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라. 어이가 없군. 적어도 이 정부가 예의가 있다면

몇 번 이라도 사퇴를 만류해야 했다.

이주영 장관, 얼굴보니 한 20년은 늙었네.

뭔가 알 것 같은뎅. ㅎㅎㅎ

저번에 차승원 사건 때도 그랬는데 

왕자병 미남 중에는 원래 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미남 중에도 안 착한 미남이 있는데 그 경우는 딱 표시가 납니다.

아버지가 부자라서 골빈 미녀를 선택한 경우는 열등감이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상식을 외치는 사람 중에 진짜 상식있는 사람 못봤소. 

근데 서울 여자는 어느 도시에 가면 볼 수 있나요? 

일단 인간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하오. 

그런데 이게 태양의 직사광선을 받았을 때의 모습인지 믿기지 않네요.

바다는 몰라도 흰 구름은 누부시도록 새하얗게 보이지 않을까요?

서울시에는 예술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강정호가 류현진 공은 정말 못 치겠다고 하는데

메이저리그에는 류현진만 줄줄이 계속 나오는 판이니 쉽지 않은건 사실이오. 

그러나 소수의 천재들은 판단기준을 달리 해야 합니다. 

강정호는 입단 초기부터 모든 구단들이 탐냈던 선수인데 몸을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성적보고 판단하는건 보통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거고 극소수의 천재들은 다르다는 거죠.

류현진은 되는데 양현종, 윤석민, 김광현은 안 되는 이유는 일단 몸이 아니라는 거죠.

구조론은 항상 강조하듯이 몸이 '챔피언보디'인가를 보는 겁니다.

뭐냐하면 강정호가 최근에 의도적으로 몸을 불리고 훈련을 안했다는 거죠.

"장타력을 키우기 위해 몸을 키운 건 맞아요. 평소에 밥을 잘 챙겨먹고, 연습량을 많이 줄였어요. 올해는 정말 시합 위주로 시즌을 치렀어요. 작년에는 훈련량을 나름 줄였는데, 올해는 그것보다 더 많이 줄였어요."

김성근 감독이 들으면 기절할 소식이지만 천재들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올해 강정호 홈런이 늘어난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대비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느냐는 그러한 대비가 맞아떨어지느냐에 달려있는 거죠.

극소수의 천재들을 성적만 가지고 논하는 것은 의미없다는 결론. 

강정호 작년에 홈런 22개, 올해는 40개.. 

갑자기 홈런이 두 배로 늘어나는건 보통 선수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조현아는 박그네 대신 매맞는 아이, Whipping Girl

공주님도 그네 앞에서는 한낱 매맞는 아이로 전락하다니 인생무상이로고.

조현아가 매를 맞으면 박근혜 죄는 탕감되나 대신 유죄확정.

조현아가 매를 안 맞으면 박근혜 죄는 증대되나 대신 불기소처분.

정은이는 유딩, 오바마는 초딩, 그네는 국딩, 아베는 텔레토비동산 꼬꼬마딩.

예상했던 일. 전 국민이 고통받을 일. 

내 그 칼로 닭 목을 그으리.

여대생이 결혼하고 싶어하면 그게 더 이상. 남대생이야 말이 결혼하고 싶은거고 사실은 여친을 만들고 싶은거.

원숭이는 동족을 구하는데 닭은 회를 구하네. 

낙서 파파라치를 양성하여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낙서를 한 범인을 신고하면 포상금 1천만원.

낙서도구인 스프레이 소지자만 잡아도 범인 인정.

비용은 낙서하다 잡힌 사람이 전액 부담. 

비용을 내지 않는 방법은 또다른 낙서범 한 명 잡는 것.

혹은 자신이 한 낙서 10배의 낙서를 지우는 것. 

혹은 '낙서를 하지 맙시다' 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하루 3시간씩 한달간 외치는 것으로 탕감.

세상에는 소수의 인간과 다수의 짐승들이 있소.

일베충을 비롯한 다수의 짐승들은 인간인척 하며 묻어가는 중. 

누가 더 미쳤을까? 어느 쪽이든 인류의 적들

러시아 화가를 수입하는게 맞을듯. 

고양이 외에는 볼 것이 없소.

이 정도 그려준다면 도시락 정도는 챙겨줄 용의 있소.

이 정도 그려주면 일단 10만원 쳐주겠소.

재벌이건 정치권이건 할것없이 세습분자들은 인류의 적이오. 

전부 잘못된 분석입니다.

이렇게들 멍청하다니 이해가 안 되네요.

웨어러블이 안 팔리는 이유는 일거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충전하기 바쁜데 웨어러블 기기까지 충전하라구요?

일을 줄이려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일을 더 늘리니 누가 사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사면 노트북이나 태블릿도 그만큼 덜 팔리게 됩니다. 

스마트폰 충전, 노트북 충전, 태블릿 충전..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일일이 챙기다가 혼줄 빠집니다.

결국 소비자는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를 버리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진짜는 스마트폰 하나로 태블릿, 노트북까지 겸하는 거죠. 

그러므로 제대로된 웨어러블을 만들면 조금이나마 팔리긴 합니다.

제대로 된 웨어러블은 산악전문가라든가 특수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소량을 고가로 파는 거죠.

100만원 이하 짜리 웨어러블은 제작할 이유가 없습니다.

카메라기능, 생존기능 등 몇 가지 기능에 특화한 웨어러블은 팔립니다.

그냥 시계나 보고 맥박이나 재는건 필요없어요.

충전하기 귀찮고 이동할 때 일일이 챙기기 귀찮아서리. 

대형 공사 현장에서 사람 목숨은 쉽게 꺼집니다. 하나의 원전 공사장에서만 늘 10명 안팎이 죽어나간다카더라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