학규 움찔 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6.

유시민이 분당에 맞출마해서 학규야 너죽고 나죽자 하고 한판 붙어줘야 정신차릴 넘인데 그만하기 다행이지. 하여간 이번에 단일화가 된 것도 민주당 지도부 넘들은 다 반대하는데, 문재인이 중재해서 성사된듯. 김해에 출마할 민주당 곽진업은 어차피 다음 총선도 고려해야 하니까. 이번에 곽진업 양보하면 다음 공천은 좋은 자리로 밀어줘야할듯. 전국구도 있고. 대선에 기여할 수도 있고.



역시 유시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writ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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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5

열시간만에 댓글만 1400개.

다들 유시민 손바닥 안에서 노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5.

역시 유시민이 없으면 드라마가 나올 수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4.06.

자고 일어나니 1550개.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06.

추천순으로 댓글보니 더 재미있네요.

 



쓰나미가 과거에도 몰려왔는데 사람들은 왜 또 당할까.

원문기사 URL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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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5

과거를 기억하더라도 박통과 명바기는 역사책에서 아예 흔적을 지워야 함.



노무현 대통령 탄핵 2탄

원문기사 URL :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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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2011.04.05

노무현  대통령 탄핵 세력이 마침내 부엉이 바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결국 타살

유시민 죽이기는 노무현 죽이기의 2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쏘아진 화살은 그 자체의 동력에 의해 계속 날아가오.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미라보가 처음 혁명을 선동했지만 스스로 반동이 되었소. 놀라 휘둥그래진 눈으로 당혹해하며 쏘아진 화살을 멈추려 했기 때문에. 마라, 당통, 로베스피에르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그 역동하는 화살의 동력에 몸을 실었을 뿐이오. 


화살은 계속 날아갔소. 적들의 심장을 관통하고도 화살은 도무지 멈추려 들지 않았소.


앞에서 찌른 한나라당이 제 1의 적이면 뒤에서 찌른 민주당이 제 2의 적, 우선순위의 문제일 뿐 심판에는 열외가 없소. 화살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관통하고 계속 날아가오. 유시민도 그 화살을 멈추지 못하오. 그것은 화살 자체의 논리. 화살 자체의 결, 화살 자체의 관성. 형제여. 부디 이르노니 진리와는 대적하지 마시오.


개나소나 유시민 죽이기를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유시민에게 백만표를 몰아주는 일, 왜냐하면 의사결정의 법칙으로 볼 때 복잡한 민주당을 상대하느니 유시민 하나를 상대하는게 편하기 때문. 그럴수록 유시민이 뇌관이 뇌고, 키가 되고, 떠오르는 것,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침뱉고 유시민을 떠나겠지만 그만큼 새 물이 들어와서 빈 공간을 메꿀 것.


  그들이 유시민을 때릴수록 스스로 계륵이 되어가는 것. 스스로 골치아픈 존재가 되어가는 것. 혁명기의 미라보처럼,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고. 혁명의 영웅이면서 혁명의 방해자. 민주당은 총체적으로 미라보가 되어가고 있소. 집단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계륵. 


  인간의 감정을 빼고 에너지의 법칙, 집단의 의사결정 법칙으로 보면 답이 나오요. 유시민은 죽어도 다시 부활하게 되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7.

유시민의 미래 전망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해찬 형님은 반드시 하겠지요 ?

 



암호해독 좀

원문기사 URL : http://j.mp/hAzZ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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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5

해독하면 뭐 댓가라도 있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5.

페렐만이 만든 암호인가?



지하철 타는 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j.mp/exIA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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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5

사람은 개 피해서 걸어다니고 개는 버젓이 지하철 타고 다니고 세상이 얄궂게 돌아가네요.



원전 주변에서 버티는 청년

원문기사 URL : http://j.mp/dRgN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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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5

안타깝소. 40키로 거리까지 오염되었다는데 200키로 떨어진 동경은 안전할까? 거리를 믿어? 바람은 한 순간인데.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j.mp/gRpR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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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5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인간들이 한국에 너무나 많다. 다 박독재 시절에 못배워먹은 탓. 민주주의는 인류의 집단지능으로 소수의 사설권력과 싸우는 것이다. 민중은 언제나 옳으며 민중의 잘못된 결정도 옳다. 민중의 결정 그 자체가 헌법이다. 국가의 성립원리 안에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다. 3.1과 4.3과 4.19와 5.18과 6월항쟁과 촛불에 의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단초에 의해 촉발되었더라도 옳은 것이다. 그 자체가 헌법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수언론 및 보수기독교계와의 투쟁은 유럽에서 60년대에 일어난 일이다. 50년 뒤쳐져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1.04.05.

