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는 왜 잠잠할까?
민정수석실을 없애고
대통령가족관리 못하는 것에 대한
사과발표를 해야하지 않나?
그나저나 머리써서 부가가치를 생산해서
경제총량을 늘려나갈 생각은 아무도하지 않고
빚내서 영끌하고
빚내서 은행 영업이익 늘려주고
공권력 이용해서 부동산 개발로 투기이익만 얻으려고 혈안 중.
가장 쉽게 돈 벌려고 발악 중.
지금 뉴스에서 쏙 들어간 황보승희와 불륜의혹 터진
그 사람도 부동산개발업자 아니었나?
아마 거기 리스트에 검사출신 원희룡이름이 나오지 않나?
원희룡은 왜 여기저기 이름이 빠지지 않나?
민주당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진 배경은
이명박인 투기하라고 만든 LH가 시초가 되었다.
LH공사직원이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를 하고
그 당시 국힘과 조중동이 양이원영모친한테 어떻게 했나?
지금은 양평도로가 관료들이 이권을 챙기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누군가가 상납했던 것처럼 흘러가고 있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국힘이 생떼를 부리는 이유는
아직 그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기 위한 뉘앙스들이 보인다.
민주당탓을 하면서 민주당이 사업을 업었다고 여론전을 펼쳐서
다시 재개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사무장병원부터 이권사업에 끈질기게 누가 매달렸던가?
요소요소 중요한 곳에 검찰출신을 앉힌 것은
검찰이 뒷배를 봐줄 것이라고 금융위, 국정원, 국토부 등에 앉힌 것 아닌가?
민정수석실을 없애고 친인척 관리를 안하는 것도
민주당이 없앴나? 검찰출신들이 없앴나? 누가 없앴나?
이명박은 대한민국은 하나님에 헌납했고
저쪽은 대한민국을 거니일가에 헌납했나?
지금 저쪽 돌아가는 것을 보면
국힘국회의원과 정부요직이 다 거니 수하로 척척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잠정적 범죄자라고 가정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소리치면
숨도 못 쉬고 납작 업드리는 걸로 보는가?
검사취조실에서 하는 것을
생중계되는 화면에서 전국민한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