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사라지는 뉴스.
지금은 현실성이 좀 떨어지지만
집집마다 옥상에 작은 무인배달 헬기 착륙장을 만들고 아마존 무인 택배 헬기 같은것을 이용해서 배달을 하면 어떨까요?
폭탄이 배달될까봐 그네가 금지할걸요.
그렇다면 80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네요.
교주나 목사가 직간접으로 돈 관리를 안 할 수가 없지요.
회사 사장이 돈 관리를 안 하면 그 회사가 굴러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주가 있는 집단은 다 이단이지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ejex&logNo=220032311833
박주영 이 새뀌는 내한테 걸렸으면 죽었습니다.
한국사회가 전체적으로 띨빵해서 최상위그룹을 컨트롤하는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은게
이런 개자슥을 키운 거지요.
이 새뀌는 한 두 번 배신한게 아닙니다.
이 중에 몇은 본인 잘못 아니라는 설도 있는데 그런걸 떠나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하여간 박주영 새뀌는 나같은 사람에게 안 걸린게 다행이지요.
내가 최강희나 홍명보 위치에 있었다면 이런 놈 초장에 조져 놓습니다.
인간 쓰레기급입니다.
한국놈들이 대학 고를 때 분수 넘치게 올려서 지망하는 이유는
어차피 빽 만들 생각으로 가는거지 공부하러 가는거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리 속에 쓰레기만 가득차 있기 때문이지요.
노무현은 일부러 하향지원한 겁니다.
님은 노무현을 심하게 오해한듯.
밥줘는 정확히 노무현과 반대의 길을 간 거죠.
노무현이 밥줘 같았다면 어떻게 해서든 나중에라도 박사학위까지 땄을 겁니다.
영삼이도 명예박사 찾아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 판에.
노무현이 못해서 안한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예, 박주영이 인간말종에 가까운 것 알고 있습니다.
박주영의 선택이 노무현의 선택처럼 아름답다고 말할 의도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읽으셨는지, 좀 어리둥절합니다.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박주영과 노무현을 같은 선상에 놓을 의도 자체가 없었거든요.
전 박주영 상당히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기성용 문제 불거졌을 때도
속없고 띨한 기성용은 깃털이라 보고, 파벌문제의 몸통은 박주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글을 지독히 잘못 썼거나
평소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요즘 좀 많이 떠들었습니다.
자중하도록 하지요.
아무래도, 용기 있는 선택이 가져다 줄 가치를 이야기 한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건 박지성을 생각하면서 한 말입니다.
박주영은 전혀 같은 선상에 놓질 않고 한 말입니다.
이준구가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박지성이 월드컵에서 뒤로 빼고 도망친건 뭐 잘했다고 그러는지?
다리가 부러져도 나와야 할 박지성은 영악하게 도망치고..
불러도 숨었어야 할 밥줘는 뻔뻔스럽게 기어나오고.. 이것이 비극..
하향지원 하는게 맞지 안철수처럼 초선 주제에 함부로 나대고
문창극처럼 직업 빨아주기 언론인 주제에 대가리 빳빳히 들고 나대는게 맞습니까?
박근혜도 아버지 빽 믿고 나대는 건데
바보들의 골목대장도 안 해본 넘이 나대면 안 되죠.
예, 글을 잘못 써서는 아니었나봅니다.
이준구가 옳은 말을 했다고 보시는거였군요.
그런데, 국가대표팀에 대한 박지성의 태도는 저도
빠꼼하게 행동해서 싫어했고요.
하향지원과 상향지원의 문제였군요.
대체로 제가 꼰대스럽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글을 쓰면
항상 잘못된 인식이 되는군요.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준구 교수님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다소 어리둥절하기도 했구요.
표창원 교수보다 훨씬 전부터 진정한 보수라는 말을 들으시는 분이셨거든요.
예, 저한테 좀 무정부의적인 반골기질이 있습니다.
아직 다 털어내지 못했나봅니다.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준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향지원, 상향지원 문제 맞습니다.
노무현처럼 하향지원해야 한다는게 제 평소의 지론입니다.
안철수가 생각이 있다면 초선 주제에 밑바닥에서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감투 씌워준다고 덥썩 받아서 제 머리에 쓰는 넘이 인간입니까?
안씨 이 양반 제정신이에요?
박근혜도 마찬가지죠.
아버지 빽으로 들어온 넘 주제에 당선된다고 덥썩 받아먹다니.
염치없는 넘이죠.
조선시대에도 음서로 들어온 새뀌는 졸라게 구박당했습니다.
음서로 들어왔다가 창피해서 다시 과거 보는 일도 많았습니다.
고승덕이처럼 고시 3관왕 하는 새뀌는 패죽여야 합니다.
예, 이제 확실히 알아 들었습니다.
평소 하도 하지 마라, 하지 마라 말하는 풍조에 반감이 크다 보니
합리적으로 옳은 말 하는 것도 그리 봤나봅니다.
말씀하신 모든 문제에 동의하는데도
그것하고 반대되는 주장을 해버린 셈이 됐네요.
창피합니다.
