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불복
새눌들이 이런 단어를 빛의 속도로 내놓는데...
등신 민주당 잡넘들은 '헌법 불복' 이거 하나 던지는데 며칠이 걸린겨...!
뇌세포가 없다는 것이죠.
이름을 붙여야 그게 입자가 되고 그래야 그걸 표적으로 삼아 총알을 쏠 수 있는데
한기리 따위가 대한민국에 존재감도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빛이 있으므로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새눌당이 있으므로 내가 있노매라~~
그러니 그림자가 어찌 빛을 건들 수 있으리오~~
그거 안되면 비판 모드. 망하는 것이죠.
비판 보다 '주장' 혹은 '발언' 위치에 서야지 ㅉ ㅉ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10배 넘게 더 칼로리를 소모하오.
따라서 몸무게를 줄이려고 하지 말고 근육량을 늘리려고 해야 하오.
속칭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위에 김동렬선생님이 쓰신대로 허기졌던 기억으로 다여트 전보다 허겁지겁 많이 먹는 이유 외에 기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몸이 과거보다 지방을 더 축적해 놓으려는 경향 때문이오.
돈이 없다가 생기면 돈이 없을 때의 기억 때문에 돈 쓰기가 두려워서 자린고비가 되는 성향으로 이해하면 쉽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서 고도비만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이 (대체로) 적기 때문이오.
그런건 이유가 안 되오. 전혀.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꽤 노력하기 때문이오.
수험공부를 하는 학생의 하루 공부 투자시간.. 적으면 3시간 ~ 많으면 10시간
김동렬이 글을 쓰는데 하루 투자시간.. 적으면 3시간 ~ 많으면 10시간
요요타령하는 다이어트걸이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30분.. 장난하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수험생 중에는 3년동안 매일같이 하루 16시간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3년동안 매일같이 하루 16시간 걸었는데도 살이 안빠지는 사람 있으면
내가 포도즙 짜는 기계로 살을 짜드립니다.
질에서 입자로나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주거니 특이점을 투입 시키듯이 주위사람들에게
크게 충격을 받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이나 에너지 소비가큰 좋아하는 일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
살을 개인의 의지로 뺀다는것은 불가능하다봅니다
인간의생존본능이달린 식사량을 제한하는것과
제한된시간내에 몸을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운동을 해내야하는데
외부에서 조달된 동기부여(에너지)없이 개인이 해낼수없죠
누군가의 말로는.. 우리가 섭취하는 가공식품에 포함된 인공합성물질로 인해 비만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이를테면 낯선 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시스템 상 그걸 걸러내지 못하니 일정량을 체내에 저장하고 있다고..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나라의 고도비만 인구분포를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원인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노력한 만큼 드러나는 법!
특효 약? 특효 다이어트? 특효 시술?
그런게 있으면 반칙!
대충 얼버무려서 뭔가를 건지겠다는 생각이 원죄!
하야하면 백성이살고
거부하면 애비꼴난다
구조론연구소에서도 뭔가 할수있는 것이 있다면, 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더 이상 우째볼 방도가 없다
그놈을 잡아디리든지 니가 물러나든지 양자택일뿐
그래봤자 다큐의 끝은 마찬가지
사지로 본 넘들이 있었네요....
-----동물원 내에서는 '곤충박사'로 통할 만큼 전문가였지만 맹수사육에는 초보와 마찬가지였다.
한편 대공원측은 심씨가 곤충관에서 맹수사로 자리를 옮길 당시 '본인이 원했는가'라는 질문에 "본인은 곤충관에 남아있길 원했다"고 말했다.-----
호랑이에 물린 사육사, 여전히 의식불명..곤충박사였지만 맹수사로 발령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5151707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