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4.08.28.
봉급 받아 쳐먹고 일하는 놈/년은
와, 봐 주지도 않고---
아무짝도 아닌자는 저렇게라도 해야 되고--
인간재해 당한 사람은--- 야당 쪽으로 가서 울고 [?]
우짜다,
천재지변 당한 ---귀한 분네들은 여당 쪽에 가서 돈 내라는거냐?
웃고잡다!
대한민국----정말!!
공무원-봉급을 왜 주냐?
이 궁민들아-----------
네들 머슴들 한테 가서 따져!!
pinkwalking
2014.08.28.
사람보다 새를 더 놀래키네.
르페
2014.08.29.
머잖아 사람도 새처럼 날아 다니겠네.
차우
2014.08.29.
제가 어릴 때부터 연구하던거라,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나온지는 좀 됐고요. 한 2년 전에는 봤네요. 요즘은 보니깐 모형항공기(대나무에 비닐 이어붙인것)로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날더군요. 걍 고무줄 감는거로도 잘 납니다.
자가 이착륙은 다리만 있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새가 나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착륙할 때 다리의 점프력이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동영상에서도 이륙시 강하게 던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의 이착륙을 관찰하면 아시겠지만 이착륙시의 양력은 비행시보다 훨씬 강해야 합니다. 실제 새의 경우 평소보다 훨씬 많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충 봐도 비행시의 두배 이상입니다. 모형 새 항공기 제작시에 이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비행시 펄럭이는 것은 일반 모터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한데 이착륙의 양력 구현은 새 날개의 근육만큼 강한 힘을 내기가 어렵거든요.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로봇 등을 만들기에 앞서 인조 근육을 개발하는게 우선 순위가 됩니다.
전기 자극에 의해 수축하는 힘으로 만드는 인조 근육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일텐데 제가 연구하던게 20년 전인데도 아직 출시되질 않는걸 보면 아직은 힘든걸로 보이네요. 될거 같은데 안되는듯. 소재 찾는게 어려운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자가 이착륙은 다리만 있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새가 나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착륙할 때 다리의 점프력이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동영상에서도 이륙시 강하게 던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의 이착륙을 관찰하면 아시겠지만 이착륙시의 양력은 비행시보다 훨씬 강해야 합니다. 실제 새의 경우 평소보다 훨씬 많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충 봐도 비행시의 두배 이상입니다. 모형 새 항공기 제작시에 이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비행시 펄럭이는 것은 일반 모터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한데 이착륙의 양력 구현은 새 날개의 근육만큼 강한 힘을 내기가 어렵거든요.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로봇 등을 만들기에 앞서 인조 근육을 개발하는게 우선 순위가 됩니다.
전기 자극에 의해 수축하는 힘으로 만드는 인조 근육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일텐데 제가 연구하던게 20년 전인데도 아직 출시되질 않는걸 보면 아직은 힘든걸로 보이네요. 될거 같은데 안되는듯. 소재 찾는게 어려운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차우
2014.08.29.
http://www.sshpaten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8&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2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111013175629&cdate=20111014&cate_idx=6
관련 기사입니다. 예상대로 죽어라고 연구는 하고 있네요.
구조론에 의한 의사결정 시스템+인조근육이 구현돼야 진정한 새의 움직임이 구현될겁니다. 모터로는 불가능한 넘사벽이 있습니다. 만들어 보면 압니다.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111013175629&cdate=20111014&cate_idx=6
관련 기사입니다. 예상대로 죽어라고 연구는 하고 있네요.
구조론에 의한 의사결정 시스템+인조근육이 구현돼야 진정한 새의 움직임이 구현될겁니다. 모터로는 불가능한 넘사벽이 있습니다. 만들어 보면 압니다.
수원나그네
2014.08.28.
이 삼성물산이 지금 내성천을 망치는 영주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4대강 예산으로 하고 있는데, 돈만 되면 국토 망치는 일도 서슴없이 해치운다는..
구조론을 모르면 뭐를 해도 안 됩니다.
의사결정의 난맥상을 일으키는 부족주의로 퇴행시키려 하는 거.
모든 부족주의는 의사결정불능 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집단 안에서 뭐든 반대하는 자가 발언권을 얻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