박지성을 성공자로 분류하신 글쓴이님 주장에 반대합니다ㅎ
히딩크의 만류를 뿌리치고 공격수의 포지션에서 이루어낸 업적이 수비형윙어입니까 그럴거면 수비수로 전향을 하던가;; 현실적으로 스포츠나 각종 문화산업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점에서 한국에대해 잘모르는 외국인은 결국 한국하면 박지성 떠올릴텐데 결국 박지성=성실=노력("능력은좀딸리는")=한국;;
이전의 차붐이나 오늘날의 손이 없었다면..휴ㅎ
엄청난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말아버린것에 대해
말해보자면 조금만 더참고 기량을 쌓앗으면 얼마든지 빅클럽에서도 주전되고 절대 따까리취급(센트럴박이란 별명도결국 루니날두 공격하면 그자리땜질잘해서생긴;;)
주제도모르고 엉뚱한 아스널로 간 밥줘나 그 일이년못참고 맨유가서 잔뜩 혹사만 당하고 기량이 정체되고 말아버린 박지성은
노예근성이라는 공통점이 잇다고봅니다
아무리 챔스우승이니머니해도 본인이 개취급당해도 그저좋다는 박지성이나 중동팀의 제안을 무시하고 최후의 자존심 어쩌고하며 아무선택도안한 개밥줘나 다 그냥 노예ㅠ
서울대에는 대체 어떤 놈들이 모이나 도전해 보러 가는 놈이랑
서울대 패거리에 합류가 목적인 놈이랑
다르겠죠 ?
박지성은 그의 행보는 그야말로 사람 맥빠지게 하고 빡치게하는 행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나라가 월컵우승한다고해서 좋은거라고는 사람들이 그순간 기뻐하는거외엔없다고봅니다(그게크긴하지만)
즉 박지성이 세계제일의 선수가 된다한들 박지성 개인의 명성상승에 비해 국가 혹은 내가 득보는건 미미하지요
개개인의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서 좋은일을한들 그효과는 미미하죠
하지만 한국인이 동남아 ㅅㅅ투어 하면 어글리코리언이됩니다 사람은 조은거보다 나쁜거만 기억하니깐...
마찬가지로 한국에대해 해외사람들이 아는거라곤 삼성~일본 이듯 축구에 잇어서만큼은 당분간이라도박지성~한국인데
능력은부족해도노력하는=한국 이리 인식되겟죠...
난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들 눈치보는 것 안좋습니다. 한국인을 좃으로 보든 말든 알아서 하라 하세요.
중요한 것은 나에게 도전정신이 있는가 ? 내 주변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이 있는가 ? 입니다.
박지성에게 박주영에게 현실적 안주(감투)가 아닌 자신이 몸담은 분야의 자체의 결을 찾아 드러낼
도전정신과 용기가 있었느냐 ? 그들이 모범이 되었느냐 ? 그래서 우리를 일깨웠느냐 ? .........
그런데 도전을하더라도 자기역량을 파악하고 그에맞게해야지
이건 그냥 어린시절 선망하던 빅클럽에서 불러주니 감격해서 그냥간거아닙니까(자신을정확히파악하고이끌어준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일이년을 못참고마는그모습이 도전정신이라면...;; 뭐 떡고릴라의 미국도전도 도전이죠;; 떡고는 개망햇고 박지성은 포텐셜이 많이 상햇지만 커리어상으로만ㅂ보면 성공)
퍼거슨이 직접통화에 감격 어쩌고는 구실이고;;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70년대 조선일보마인드
박지성류
결국 같은 맥락이라 생각되지않나요
제가 수꼴인건가요?ㅜ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앗다하지만 그감동은 허상이아닐까요? 차붐이나 손흥민과는 분명 다릅니다
잘드러나지않을뿐(친화적언론 및 본인의성공) 결국 밥줘나 박지성(후배핑계대며 몸사리기등등)이나 똑같이 개차반;
가진바 능력은 타고난거라서 사람별로 어쩔수없이 차등이있다면... 어쩔수없이 용의머리가 될수없을지언정 용의꼬리가 되지말아야지 그 용의꼬리가 되기위해 자신의 포텐셜을버리는 불가사의한결정과 그에수반되는 몇배의 쓰달데기엄는 노
력을하는 그어리석음이란...
차라리 뱀의머리가되지;;;;
회사원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대기업 취직해봐야 "대기업이라는 기계"의 부품 나부랭이일뿐....
우와 나 대기업드가서 돈마니버러~(그래봣자;;)
나 대기업도전해서 대기업드갓고 거기서또도전해서 최연소간부됫어 나 어때?
뭐 이런거랑 박지성의 도전은 같은 맥락;
머랄까 시답잖은 개소리만하는데 멘토가 되어버린 법륜 김미경 안철새 바긔(한때?) 등과 함께
한국사회의 수준이라는게 결국 아베노부유키가 예언한 고작 그수준이라는 게 씁쓸하며
그걸 보여주고만 박지성 등의 그 노예근성을 보면 빡이칠뿐입니다;;
아이고.... 댓글이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괴먹님 말씀 맞습니다. 제가 엘리트 꼰대 까고 싶은 마음에
오버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에서 평소 박지성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들에 흔적이 있을겁니다.) 님 말씀도 맞는게
그 증거로 소처럼 일해주고는 도가니 나갔지요.
축구 얘기로 너무 나갈까봐 걱정이긴 한데.
박지성의 성공을 그냥 운으로 돌리는 건 그것 대로 좀 오버입니다.
박지성은 축구지능이 높아서 성공한 선수이고, 동시에 그것밖에 없어서
거기까지인 선수라고 봅니다. 축구지능이지, 지성은 아니니 축구 외의
일에서 못마땅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거겠지요. 당시에 맨유 안 가고
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보를 했다고 해서 박지성이 주는 의미가 크게
달라졌을거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 죽어도 머리여야 한단 말씀 중요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핵심적으로 놓친 부분이 그것이겠네요.
여전히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주제파악이 먼저라는 말이 갖는 보편적 타당성에 반대하고
맞설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명박 사기꾼 에게 배상 청구를 해야 합니다. 고소/고발이라도 해야죠- Show 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