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가 드러누우니 주가상승

재용이 잡혀들어가니 주가폭발

로비하면 될줄 알겠지만 로비하다가 딱 걸리지.

안희정을 이용해서 자기를 비싸게 팔고 싶은 사람이 있는 듯합니다. 진승, 오광의 고향 친구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ps. 이광재는 강원도, 이병완은 광주에서 활동했는데 뭐가 지역인사란 것인지? 배 뭐시기가 범인인가?

그 애들이 그랬어.

노인들이 장수하니 젊은이들도 가세해야 균형이 맞죠. 

한국인이라는 증거가 없소이다.

하늘이 주는 자리는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야당의 고질병이죠.

선배가 후배를 쥐어짜서 일하는 독립군 방식.

공개적인 시스템을 돌려본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 문재인 패권세력이 들어서기 전에는 

과거 상도동이니 동교동이니 연청이니 민평련이니 하는 운동권 점조직 

이석기 패거리가 하는 그 수법 그대로 운동권 선후배끼리 알음알음으로 움직이는

그 수법을 그대로 유지하니 박원순이 낙동강으로 가는 겁니다.

새누리는 경주에는 김씨, 점촌에는 신씨, 안동에는 권씨, 영주에는 박씨 하는 식으로

일종의 족장연합 혹은 군벌연합을 만들었는데

과거 야당의 운동권 점조직은 새누리 군벌연합 봉건제보다 못한 

원시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그걸 노빠가 들어와서 바꾼 거죠.  

가출을 하려면 8천키로 정도는 가줘야지. 

그러췌!

늙은 정윤회나 호빠 고영태를 누가 좋아하겠어?

음성 사람이나 반겨주지. 거기서 살어라.

그네파 조폭들

가만있을 놈들이 아니지요.

그런거 해보는게 꿈이었겠죠.

소꿉놀이를 해도 콕 찍어서 쏙 빼먹는게 얼마나 재밌던지.

이쑤시개로 골뱅이 살 파먹는 것 만큼 잼있어.

올바른 일을 하면 반응이 없고 실감이 안 납니다.

어깃장을 놓고 생떼를 부리고 뗑깡을 부렸는데 엄마가 

'아이고 우리얘기 귀엽기도 하지.' 하며 소원 다 들어줄때

오르가즘 느끼는거 아니겠소? 

7살 수준에서 뇌성장이 딱 멈추어버린겨.

1심 재판부는 일베충이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