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회의원 80%정도는 조중동에 길들여진 듯.
지지자말은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조중동 말은 그대로 받아들려 지지자에 주입시키려는 정치인.
조중동을 염탐용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조중동의 말을 종교교리로 받아들이는 정치인들이
조중동에 세뇌당해서 지지자들을 가르치려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80%의 국회의원 말의 논리가 조중동과 같을까?
국힘과 굥이 일본을 종교같이로 받아들이는거나
80%의 정치인들이 조종동을 종교같이 받아들이는거나 뭐가 다른가?
유럽 (ESA), 캐나다 (CSA), 그리고, 마지막에는 일본 (JAXA)영향을 받은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James Webb입니다. 여기서, 중국은 빼고 있죠. 하지만, 중국의 우주굴기는 만만치 않고, 한국은, 기회를 잡은겁니다. 그렇더라도, 좀 고리타분하게 가는게 좋을겁니다. 지난 1달간 봐왔지만, 인기 영합의 대표가 어떻게 외교를 망치는지가 보이는거죠.
어차피, 한국 젊은이들도, 예전처럼 일 안한다는거 감안하면, 좀 천천히 우주사업하면서, 한미일 공조확인하고, 적절하게 중국의 과잉에너지를 잡아나가는게 좋습니다. 동렬님 말대로, '술 석잔'에 우쭐할게 아니라, '술한잔'마시더라도, 자기 포지셔닝하는거죠. 요새, 밥-술 못먹는 사람 없으니까요. 특히 남한에서는.
절망스럽지만, 앞으로 이렇게 가기로 한겁니다.
마스크 쓰고, 치료약 준비하면서, 경제살리면서 가야합니다.
덕분에 지금 20대들 싫어하는 회식 없어졌지 않나요.
검수완박은 굥과 에이치가 만든 작품.
검수완박이 필요한 이유.
검찰이 제 본문을 지키고 튀지 않았으면
신비주의에 고학력으로 일반인이 우러러 보겠지만
검찰이 본분을 잃고 현실정치에 참여하면서
고학력도 바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바보도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법을 다 무시하고 물불 가리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사실.
검수완박은 시대정신.
https://namu.wiki/w/%EC%95%88%EC%A0%95%EA%B6%8C
안정권이라는 인물이라. 참으로 할 말이 안 나온다.
대통령실 하는 행동이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아닌가?
그동안 선진국에 진입하려는 대한민국을 보면
전직검사들은 막 짜증이 나서 막 파괴하고 싶었나?
이게 지금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 건가?
지금까지도 넘치게 국민을 모욕해놓고 아직도 부족한가?
대한민국이 신생독립해서 혼돈에 빠진 나라같이 운영된다.
독립해서 뭘 해야할 지 모르는 나라같이 움직인다.
70년간 쌓였던 데이타는 다 버리고
감정데로 움직이는 일베보다 못한 몇 명의 감정데로 나라가 운영되는 듯.
도대체 보수에 품격이라는 것이 있는가?
보수의 밑장이 빠져서 한 없이 추락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 우간다보다 못하는 국정운영.
도대체 이해상충이 얼마나 많나?
지금 대통령실이 인사시스템이 돌아가는 곳이 맞나?
해도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