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척추가 부러지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31120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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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바닥 찍고 오르던 상승세가 뒤집히면 바닥이 없지.

처음 바닥으로 내려갈 때는 반동의 힘으로 언젠가 다시 올라갈 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반동에 의해 올라가던 흐름이 다시 뒤집어지면 이제 그 희망도 없는 거지. 


철근을 휘면 탄성 때문에 다시 반대로 돌아가버려.

그렇게 반대로 돌아가던 탄성이 죽었다면 이제 철근이 제대로 휘어지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3.

물적,인적리스크 산재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309360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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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박근혜 시즌 2 윤근혜



재밀봉 캔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310023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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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먹다가 남긴거면 



뇌에 천공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31020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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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뇌에 천공이 천개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3.

독재가 실패하는 것은

오천만의 뇌를 두루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천공뇌나 거니뇌 검찰뇌 등 

뇌의 가용자원을 줄이기 때문이다.


확율은 경우의 수가 필요하고

경의 수가 많을 수록 가용자원이 많아 다양한 해결책이 나오는 데

가용자원뇌를 줄이는 데

독재국가가 번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결책이 하나 밖에 없다고하면 

국민이 불안해서 못 산다.)


민주정을 하는 이유는 가용할 수 있는 뇌를 늘리는 것이다.




확률에 대한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greenfu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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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기소개의 법칙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귀납을 버리고 연역으로 갈아타야 가능합니다.


귀납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희대의 망언을 한 이유는 다른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확률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역적으로 생각하면 확률은 균형입니다.

신은 균형을 이용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와 멋져버려.


그렇지. 신이라면 균형이지. 균형은 확률이지. 

내가 신이라면 확률 곧 균형으로 세상을 만들어 보겠네.


주사위 눈이 여섯이라는 것은 여섯 눈이 모여서 균형이라는 말인데

실제로는 주사위 홈이 여섯눈이 더 많이 패여져 있으므로 균형이 아니지만 그렇다치고


홈을 파지 않고 잉크로 숫자를 써도 잉크 량의 차이가 있음.

더 많은 잉크가 공기저항을 유발할 수도. 걍 무시하고


하여간 로또 확률은 1/814만이 아니고 814만 조합의 균형입니다.

즉 814만 개 중에서 한 개 당첨이 아니고 그 한 개가 814만 조합이라는 거지요.


여섯 개의 숫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여섯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814만 조합의 균형입니다.

로또는 814만개 조합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하면 엉뚱한 생각을 안할텐데.


하긴 엎어치나 메치나 비슷하긴 하지요.

어차피 오해할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해하고 말테니. 


왜냐하면 오해가 가장 좋았어요.

확률을 내 몫이라고 좁혀서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그게 틀린 말은 아닌데 전체의 균형으로 넓혀서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사고의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


귀납적 사고.. 신은 우연을 이용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연역적 사고.. 신은 균형을 이용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확률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데 사람들이 

자기를 개입시켜 귀납적 사고를 하므로 우연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카지노에서 돈을 따거나 잃은 사람은 우연이지만 주최측은 필연입니다.

우연이면 그 카지노 망해요.




마침내 북한 따돌리고 꼴찌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807001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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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추카추카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3.

영업사원이 거래처를 다 박살내고 

밥 먹고 살기를 바래는가?

독불장군이 영업을 잘 하겠는가?



오래된 냉장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9460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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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3

이집트 수메르 인더스 지중해는 하나의 문명권. 살살 걸어가도 금방 갑니다. 



게임이 현실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21232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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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2.02

축구게임의 경험치를 현실의 전략의 승화한 젊은 천재 등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3.02.03.

첨부터 게임으로배우면 안되고 실전에서 부닥치고 한계를느낀후 상황을 게임으로 시뮬가능합니다(게임이라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임 고성능컴을요구하는 사양및 게임을요구합니다)



추신수 모두까기하는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osen.mt.co.kr/article/G11120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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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2.02
안우진 선수를 국대로 뽑아야 한다는 추신수를 모두 까기하는 걸 보니 다들 수준이 바닥. 그렇게 앵벌이 수준으로 한 사람 조리 돌림 한다고 나아지는 것이 무엇일까?
이제는 눈치 보다가 슬슬 기레기들과 소위 원로들, 네임드 스타들도 총출동.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사람 하나 물어뜯으면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못한다. 추신수 하나 조져서 대한민국의 진보나 스포츠 발전이나, 학폭문제 개선을 위해 무엇이 도움되나?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진실과 진보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물어뜯기만 하는 대중들의 수준낮음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이렇게 라도 내가 기록을 해놔야 지금은 박제되어 욕을 먹어도 수년이 지나고 나면 선견지명이 뭔지, 대한민국 발전의 방향이 뭔지 알게 되겠지.
이러니 책보고 뭘 깨달았다는 사람들, 대중들 보고, 뉴스보고 뭔가 알았다는 사람들 말도 다 거짓인 듯.


