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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804 vote 0 2012.03.01 (00:56:28)

podborkt.jpg

 

아이디어 괜찮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1 (01:01: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15:07:00)

 

걍 귀여움. 인형같아....

[레벨:30]솔숲길

2012.03.01 (09:59: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01 (10:39:36)

애 지기것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15:02:04)

 

냥이 피자되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1 (15:56:36)

저 놀이가 햄버거 놀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15:05:46)

 

내가 구운 빵...

버터롤인데 형태가 사라졌음.

발효가 너무 되었거나...

굽는 온도가 높아거나...

암튼 맛은 있음...ㅋ~

홈베이킹 백과 책 사서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는 중인데

이번이 두번째임.

혼자서 만들어 보다 영 아니어서 책을 보고함.

이미 있는 것은 가져다 쓰는 것이 나을때도 많은 거 같음.

거기서 시작하면 됨...

오늘은 무엇을 구워볼까...?

이번에는 시식을 조카들을 마루타로 삼을 생각임.

 

내가구운빵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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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1 (15:55:58)

이번엔 '아란도빵'이네요...^^

이 빵 먹으면 절로 노래가 나올것 같은데 그 노래는 고소한 "빵빵빵, 맛있는 빵....냠냠..."^^

강정 집듯 한 개씩 집어 들고 먹으면 좋을듯, 아니면 서너개 집어 괜히 누군가와 나눠

먹고(너 한 개, 난 두 개...^^ 두 개 줄줄 알았지? 어림없지. 악착같이 내 것 챙기는 뭐... ^^  )싶은

생각, 한 마디로 빵이 귀여워요. 빵빵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16:47:00)

빵야~

빵이 안단테님 마음을 저격하였음...ㅋ^^

다음엔 더 잘 저격하도록 이쁘게 만들어 볼께요.

아..근데 일이되었음.

매일 빵 한가지씩 만들어 보는 숙제가 되어버려서....

옆에서 자꾸 시켜요....이러면 하기 싫어지는데...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19:08:14)

하나 덥석 집어먹고 싶구려.

지난 번 김밥도 무척 먹고 싶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3.02 (15:55:17)

한입거리 정도네요...

빵집 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01 (17:14:54)

6807.jpg
푸릇푸릇 3월의 기운.

by xewriter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1 (17:24:11)

꽃밭이 따로 없군요. 저거 꺾어다가 꽃갓^^ 김치 담으면 정말 맛깔스러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17:31:43)

그러게요. 바구니 가지고 가야겠어요.^^

서리한다고 야단칠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18:57:14)

P1020550.jpg

마땅한 게 있으면 좋겠구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1 (20:17:06)

앗! 바구니'안' 블루베리....^^ 블루베리 집어들면 소리가 안나던데...

블루베리는 '눈'에 참 좋다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10:04)

아..딱 좋아요.

귤 밑에 있는 바구니 넓적한 것이나 블루베리 밑에 넓적한 바구니....중에서...

뜯어서 골고루 놓아 두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21:31:07)

ㅎㅎㅎ 그럼 이제 널어놓았던 바구니들 다 치워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43:57)

ㅎㅎㅎ....일 만들어 드렸네요. 그래도 바구니 햇볕양호 잘 되었을 듯 해요.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1 (20:14:30)

 "일루 와 봐" 아들 녀석을 부르며 이 세 식물 이름 좀 말해 보라 했더니

 

P1010011.jpg

제일위: 애기똥풀^^

두번째: 알로에^^

 

P1010050.jpg

세번째:옥잠화라 하네요...^^

그냥 웃음이....^^

역시 나도 풀꽃님의 봄을 애써 모른척 하며... ^^

봄은 '모른척'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18:14)

 작년 가을에 찍은 옥잠화...

^^;....이 꽃 이름이 뭔가? 알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옥잠화였네요.^^

 

 

옥잠화 70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2 (12:41:17)

뒤에 돌담 배경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올해는 옥잠화향을 한번 맡아보심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21:27:04)

맨 위 땅에 딱 붙은 노란꽃 이름은 독일어로 Winterling(직역하면 겨울살이? Ling 은 생명있는 작은 것이라는데......)

미나리아재비과 식물, 학명은 Eranthis hyemalis.

언 땅(영하 15도)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 땅이 녹으면 금방 샛노란 꽃을 피운다오.

가운데는 튤립.

마지막은 독일어로 Schneeglöckchen(직역하면 눈방울, 사전엔 갈란투스).

독일봄의 전령으론 헬레보로, 겨울요정(?)과 눈방울꽃이 있다오.

그 뒤론 물론 수많은 봄꽃들이 줄줄이 피어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10:57)

봄 찾으러 눈을 돌리면 곳곳에서 봄이 보이기 시작하나 보아요.

봄이 어디쯤 오고 있나 확인하기...

봄은 어귀진 돌틈에서 오고 있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23:37:14)

P1020554.jpg P1020557_2.jpg P1020559.jpg P1020562.jpg

마지막 흰꽃잎이 갈라지지 않은 봄전령은 독일어로 Märzenbecher(직역하면 삼월잔, 삼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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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길옆

2012.03.01 (20:04:19)

존레논과 백남준.jpg

 낯익은 얼굴이군요... 존 레논, 오노요쿄, 백남준, 나머지 한 분은 모르겠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08:40)

귀여운 강아지...ㅋㅋ^^

벽과 일체되기...

 

 

강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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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2.03.01 (21:2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01 (21:34:05)

ㅎㅎㅎ 말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1 (21:39:54)

유말무말...

말이 있어도 할 말이 읍시유다...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02 (09:26:38)

ㅎㅎㅎ  말이 길다.^^.

 

말이 명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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