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3.08.26.
도움받은거 없지. 상속받은거 있지.
이명박 정권 모든 비리의 직계상속.
엎어치나 메치나. 굵고 짧게 가거나 가늘고 길게 가거나.
선하야 후특검이냐 선특검 후하야냐
아니면 선촛불 후특검 결국하야로 가느냐.
주연이 될 기회를 내치면 조연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제 발로 내려가지 않으면 끌려내려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 넌 주연이 아니다. 주연은 국민이다.
그 많던 원칙은 누가 잡수셨을까?
다시 공은 국민에게로.
담 |/_
2013.08.26.
대통령이, 이런 주장을 입으로 때우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믿음빙자 독재질.
아란도
2013.08.26.
기사가 제목만 있네.
그야말로 속 보이네.
기사 올리는게 무슨 전보인줄 아네.
도움 안 받았는데, 국정원이 알아서 도와줬데....그러면 원세훈 남재준 니들은 이제 죽었다. 새눌이 시켰어? 그러면 김무성도이제 죽겠네.
그야말로 속 보이네.
기사 올리는게 무슨 전보인줄 아네.
도움 안 받았는데, 국정원이 알아서 도와줬데....그러면 원세훈 남재준 니들은 이제 죽었다. 새눌이 시켰어? 그러면 김무성도이제 죽겠네.
표준
2013.08.26.
전두환이 29만원 밖에 없다와 같은 거짓말...
죽어문화개혁
2013.08.26.
내 입으로 들어온 음식일지언정
내가 떠 먹은 음식이 아니면
내가 먹은 게 아니란 소리
똥도 남이 대신 싸주나
두고 보면 될 일
(얻어 쳐먹은 것도 똥이란 게 함정)
pinkwalking
2013.08.26.
이 잉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
김동렬
2013.08.26.
범죄는 원래 덕 보는 사람 없다.
박근혜도 피해자다. 박근혜가 존경하는 이승만 박사를 본받아
하야하게 되었으니까. 근데 순서가 바뀌었다.
하야가 먼저다.
하야하고 난 다음에 덕본거 없다고 말하라.
찌라시의 행태를 보면 300만원 건은 동아가 맞는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