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배우는 데 1년, 덧셈뺄셈 배우는 데 1년
이런건 정말이지 바보같은 짓입니다. 시간낭비에요.
알파벳 한 달, 덧셈뺄셈도 한 달에 끝내는게 정답입니다.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윽박지르면 절대 못 찾습니다.
미쳤지. 자기만의 방법이라니.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그딴거 없어요.
제발 상식과 이성으로 돌아옵시다. 무슨 황당무계한 초능력 마법, 주술이람.
바른 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일단 만화책 1년에 백권씩. 동화책 1년에 100권씩 독파할 것.
과학백과, 상식백과는 초딩 5학년 이전에 완독할 것.
생존훈련, 노숙훈련은 필수. 과제해결훈련, 자연관찰훈련, 리더십훈련은 필수.
가만 놔두면 저절로 교육이 된다는건 미친 생각입니다.
주입식 교육은 초딩 6년 과정을 6개월 안에 압축해서 끝내야 합니다.
제가 교장이라면 1학년 1년 과정을 1달 안에 끝내고
남는 시간에는 모험, 탐험, 견학, 과제, 체험, 농사짓기 등을 시킵니다.
다원주의와 평등주의가 비틀려서 혹사 당하는 게 문제.
꼭 애들만의 문제가 아니란 게 더 문제.
만화책은 1년에 500권 너끈하죠.
구조학교 만드세요.
요즘 60대 들과 일하다보니 그들이 하는 얘기는 요즘 젊은 것들 이라는 통속적인 얘기.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등을 얘기하며 이게 말세네 뭐네 합니다.
그러면 전 왜 그러세요.좋으면서 하고 웃으며 얘기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그들의 젊은 시절 보고 싶던 것을 이제 젊은 여자들이 보여주는데
이것처럼 좋은 세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즐거움을 모르는 세상에서 살았던 그들이여. 입 닥치라.
[미디어오늘] ‘부패척결’ 외치며 당대표 출마 김무성, 사학비리는 두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16
홀딱 벗겨 보자 ! 그네의 쫄따구를----!
예수 정도는 해줘야 다음 시대가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