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한다는 건, 투명하고, 공개되는 것이 생명이다! 행정부 대장[대통령] 뽑아 놓고 나라 돌아가는 사정과 정황을- 그를 투표로 뽑아 준 주인이[국민이] 아는 게-알게 해 놓은 게 민주주의다.
나랏돈 사용하는=행정부의 일을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알아야 하고 / 의심나면 청문회[Hearing]하고 / 감사-기관에서 감사하고/ 언론이 떠들고/ 법에 시일 정해 놓고 -국정조사 하고/ 나쁜 짓거리 한 새끼들은-수감하고 /이렇게 돌아가게 장치를 해 놓은 게 민주주의다.
근데, 이게 두렵고 싫지? 도둑놈들 같이 도둑 해 쳐 먹을 궁리 만 하려니--빵카 만들어 놓고 두더지들 끼리, 마냥 지랄 치면서 말이야, 쌀 벌레들 처럼 어두운 데서 ㅎㅎㅎ 작전들 해 쌓는 것들 보니 지 애비 닮아 가지고는!!
나랏 돈 해쳐 먹은 버릇이 늘 이래 왔으니 밝은 곳은 싫은 거지!!
이 년,놈들은 말이야 장관들은 들러리로 세워 놓고, 빵카에는 엉뚱한 제 식구들-깡패 새끼들 데려다가 밥 먹이면서 집안일 도 아닌 나랏-일을 보게 하는 거지!! 그 돈은 누가 내고??
모든 땅굴은 북한이 판 것 맞다! ㅋㅋㅋ 왜냐? 돈이 많거든 ??? ㅎㅎㅎ 이쪽에는 돈 없는 애들이 땅굴 주장들 하고 있고!! 돈이 필요 할께야, 한번 떠들면 일당은 안주나?
만만회나 땅콩부사장이나 라면상무나 모두 마찬가지..
"나의 갑질을 인정하지 않는 너희들은 모두 다 근본이 없는 놈들이니. 여기서 그만 나가! "
그런데 본질은 이것이 실제론 을질이며 자기소개라는거, 정작 나가야 할 것들이 너희들이라는 거..
'지금 석유가 풍부한게 아니라고!'라고 말하고 싶은듯. 떨어지는 석유 값에 뭐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은 맘. 전쟁 패자가 하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할까요. 러샤가 잘나가야 한국도 좋은데 좀 안타까울따름.
가는데마다 춥군요. ㅜㅜ
이 정도는 강추위 아님^^ 견딜만 합니다.영하 십도 정도는 절대 강추위 아님.제가 매일 겪고 있는데^^
무작위스러운 수치해석 모델만 들여다보는 현재 기상학으로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 있죠. 기상학도, 1950-60년대 시절에 소수의 물리학자들이 주도할 적이, 재밌었죠. 이젠, 수치해석까지는 좋은데, 막 통계도 들이대서, 선을 연장하고,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어요...지구의 시그널 자체가 노이지한데, 거기다, 확율을 넣어버리고, 확율 하려면, 정교하게 하던가, 그냥 저어버리는 수준이니...
손가락 말고 달을 봐야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