극우단체? 행정소송 원고가 누군지 싶어 찾아보니 http://bit.ly/fC49WY [제주의소리]



쓰나미개 구조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404n03640?mid=n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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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4

개의 생존력은 놀랍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4.05.
더군다나 주인과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뉴스 화면을 본 주인은 단박에 자신의 개임을 알았고 곧바로 찾아가 감격의 상봉을 했습니다. 50대 여인인 주인도 다행이 사고 당시에 죽지 않았기에 가능했었던 일. 만나던 순간 먼발치의 주인을 알아보고 개는 어쩔 줄을 몰라하며 울부짖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전설의 거북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j.mp/gtt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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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4

요즘 도처에 지진이 빈발하고 몬가 조짐이 심상치 않소. 안 그래도 거북이 한 번 쯤 모습을 나타내야 할 때라고 생각했소.



조선일보 투기장사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j.mp/gZQf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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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4

부동산 광고로 연명하던 조선일보가 요즘은 부동산 광고도 끊기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4.04.

많은 국민이 정부, 기업(주가지수),, 화폐제도(원화 =한국은랭), 좌파지식인, 복지제도,   때로는 부모자식이라는 가족시스템보다  부동산에 더 믿음을  갖고 있는 탓에 부동산=이명박 당선 시켜주고 꾸준한 지지(?) 보내는데....  이 사이비종교를  대신할  올바른 믿음, 그 무엇이 나오면 부동산은 종말이지요. 부동산을 부동산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일반국민들의 믿음의 대상...  마치 기독교를 탓할 것이 아니라 외로운 국민이  그 외로움을 풀 대상으로서의 교회에 대체할 만한 그 무엇이 없듯이....  노후  경제적신분상승  안정의 수단으로서  틀린 믿음이라도 믿음=추상의 대한민국 부동산으로 보면,    교회=부동산   비슷한 구조 아닐까요.   항시 문제는 대체재가 있느냐? 이겠지요.   한나라/=소망교회=/부동산.... 을  신뢰할만한 대체재  이게 가장 시급하고.....   대체재 나오면   게임 끝.......

 

축구경기에 비유하면  최상의 공격이 최선의 수비....   대형교회  부동산투기  건설족들의 패거리정치  재벌들의 안하무인 임금놀이  조중동찌라시....  패악질을  일반국민이 몰라서가 아니라   평균서민 기준으로  대체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지요.    패악질 알리는것이 수비... 신뢰할 대상을 찾아 대다수 국민이 그 대상을 믿게 하는 것이 공격인데....  공격 이거  무지하게 어려운 길이지요. 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가보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4.04.

부동산이 막장임을 선언했네요.

더 이상 우째볼 방법이 없다는....

 

1년 안에 거품 터진다는 징후가 완연히 드러나네요.

손해를 보더라도 처분하는 것이 최선.

특히 중대형 하우스푸어들은 명심할 것.

The sooner the better!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4.05.

가슴이 답답한건 수도권 하우스 푸어들의 대부분이 이명박 한나라에 대한 사이비 교주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과 약삭빠른 조선일보가 이를 알고 있다는 것.  하우스 푸어 늘수록 수도권 명박 딴나라가 지지 오히려 는다는 것 아니겠오.  물가 남북 민주정치 저리 퇴행해도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한나라 명박 지지율(조작이 좀 있다손 치더라도) 꿈적 않는 이유는 수도권과 최근 부산일부(인위적 거품만들기에 현혹)의 내 집값 오르기에 대한 거의 종교적인 맹신 탓...  슬픈 현장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4.05.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가 승리했는데... 유시민 한명숙 김정길이 패배한 이유 하우스푸어들의 내집값지키기 탓이오. 다른 어떤 이유로도 설명 안되오



유시민 "민주당 횡포에 굴복 안한게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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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4.04

민주당은 세력은 있지만, 생식능력이 없고, 참여당(혹은 노무현 세력)은 생식능력은 있지만 현재 세력이 없다.

거대정당인 민주당이 뭐가 아쉬워서 의석 하나 없는 참여당과 단일화를 하려고 하는가? 결국 아쉬운게 있다는 뜻...

이것은 '공학' 이 아니라 '물리학' 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5.

 

일제 잔재인 조중동 삼성과 딴나라당 이명박

노무현 대통령 탄핵세력의 잔재들의 횡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