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닭인데.

뻔뻔당이 무성당 

태호가 넓다하되 잡초만 무성토다.

볼 때마다 쪽팔린 돌. 하긴 저 단체가 아직도 국가기관에서 돈받아 먹는게 신기.

정답은 아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요~ 하는 사람들 보시오.

한국의 고라니와 흡사한데.. 오늘부터 흔한 뱀파이어 고라니라고 불러주오. 

살인이라면 배후는? 혹시 의문의 역술인? 

구조론적으로는 창과 창이 대결하면 조금 더 센 창이 이깁니다.

기록으로 보면 전체 기록은 삼성이 앞서지만 후반기만 보면 넥센이 앞섭니다.

조상우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하향세로 간당간당 하다가 조상우가 복귀하며 회복되었죠.

넥센은 원투펀치와 중심타선이 세고, 삼성은 고만고만하게 다 잘합니다.

삼성의 강점은 수비가 안정되어 있고, 경기 후반에도 잘 뒤집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단점은 고만고만해서 하나하나 치밀하게 대비하면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넥센의 강점은 뜬금포가 잘 터져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는다는 것입니다.

넥센의 단점은 원투펀치가 무너지거나 중심타선이 슬럼프면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예비자원이 풍부하고 넥센은 단기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넥센이 이기려면 7차전까지 가면 안 된다는 거죠. 

반대로 삼성이 이기려면 최대한 끌어서 7차전까지 가서 뒷심을 써야 하는 거죠.

그렇다면 최종 승부처는? 결국은 감독의 능력입니다.

넥센은 이장석, 염경엽으로 감독이 두명인데 둘이 호흡이 잘 맞아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메꾸어 냅니다.

안 되면 한 경기에 선발 두 명을 투입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류중일은 물량작전으로 미리 준비를 잘 해두는데 돌방상황의 대응능력은 떨어집니다.

결국 넥센은 삼성을 흔들어 돌발상황을 만들면 이기고

삼성은 넥센 선발이나 타자의 약점을 집요하게 분석하면 이깁니다. 

전력은 51 대 49로 근소하게 넥센 우세이지만

실제 승부는 급격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루키도 원래 무개념인데 반짝 개념이 돌아왔군요.

개념이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논하면 안 된다는 거죠.

다 연결시키면 정점에 그들이 천황이라 부르는 전범이 있습니다.

인류를 대표하여 전범을 찌르지 못하는 한 인간되기는 글렀죠.

일본인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원문은 여자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글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근육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당연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관심이 많지요.

게이 퍼레이드를 관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게이들은 여자의 뇌를 갖고 있으므로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리수처럼 예쁘게 치장한 남자는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게이들도 취향이 다양하므로 일반화 될 수 없지만

공통적인 특징은 남자 이상으로 두드러지게 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남자 아이돌스타같은 예쁘장한 게이? 는 착각이라는 거죠.

뭐 워낙 다양하므로 그런 게이들도 있긴 할 겁니다만.

여자는 남자보다 더 근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 남자와 달리 엉덩이를 부각시킨다는 거.

몸에 대한 관심 때문에 몸을 최대한 드러내려 합니다.

오직 몸자랑 관심 뿐.

내 몸매 어때?

하리수를 찾지 마세요.

게이들은 불꽃처럼 강렬한 것을 원합니다.

헬쓰는 남자들에게 점수 딸 목적이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에게 패션을 맡겨놓으면 금속성 버클 따위로 요란하게 해서 여자들에게 욕 먹는데

즉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여기는 강한 마초 이미지, 

후까지 잡는 최민수 이미지는 남자들의 착각이고 

실제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여자같은 꽃미남이라는 거.

근데 그런 착각은 여자들도 마찬가지라는 거.

여자들에게 맡겨놓으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통굽, 가죽부츠, 나치군복, 표범무늬로 무장하고 손에 채찍을 들 거.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기대하는건 다르다는 거.

결론..

1) 남자나 여자나 본인은 강해지기를 원한다.

2) 근육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원한다.

거식증 걸린 여자들은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을 원하는데 뼈가 보이기를 원하는 거죠.

뼈를 보이게 하다가는 병원행을 피할 수 없으므로 

차라리 근육이 보이게 하는게 낫죠.

영화 소재로 쓰면 되겄네요. 일본스럽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어 질지도.

멀쩡한 사람도 암 걸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난 조금 자폐증 근접이오.

역술인이 좌지우지 너희나라 황당나라

국민 놀부 납시오. 

현실이 몰카인지 몰카가 현실인지. 

치료해달라고 주문하지 않은 위장까지 꿰맸다는데.

10만 파파라치 양성하고 양심 제보자에게 100배 포상하는게 정답입니다. 

김대중대통령.. 상고

노무현대통령.. 상고

이명박개통령.. 상고

정윤회 막후 대통령..상고.. 이랬던 거냐? 

정윤회는 박그네의 점비서? 아니 굿비서? 굿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