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유검무죄 무검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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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그녀가 필요한 것은 민심이 아니라

검찰의 힘인가?

한동훈칼은 그녀앞에서는 목검이 되나?



지지자 선제타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4KAPwE6g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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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윤석열은 한결같다.

후보시절부터 한번도 서민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부자를 연민하는 인터뷰는 있었다.

6070이 윤한테 표 주는 기계지 

윤이 볼봐야하는 국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가?




촛불본부 최종권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715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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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퇴진권고가 먼저

탄핵은 총선 6개월 전에 가능할듯.


지금 상황은 촛불혁명에 대한 반동 쿠데타.

혁명은 국민이 물리력으로 제압하는 것.


물리력의 작용에 대한 물리적 반동력의 작용.

국민 최종권고 거부하고 발악하는 과정에 탄핵조건 충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2.

탄핵 분위기에 불을 지피되, 진짜 탄핵하면 큰일나죠. 총선 망치죠.

피해자 코스프레는 늘 인기 올리는데 유리하니.

자진 하야를 유도하면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지요. 

굥의 빠른 낙마는 총선승리의 악재입니다.

총선 가까이까지는 잘 버텨줘야죠. 

이번엔 진짜 200석 가져와야 합니다. TK, 강남 빼고 싹쓸이해서.

총선승리보다 공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몸이나 사리고 적당히 하려는 자들은 공천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위원들 이번에 뽑혔는데 6개월이내에 조중동에서 크게 욕 안 먹는 넘들은 사퇴시켜야 합니다.

고민정 반만 싸워도 인정합니다.

고민정과 듣보잡 최고위원들로 구성되었는데

지난 번 최고위도 김용민 빼고 아무도 제대로 싸운 의원이 없죠.

최고위원 되면 매일 조중동에 나오고 욕먹을 각오 해야 합니다.

나머지 최고위원 전부가 고민정 한 명 보다도 안 싸우는 것 같네요.

이런 식이면 총선 이겨봤자 늘 열린우리당 탄돌이 재판이지요.

170석 가졌지만 제대로 싸우는 자는 몇 명인지.


과거 MB가 삽질할때도 앞장서 싸우는 역할을 박근혜가 하는 바람에 정권탈취를 못했죠.

오죽하면 변희재가 민주당을 답답해할까요. 자연인인 자신보다도 못 싸우니.

170명중 150명은 굥과 검찰이 무서워서 몸 사리는 것 같아요.

물론 박범계, 이수진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한동훈 띄워줄바에는 안싸우는 게 더 낫지만.

박범계는 초등학교 다시 입학해서 언어연습부터 좀 해야겠습니다. 초등 3학년 수업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왜 과거 청문회 스타 노무현, 박찬종이나 유시민급의 말빨이나 투쟁력이 없을까요. 

선비노릇 4년 하려면 뱃지 떼어내야 합니다.


굥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인물들

1. 변희재 2. 이준석 3. 유승민 4. 하태경 5. 고민정 



여가부폐지탓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333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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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0.12
인권을 논할 수 없는 나라


외국으로 여행가기 좋은 계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715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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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10월은 가을색을 구경하러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이다.

직을 던지면 술독에 빠져 살아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라.



윤석열의 길을 따라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010715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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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한동훈 어록이 책으로 나온다는 데

그 책이 6070을 위한 것이겠지만

선출직도 아닌 공무원이 관료로 있으면서

정치 질을 하면 공무원의 중립성 위반 아닌가?

관료들이 정치하라고 있는 곳인가?

어느 검사 1명이 관료들의 정치질에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검사들은 다 윤석열한동훈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한동훈이 윤석열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나?




체르노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1108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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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체르노빌 받고 한방 더 푸틴



지구의 피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90955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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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춥다



주위에 널려 있는 이완용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3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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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잠시 외교권만 일본에 맡겨두자하고서 나라를 일본에 넘긴 사람이 이완용이다.

그 다음에 나라가 어떻게 되었나? 조선이 식민지시대로 접어들었다.

밖에서 두드리면 안에서 호응하는 자가 있었다.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는가?

을사늑약 자리에 고종이 있었냐고?

친일파 없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냐고?

상대국을 침략할 때는 스파이를 심고 상대국지배층을 먼저 포섭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지배층이 백성을 억압하는 형식으로 나라를 넘겼다.

그 일본에 포섭당한 지배층이 누구였나? 

포섭만 당해 아예 발로 찾아가는 지배층도 있었지 아마.


밖에서 일본이 백정처럼 왕비를 죽이고 안에서 친일파가 호응하여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때 집권정치인 이완용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다고.

나라를 넘긴문서에 고종 도장있나?


이완용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잠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이 잠시겠는가?

일본에 외교권을 넘긴 것이 잠시였나?