떼법을 넘는 우기기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942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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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우기면 다 되네.


딸 김씨가 엄마의 딸(동생)과 딸을 같이 키우다가

하나는 팔아먹고 하나는 시체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높소.

병원에서 바꿔치기 할 이유가 없음. 그러니 검사가 수사를 잘못한 거.

그 경우 사진의 홍보람양은 김씨의 친딸일 수도 있음.

친딸은 어디 넘기고 엄마가 낳은 동생은 죽인 것.

이해 안 되는게 너무나 많아서 확신은 무리



추워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619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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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더우면 다 벗음.

윗사람이 솔선수범 해서 마스크 벗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버스 지하철은 큰 의미 없는데 괜히 국민 괴롭혀 먹으려고 하는 거.

일종의 심리적 알박기 행동. 

다 풀어버리면 누가 이것을 결정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생김.

존재감을 어필하려면 괴롭혀야 하는 거.

공무원 전시행정 같은거.



이런거 하나 해결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811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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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이런게 무능



사기꾼의 황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5562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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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신천지도 전광훈도 태극기도 모다 천공 앞에 쑤그리.



이 골목의 또라이가 나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wNZ60DO...l=Gen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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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2

상대를 절망에 빠뜨렸다가 역설로 마무리

김정은과 윤석열도 절망에는 빠뜨리는데

역설이 안 돼서 자멸



도전할 만한 가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4340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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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2

돈 모아서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02.

더 좋은 싼 매물이 있음.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동물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XB6r-hjsig&t=10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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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몬티홀 딜레마는 확률의 문제가 아니다.

직관의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생각의 문제다.

 

처음에는 누구나 헷갈릴 수 있다. 

왜냐하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답을 알고 본다면 이것은 너무나 명확하다.

문제는 답을 알려줘도 직관과 맞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직관적으로 바꾸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은가?

트릭이 있기는 하지만 직관적으로 1/2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다.


사회자가 무작위로 하나를 열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답을 알았다면 트릭을 간파해야 한다.

345678.jpg


직관적으로 보면 자동차는 1/3씩 절단되어 세 개의 문 앞에 한토막씩 있다.

사회자가 문을 열면 그중 어느 한 문의 1/3토막을 다른 칸으로 옮긴 것이다.


사회자는 내가 찜한 칸으로 옮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찜했기 때문이다. 


이 트릭을 간파하는 간단한 방법은 문을 10개로 늘려보는 것이다.

사회자가 나머지 8개 문을 열어도 잘못된 생각을 고집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2.02.

설계자의 의도대로 상대방 멱살 잡고 흔들어봐야 무의미

그게 다 경찰들 농간에 놀아나는 거라니깐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기지 않는 방법뿐.


즉, 게임을 바꿔버려

[이정재] 신세계로 가즈아~~


https://www.youtube.com/watch?v=EwNZ60DORHw&ab_channel=GenZNews



이것은 야만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200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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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언론이 없으면 최악의 최악까지 가는게 인간입니다. 원래 그렇게 한다는게 중요한 거.

월남전이나 625 때 일부 미친 지휘관이 미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전쟁이 다 그렇습니다.


월남전에 파견된 미군 병사.. 대통령이 단추 하나를 못 눌러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 지랄을 하네.

민간인이고 가축이고 어린이고 싸그리 다 죽여. 잔소리 하면 상관도 죽여버려. 기자도 죽여버려.


우리가 죄 없는 민간인을 다수 죽여야 대통령이 문제가 심각한줄 알고 버튼을 눌러서 끝낼거 아녀.

전쟁 자체가 악 그 자체인데 젤렌스키 탓하는 일부 좌파는 진짜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전쟁은 허용하지 않는다는데 인류가 합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쟁은 먼저 도발하는 나라가 무조건 지는 것이 공식이 되어야 합니다.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2104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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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이름값 좀 해라.

어차피 김기현이 이기게 관광버스 동원투표로 다 세팅해 놨지만

신천지와 전광훈이 나서면 어떨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2.

거짓말 삽질이 들통난 듣보잡과의 대결에서조차 또 지면 안철수는 정계은퇴가 마땅.

다 세팅된 게임에서조차 꼭두각시 듣보잡 당대표 만들기에 실패하면 굥은 그냥 하야가 답



코끼리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211044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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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거대하네요.

겨울에 먹었을 수도 있고 

상한 고기를 먹었을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흩어졌을 수도 있고.



기술자가 기술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12233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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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2

병에 든 쪽지 하나를 못 꺼내서 위스키 병을 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