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라시아브의 고구려 사신이 나오는 벽화. 추정복원.
평양에서 사마르칸드까지 직선거리로 5020킬로. 실거리는 사막을 우회해야 하므로 1만킬로 이상.
과연 사마르칸드까지 고구려 사신이 갔을까요? 당나라 장안성에서 이란의 테헤란까지가 5000킬로인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런 그림을 그리는 풍속은 당나라 것이고 당나라 사람은
실물을 보고 그린게 아니라 추정하여 그린 것이 많으며, 많은 그림을 서로 베꼈다는 점입니다.
사마르칸드까지 고구려인이 간 것은 사실이나 고구려인이 사신을 보냈다는 증거는 없죠.
머리에 쓴 조우관, 소매에 감추는 팔동작, 칼을 찬 자세는 상투적인 한반도인 묘사입니다.
돈황석굴의 한반도인
당나라의 신라사신.
의문점, 코딩교육 = 창의성 증진?
프로그래밍 노동자 양성 프로젝트로 보이는데... 내눈만 삐딱한건가...
프로그래밍은 엔지니어링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싸이언스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거 참...
숙련이 필요한 분야이기는 함. 그래서 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