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는 것은 졌다고 꼬랑지를 내리는 것.
약자는 도박을 할 수밖에 없지만 강자의 도박은 자살.
부자 몸조심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말년병장은 가랑잎도 피해가는 판에
부자 국힘당이 거지 정의당이나 하는 안되면 말고식 도박정치를 하는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고 야심이 사라지고 퍼졌기 때문이다.
긴장과 집중을 유지하려니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해서 화병이 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정치 도박으로 떴는데 그걸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이념도 없고 비전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정치 하기 싫다는 마음을 들키는 것.
한 번 도박은 호기심 때문에 국민이 속아주지만
두 번 도박은 국민을 지치게 하는 거.
정치인이 정치를 하기 싫다면 국민이 집에 돌려보내준다네.
반정치로 정치 하겠다는 안철수 도박이 두 번 먹히더냐?
예술가들은 반예술로 돈을 버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정치인이 반정치로 반짝 주목은 끌 수 있지만 지속가능성은 없다네.
민주당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진 배경은
이명박인 투기하라고 만든 LH가 시초가 되었다.
LH공사직원이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를 하고
그 당시 국힘과 조중동이 양이원영모친한테 어떻게 했나?
지금은 양평도로가 관료들이 이권을 챙기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누군가가 상납했던 것처럼 흘러가고 있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국힘이 생떼를 부리는 이유는
아직 그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기 위한 뉘앙스들이 보인다.
민주당탓을 하면서 민주당이 사업을 업었다고 여론전을 펼쳐서
다시 재개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사무장병원부터 이권사업에 끈질기게 누가 매달렸던가?
요소요소 중요한 곳에 검찰출신을 앉힌 것은
검찰이 뒷배를 봐줄 것이라고 금융위, 국정원, 국토부 등에 앉힌 것 아닌가?
민정수석실을 없애고 친인척 관리를 안하는 것도
민주당이 없앴나? 검찰출신들이 없앴나? 누가 없앴나?
이명박은 대한민국은 하나님에 헌납했고
저쪽은 대한민국을 거니일가에 헌납했나?
지금 저쪽 돌아가는 것을 보면
국힘국회의원과 정부요직이 다 거니 수하로 척척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