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머저리 찍으면 머저리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8562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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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뻘짓을 해도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관심을 던져주지만 

몇 번 반복되고 패턴을 읽히면 다들 죽이려고 한다네.



러시아군 최후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2082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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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2

전쟁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떼는

아쉬움이 없도록 있는 무기를 다 쏴버리는거.


러시아의 친정부 언론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러시아군의 전사자가 9,861명, 부상자는 16,153명이라고 보도했다가 내용을 지운 사건이 일어났다. 이마저도 우크라이나 측이 주장하는 15,000명 전사 수치를 반박하기 위한 기사였다



국민을 분열시키면 국민끼리 알아서 싸운다.

원문기사 URL :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2699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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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1

앞으로도 지역투표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투표는 영남이 호남보다 인구가 3배정도 많아서 계속 될 것이다. 


지역투표가 사라졌다면

공주님의 불쌍함이 대구경북에 남아있다면 

그표는 조원진한테 갓었야했다.

지금 공주님을 돌보는 당은 조원진당이다.

그러나 대구경북에서 조원진한테 몇표나 줬나?

호남이 민주당에 실망하여 안철수에 전략적투표를 했던 것과는 다르다.

19대선에서도 호남은 안철수에 표를 많이 줬었다.

(안철수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호남을 이용만하고 버렸지만 말이다.)

문재인은 60%정도 호남에서 득표하였다. 90%이상 문재인에 몰아 주지 않았다. 


인구가 적은 호남은 뭉치지 않으면 방어가 안되므로

살기위해 뭉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국민의힘처럼 공격하기 위해 뭉치는 것이 아니다.

살기위해 뭉치는 것이다. 


지역투표가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나이도 어린 이준석이 못된 것만 배워서

세대간에 성별간에 국민분열을 시도했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은 쉽다.

이준석이 4050분리, 여성혐오를 언론에서 자극만하면

그다음 국민들이 세대간에 여성남성간에 방어적 차원에서 서로 싸운다.

정치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분열과 증오 아닌가?

분열과 증오를 국민사이에 던져 놓으면

정치인은 빠지고 그다음 국민끼리 싸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안철수, 박지원, 이준석을 보면

표를 얻는 데 분열이 잘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첫번째 안철수와 박지원이 손 잡고 호남분리를 시도하여 표를 얻어갔고

그 다음은 나이어린 이준석 국민들간의 분리를 시도하고.



윤석 장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505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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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조금 있으면 관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비서동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경호동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군부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영빈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쥴리관 이전비용 내라

조금 있다가 수방사 이전비용 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윤이나 이준석 주위에는 국민을 분열시킬 사람은 있고

일을 해본 현장경험자가 없다.


일을 해본 사람은 머리에 이미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 해야할일을 전체적으로 파악한다음

그 다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서 일을 하는 데

윤이나 이 주위에는 전혀 현장경험자가 없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다.

전체적인 밑그림이 나온다음 그 다음에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그때그때 적용하면 되는 데

이런 현장에서 일해본 사람이 없는 것이 보인다.


앞으로도 윤이 일하는 방식을 추정해보면

일을 새벽 2시에 맥주마시면서 국민이 잘 때 중요한 일을 처리하거나 (윤안 단일화)

서로 안 볼 만큼 상스러운 말이 왔다갔다가 하다가 갑자기 화해하식 (윤이 2차례 화해, 윤안 단일화)

일이 연결되어 있는 줄 므르고 겉에 나타난 상황만 해결하려는 식의 막가파 독재식 (청화대 이전): 

(독재방식이지만 아무도 독재라고 하지 않는 게 함정이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국민과 윤이 청화대이전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가다가

언제까지 여론을 무시할 수 없을 때 어떤방식을 쓸 것인가?

또 다른 널뛰기 극약처방나오나?

'짐'이 사는 세상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데 

지금 우리는 앞날이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저쪽에 현장기술자가 없다는 것이다. 



수렁에 빠진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3222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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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러시아에 광대한 영토를 뺏기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매국노 짓을 하는구나.



기레기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0090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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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수요일에 숫자 보면 알 것을. 30만~40만 중간값으로 나올듯



이스라엘 광신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80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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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한심한



벨로루시도 독립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1390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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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러시아의 앞잡이가 될 이유가 없지



세금은 국민의동의 없이 막 써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056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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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1

이 시국에 집무실이전이 맞는지 여론조사를 돌려 민의를 물어보라.

세금이 들어가는 일에 국민은 뒷짐지고 모른체 있어야하나?

선거에서도 집무실을 광화문이전이라고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에 표를 준 것이지

용산이전이라고 표를 준 것이 아니다.


관저 신축 및 이사예산 등을 따져서 드는 비용을 다 공개하고

세금의 사용처로 민생을 살려야할지 청와대를 이전해야할 지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해봐라.