일본에 나라를 넘긴 댓가를 지금 몇십년간 치르지 않았나?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에 나올 때 조롱하지 않는 진보지식인이 있었던가?

다 힐러리의 승리를 점쳤치고 힐러리도 트럼프를 약체로 보면서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아서

지금 세계사의 물꼬가 어떻게 되었나?

2016년은 아마 세계사가 글로벌주의에서 자국우선주의로 가는 물꼬 였을 것이다.


상대가 이쪽보다 도덕적으로 약하니 약체라고 생각하고 무대위의 선수를 욕하는 현실.

그리고 항상 저쪽보다 밀리는 것을 상정하고 생각하는 패배주의.

박수현처럼 항상 뒤로 물러날 생각을 하고 있는 XXX들.

그 들이 모두 이완용류다.

이완용류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내 옆에 있다.



굥의 영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557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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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2.

외교경제는 관심없고

야당 정치보복과 살아 있는 권력 거니를 지키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는가?


외톨이를 자처하는 데 누가 표를 주는가? 주어 없다.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데 있는 친구도 다 내쫓고 있다.



김명신 범죄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0174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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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학위 준 대학들 간판 내려야



사기꾼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0085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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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쪽 팔고 죽는다.



고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8cbDmpf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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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2

윤석열들을 죽여야 인류는 미래가 있다



윤석열 경제성적표, 이혼하고 투잡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inews24.com/view/152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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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부동산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오로지 그놈의 부동산.


경제가 어려워져서 해결책이 물어보면

국민이 이해해 줄것이라는 애매모호한 뉘앙스로 답변하겠지.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못하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국가 백년지대계를 외면하고

안그래도 인구가 준다는데 2030이 투잡하고 이혼하게하고

그래도 검사들이 정치보복에만 신경쓴다.



대통령 위에 교육부차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612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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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교육부차관의 항명인가? 폐기인가?

아니면 대통령이 아직 공부가 덜된 상태인가?

사고는 대통령이 치면

밑에 있는 장차관들이 해명하는 이 모습 언제까지 봐야하나?


또 한잔하고 학습된 것이 머리에서 블랙아웃되면서

정해진 '답변 국민이 이해준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할 것인가?


단 한번도 자신이 한말에 사과를 하거나 책임을 진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주어 없다. 




감사원장 자리는 국회의원 되는 자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5403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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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차고 넘치는 김건희 의혹은 모르쇠하고 

오로지 김정숙여사아니면 문재인만 잡으려는 감사원장.

검찰보다 감사원장이 날뛰는 것은 

검사들처럼 압수수색영장없이 자료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그런가?


감사원장은 2년 후에 종로구 국회의원자리가 오는 것 같아서 흥분했나?



국민의힘에 태영호가 있어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501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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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태영호 정도면 북한에서는 스파이로 보나?

아니면 같은 편으로 보나?

영화를 보면 월남한 북한인사들에게는 북한스파이들이

달라들어 잡으려고 하던데 태영호는 괜찮나?


국민의힘에 인공기에 맹세를 했던 태영호를 국회의원으로 만든 자 누구인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824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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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탄핵될 자는 탄핵된다.



쳐죽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613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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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드라마에 나오는 악마 그 자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모든 사람에 반말 아니면 욕설이 아니면 할말이 없는가? 대화시작이 안 되나?


검사들은 욕을 하고 반말을 하는 상관을 최고로 쳐 주는가?

하대를 받으면 힘이 나는 사회가 검사사회인가? 괴롭혀 줄 수록 좋아해?


검사들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던져버리고

관료로 있으며서 정치질을 해도 어느 남자검사 1명이

반발을 하지 않고 숨죽이고 조용히 있다.


그러니 모든 검사들이 정치질을 한다고 욕을 먹는 것이다.

소문에는 검사들이 윤석열의 행동에 대해서 모든 검사들이 욕을 먹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검사의 이름이 누구인가? 이름을 걸고 항명할 수 있나?


남자검사1명이 이름을 걸고 검사는 정치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나온다면

검사들이 진정으로 굥의 행동을 걱정하는 것으로 알겠다. 



가계부채가 뇌관이라면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G3JPzDB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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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규제를 풀어서 LTV를 70%로 대출을 늘리는 이상한 정부.

그러면서 가계부채가 뇌관이라는 뉴스는 왜 내보내나?


국힘이 부동산부자라서 온갖 부동산 부양책을 내고 있지만

아파트 공급대책은 왜 못 내놓나? 추석이 지난지 언제인데.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국힘국회의원 재산이 부동산에 묶혀서

온갖 부동산상승 정책을 내 놓지 말고

정말 필요한 것이 뭔지를 봐라.


국힘과 굥정부야 더이상 대출 늘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