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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자체가 문제라고 떠드는건 신토불이 운동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30년전 신토불이, 김종철 녹색운동, 윤구병 충북대 교수...어휴...말로는 다 못하겠습니다. 눈물나서... youtube에 김종철 윤구병 쳐보세요. 에효....
소형원전으로 위험도를 줄이고, grid화해서 전력 수급을 높이는게 정답.
한국은, 설비쪽에서 특화된 민족. 핵심기술과 자원자체는 선 후진국에서 조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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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구성을 잘 못한거죠.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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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구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화면이 곧추서 있어 사용자의 시선이 불편하게 하고 동시에 위압감을 주는 문제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이전에 물리적으로 먼저 문제가 있다는 거죠. 제 키 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화면 각도 때문에 보기가 불편한데다가 익숙하지 않은 대형 세로 모니터. 사용법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마음이 불안불안.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이명박근혜가 집권시절에 코로나 터졌으면
컨트롤 타워없이 각자도생하여 중구난방으로 대처하여
락다운으로 경제활동이 멈췄을 것으로 봐야하나?
지금 권영진의 대처를 보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