그 많던 여론조사회사는 다 뭐하고 있나?


청와대가 불통이라고 생각하면 청와대 앞에 집회시위를 허가하고 

청와대를 집무동을 빼고 다 공개하는 것이 이사하는 것보다 나은지도 함께 여로존사를 해봐라.


청와대이사가 가정집 이사와 같은 것인가?

청와대 이사는 청와대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국방부의 연쇄이동이 일어나며 거기에 다 세금이 든다.

설마 세금이 국민의힘이 맘데로 쓰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무너진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004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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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10퍼센트가 죽으면

그 10퍼센트 사상자를 후송하고 


재편성 하는 과정에 30퍼센트가 무력화.

총 15만 중에 5만이 무력화 된 상황.


우크라이나는 추가 투입가능한 예비군과 귀국자가 50만 

3주 동안 훈련받고 이번주부터 예비군 본격 투입될듯



점쟁이가 국밥을 드시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10292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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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하여간 삽질이로세.



초장부터 폭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9043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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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기대하는 넘이 하나도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주변에 윤을 찍은 사람들이 꽤 된다.

집이 다 강남이라.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으니 다들 윤을 찍었다.

개표끝나고 첫날과 둘째날은 윤당선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흘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얼굴이 침울하게 바꼈다.



손흥민 골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32109260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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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미친케손합작골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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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1.


얼빠진 전쟁관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943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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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불구경하러 간 놈들. 어휴. 비겁한 자가 말이 많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3.21.
https://m.news.nate.com/view/20220321n00601

링크가 깨졌는데, 이런 뉴스일듯요.


히키코모리가 된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2042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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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자기를 쥐어짜는 푸씨



이젠 불가능했던 육상 종목에서 K-높이뛰기를 증명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EfoZgIuD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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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3.20
이 뉴스는 기념비적 뉴스
육상에서 무려 우승이라니!
이진택이 토대를 만들고
우상혁이 역사를 이루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3.21.

이진택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우상혁이 정말 큰 일을 해냈네요.  이제 다음이 파리 올림픽인가? 올림픽 메달도 가져와보자.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육상, 수영 같은 역사가 오래되고 메달도 많이 걸려있고 많은 나라들이 하는 그런 종목에서 좀 잘해보자구요. 우리나라가 유독 강한 그런 종목(양궁, 쇼트트랙 등) 말고 단체종목 말고 개인종목에서 말입니다. 

또한 체급이 있는 투기종목이나 역도같은것도 말고(이게 페어하다고 생각할순 있겠지만) 체급이 없는 육상같은 경기에서 잘해야 더 멋지지 않나요?



잘나갈 때는 그냥 뭉개고 넘어가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856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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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한 번 발목이 잡히면 모든게 씹히는 근거가 된다. 5년 동안 무사태평 하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시스템도 결국은 사람이 돌리고
공간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독재로 흘러가고
권위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권위적으로 흘러간다.
제왕적대통령제를 없애기 위해서 제왕적 행동하여
국민속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지금하는 행동자체가 제왕적인 것이다.

오늘의 선례로 앞으로 일처리는
법무시, 관례무시, 국회무시 등 '그분의 말씀으로 속전속결'이렇게 갈 것인가?
청와대를 옮기는 데 10일만에 결정되니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외친 많은 일처리도 속전속결로 갈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1.

한국버전 라스푸틴이 부활한 것이 아니고서는...



참혹한 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7uaQ85dr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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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마리우폴 시가지 초근접전



병역기피자가 국군을 뿌리채 뽑아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5303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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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조금 지나면 잠잠해질 것 같지? 

천만에. 후폭풍은 끝나지 않는다네. 


건드릴걸 건드려야지. 

시간이 흐른다고 세월호를 잊지 않고


40년이 지났다고 광주를 잊지 않는다네.

검바리 한 마리가 국군의 허리를 분질렀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국군해체하는 리더가 세상에 어디있나?
국가기밀을 아주 다 대놓고 기자들 앞에서 얘기하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는데
국민의힘은 안보를 무너뜨리려고하나?
이러다가 국가안보기밀이 다 다른 나라로 넘어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어떤댓글에 집무실을 국방부로 이전하면 .7로 이겼을까라는 말이 있었다.
광화문으로 이전한다고 표 얻고 국방부로 가는 것은 대국민사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1.

전두엽 없는 그 ㅈㄷ이로 읊은 자멸 '선제타격'의 실현이라 보네요.... 취임덕 하차급이요.



헌법소원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open-news.kr/news/articleView.htm...4J_kJgi_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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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개망신을 당하겠구만 윤석열


예산 외에 국가의 부담이 될 계약을 체결하려 할 때에는 정부는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출처 : 열린뉴스(http://ope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