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5년간 끌고 가보자.

시청률 올려보자. 

못된건 비슷하네

반도라서 그런가.

쇠로 깨놓고 주먹으로 깼다고 뻥치는게 기술.

기차 레일 쇳덩이 위에 올려놓고 돌 깨는게 무슨 차력?

돌과 쇠 사이에 1밀리의 틈만 주면 돌이 깨짐.

이 정도는 해조야 차력이지.

말이 되는지 몰것네요. 

이건 지난 번에 본 거 실패. 장난하나? 5점

차를 뽀개려면 요로코롬 옴팡지게 뽀개야 한 뽀갱 하시누만유 하지. 80점

이게 모냐고.. 이걸로 어디서 명함을 내밀겠냐고. 차값 쳐줘도 30점.

비밀주의 최악.

입구가 하나인건 최악.

복도에서 의도치 않던 사람과 마주치는거 최악.

내부소통 외부단절은 최악.

장기적으로 애플 주식은 파는게 정답.

정신병자를 치료되지 않도록 가둬둘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신병동.

새누리 내란범 가둬놓는 교도소로는 괜찮음.

구글은 산만함. 무개념. 구글은 혁신의 무덤이 될 것. 무인차 외에는 다 꽝.

조감도는 좋지. 공중에서 보니깐. 그러나 지상에서 보면 굽은 것도 아니고 펴진 것도 아니고

미쳐버리기 딱 좋은 애매한 각도.  

페이스북은 적당. 근데 앞에 철탑 둘은 뭐지?

이명박이 뽑은 전봇대를 실어갔나?

죽느냐 사느냐 그 지점이 슬로우비디오다.

두 사람의 대화가 겉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소.

사민당 대표가 배워야 한다는 한국교육과 부총리가 배우지 말아야 한다는 한국교육은 딴 얘기입니다.

한국교육은 성공적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교육이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의 목적은 교육의 실패에 있습니다.

즉 많은 사회적 불평불만을 생산하는게 교육의 진짜 목적입니다.

한국 교등교육의 1/3은 스웨덴에서는 고등교육이 아닙니다.

고등교육이 아닌데 왜 한국은 고등교육인척 사기를 칠까요?

그것은 실패를 대량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에 불평불만자가 많을 때 그 사회는 진보합니다.

반대로 최악의 교육은?

부탄과 라다크 그리고 북한과 바누아투입니다.

거기 사람들은 모두 행복합니다.

불평불만이 없지요. 죽은 사회입니다.

법관 천 명이 필요하다.. 법관 천 명을 양성한다.. 재판 망함.

기업인 만 명이 필요하다.. 기업인 만 명을 양성한다.. 기업 망함

일년에 영화 백편이 필요하다.. 일년에 영화 백 편을 찍는다.. 충무로 망함.

고등교육은 30퍼센트가 필요하다..30퍼센트만 대학입학.. 사회망함.

이 정도면 공산주의가 왜 망하는지 알 것.

계획경제로 가면 백퍼센트 망함.

잼있는건 스웨덴은 진보인 사민당이 한국을 높이 평가하고

반대호 한국의 진보는 역주행을 한다는 거.

이 정도 평수 집 구할 정도면 돈 있을텐데

돈 있는 사람들이 왜 피난민처럼 한 집에 모여살까?

돈 있어도 아들 집에 얹혀 산다.

돈 있어도 부모 집에 얹혀 산다.

한국에만 있을듯.

박근혜는 돈 있으니까 호텔에서 띵까띵까 혼자 살던데.. 

돈 있으면 원룸에 혼자 살고 싶지 않을까?

전두환도 뒤지면 더 나올듯. 이명박도 뒤지면 계속 나올듯.

일단 초동 실수는 참여정부가 한 것이 맞소.

그러나, 그 후의 사태는 전적으로 이명박 정부 책임이오.

이명박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임기가 정해진 국가기록원장을 쫓아 냈소.

국가기록원장은 전임 정권의 기록을 관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전임이 임명하고 5년간 기록관리를 하는게 맞소.

이 자리를 지네들 사람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그 후의 사태는 이명박 정권 책임이오.

그 후에 봉하마을에서 가져온 이지원 복사본과 국가기록원에 등재된 지정기록물과의 대조작업을 하고서 검찰이 일치한다고 발표한 바도 있소. 따라서 검찰도 책임이 있소.

국가기록원은 이 와중에서 확인등 책임 있는 조치를 하지 않았소.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이런 세부적 기술적 실수는 알 수 없었다고 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오.

이 문제로 문재인을 모함한 새누리떼는 물론 민주당 내에 이에 동조한 이적 분자들은 다음 공천에서 전원 탈락시키고 가차 없는 응징을 가해야 하는데...

첫 만남에는 남성은 회색이나 검정, 여성은 빨강이 답이라네.

구글.. 첫 페이지 넘 짜증난다.

아이콘 몇 개 붙여주면 손가락에 무좀걸리나.

국정원이 항복했네. 아직 갈 길이 멀다만.

이명박 이후 조선일보는 거진 북한일보가 되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출처불명의 북한뉴스를 계속 생산해서 공급하니

북한 역시 이를 이용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뉴스를 생산해서 공급한다.

어떤 행동이든 북한의 행동에 반응하는 그 자체로 북한에 이득을 제공하는 바 이적행위다.

북한과 정권 사이에 수준 이하의 말꼬리잡기 싸움이 끝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주세력에게 떨어진다.

북한을 신뢰할 수 없다?.. 는 말은 북한더러 씹으라고 건네주는 

김정은의 일용할 양식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아주 세세세 하고 잘도 노는구나.

노인네 하나 챙겨먹이려고 젊은 인재 수백 죽이네.

흐르는 황하를 누가 막으랴.

역사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지.

우리도 진보 중.

이건 절대 복비를 아끼려다 생기는 흐름이 아니다.

정보 무제한 공급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일상이다. 알고 가야 계속 대박.

집권하면 뭐할껀데? 이런 대목에서 그림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