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법무부장관의 서명은 필수라는데. 

진상은 윤석열 혼자 씩씩거리며 떠들고 

다른 사람은 소극적으로 말리고 

어수선하게 정식 회의도 아니고 궁시렁대다 어물쩡 넘어간 거.

윤석열은 자기 방을 들락날락 하며 장관들에게 통보하고 

윤석열이 가끔 와서 대가리 숫자만 세고 자기 빙으로  가고

장관들은 두어명씩 모여서 궁시렁대는 순간 

이미 옆방에서 계엄포고 발표 장관들은 핸드폰 보고 알고

전원이 모인 시간은 5분 정도

회의 비슷하게 인원이 모인 시간은 20분  

나머지 시간은 한명씩 윤석열 방에 들어가서 통보받은 거

이게 무슨 국무회의냐?  봉숭아 학당 수준

죽음의 강을 건너온 사람은 다르다.

신기하네요.

거짓말을 하거나 정확하게 질문하지 않았다고 대답하지 않으면 가중처벌

혹시 수상 못할까봐 확인자살 1212 쿠데타

동생을 매우 패라. 

야당에 경고만 하려고 했다. 이 말은 비상시가 아니라서 계엄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고백입니다. 

바로 철수시켰다.. 바로 철수시킬 군대를 왜 동원했지? 그게 미쳤다는 증거지요.

성동격서 윤탄핵

으르릉 대봤자 서로 좋을 것 없음이오.

강간 옹호 판사가 조국한테 이갈고 있었네요. 링크의 첫번째 사례가 엄상필 판사(이번 조국 판결)의 강간 옹호 판례. 그리고 쭈욱 내리다 보면 조국교수가 이를 비판하는 게 나옵니다.

아직 굥이 대통령이므로

국정원은 계엄선포없이 움직일수 있으므로

바로 계엄 비슷한 것에 들어가는건가?

한국인들이 분리수거는 참 잘하지.

국힘이 스스로 사라져 주겠다면 나야 참 고맙지.

석열이 하나만 찍여내려고 했는데 국힘이까지 원 플러스 원 좋구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은 왜 계엄을 안했을까? 싹 정리하고 처단해 버려야지. 

이왕 망하는거 확실하게 망하는게 좋지.

더 세게 갔어야지.

권력은 에너지고 에너지는 중간이 없어.

YES 아니면 NO

전부 아니면 전무

너죽고나죽기

동귀어진. 그게 정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