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준은 이거였다는...
태박산맥 작가가... 이정도 였다는....
밥만 먹다 죽어야 하는 식충이였다는 거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
한 번 어긋나면 되돌리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고작 그정도 변명으로 현 시국을 판단한다라...
어처구니 없다 정말...
좀...너무 구차하다... 정말....
생각보다라... 풍자였다고 믿고 싶으나...뉘앙스가...
나이들면 촉이 떨어지고, 애가 된다고 하더니만.
동심은 사라지고, 먹고사니즘에 관심이 커진건가?
유시민 고척구로고등학교에서의 강연에서 한 여학생이 이렇게 질문하더군요.
" 글쓰는 직업으로 사시는데 그 직업은 언제쯤 그만두실건가요?"
" 자신의 지적 능력이 퇴보하는것을 자신은 모르기 때문에 제 부인에게 원고를 보여주고 아내가 이제 그만 책을 쓰라고
말한다면 그 때가 제 지적노동의 은퇴 입니다."
조정래, 김지하 뭐 이런사람들........ 에휴~~~ 답답이들.......
소실점을 추구하는 행동인가요?
타자와의 엮임을 통해 나를 통제하고 그 올바른 방향을 잊지 않도록...
우리가 찾아내서 지도자 자리에 앉혀야 할 사람중 하나로 점지!^
유엔이 정한 만델라의 날(95회 생일)에 즈음하여 찾아봅시다^^
예전에도 한번 쓴적 있지만 난 대한민국에서 구조론 모르는 사람보다는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라고 수준하고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젼이 없는, 그래서 보수의 포지션에 어쩔 수 없이 갖혀버린 노인네 일 뿐
국각기록원이 무슨 마술모잔가?
남북정상의 회담자료가 있는 없는지도 모른다고 나불거릴 수가 있나?
이번 사건은 여태까지 국정원이 나라 망신 시킨 것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봅니다.
30년간 공개금지거늘 법위에 군림하는놈들은 법치국가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 아닌가요?
가카의 꼼꼼함은 예측 추정 상상을 초월한다.
바기는 오늘을 대비하여 꼼수에 꼼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놨다는 데 100원 건다.
왜 느닷없이 NLL이 정치권에 등장했겠는가?
씨나리오가 작동되고 있슴이다.
대한민국 군대 지금까지 뭐했노?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심리적 의존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의 나라 군대(주한미군 2사단)를 왜 인계철선으로 씁니까?
피를 흘리더라도 우리가 흘려야지요.
그래야 외교를 하든, 말빨이 설거 아닙니까?
작통권 얘기 나올때마다 가슴속에 있는 불덩이가 자꾸 목구멍으로 기어 나오려고 해서 헛구역질과 눈에서 물이 흐릅니다.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장군이 장군이여?
암튼 대한민국의 장군, 박사들이 쥐똥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역사는 어찌 볼것인가?
도대체 그 사람들 지금까지 뭐했냐고 피를 토하듯 울부짖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역대 국방장관, 군 장성들, 그리고 군사 관련 전문가라는 것들!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평소에 엄청 짠돌이 하던 지인이 모아모은 돈을 홀라당 사기당하는걸 보았소.
짠돌이 생활이 워낙 철저하니 평소에 현명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지 못한 것이
쉽게 사기를 당한 이유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