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울에 제대로 빨대 꼽아 앞돈 잘 챙기고 있는 쥐쌔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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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8

청문회에 올려야 하는데... 아~ 정말 짜증 만발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8822.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8.

나꼼수가 나서지 않아도, 


쥐새끼의 비리는 만천하에 들어날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18.

9호선 인상을 강행하려고 하네요.

이미 챙길 것 다 챙겼다고 판단한 맥쿼리가 가카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상대 감정 읽을 때 서양인은 입, 동양인은 눈을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417n01273?mid=n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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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7

그런가 하며 무심코 보다가, 동서양의 이모티콘 사용 예를 보니, 맞는 말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서구인은 눈이 깊어서 보이지 않으니.
그러고보니 동양인이 눈이 돌출한게 더 진화한 거네요.
동양인이 더 진화했다는 증거는 많은데.

 

원숭이류는 다 눈이 움푹 들어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2.04.18.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서양인은 눈이 크서, 눈이 푹 들어가면 태양을 가려주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썬글라스를 많이 착용하는 서양인들을 보면, 눈이 광선에 약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내용, 재미있습니다.^^



문대성, 표절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amp;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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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나도 피해자다.

대필업자에게 속았다.

내가 베꼈으면 적어도 오타는 고쳤을 것이다.

억울하다.

업자 믿다가 발등 찍혔다.

라고 선언할듯.

 

그너저나 야당은 문대성 어떻게든 떨구어야 한다.

국회 개원하면 몸싸움할때 얻어맞는다.

이만기도 없고.

 ..라고 쓴건 3월 28일인뎅.

 

결국 대필로 밝혀져.

표절이 아니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8.

뻬끼더라도 좀 제대로 베끼지.

성의의 기본도 안된 것들!

 

문도리코도 가하다.

도리코의 체면이 있지.

 

문복사!



당연한 사실을 의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p=Spo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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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파이(π)가 이상하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한걸 의심해야 진도가 나가는 거죠.

근데 항상 언어의 한계라는 벽에 부딪힙니다.

 

그걸 뚫는게 구조론입니다.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잘못된 언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3.1415929.. 로 나타내면 끝이 없지만

π로 나타내면 간단합니다.

 

 π도 숫자고 무한대도 숫자입니다.

A면 B다의 조건을 갖춘건 모두 숫자입니다.

반면 자연수도 엄밀히 따지면 모두 분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수는 그 자체로 A면 B다의 조건을 갖추고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7.

검은색 그물망은 조금만 떨어져도 그물의 존재를 망각한다고 하더군요. 녹색은 멀리 떨어져도 시야를 가리죠. 몇 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되돌아 오신 분과 야구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미국 갔다 오니 녹색 그물망이 눈에 상당히 거슬린다고 하더군요. 저야 검은색을 그물 망을 못봤으니 정말 그럴까? 싶은데 본 사람이 그렇다고 하니 맞는 말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이런건 사물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아는건데

구조론으로 말하면 빛은 있고 어둠은 없어요.

그러므로 검은 그물은 없죠.

검은건 작게 보이는데 작아서 없어지죠.

그래서 여자들이 검은 스키니진을 입는데

그 차이가 의외로 굉장히 큽니다.

흰색은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 하나는 스트라잌 잡아줍니다.

검은색은 스트라잌 존에 살짝 걸쳐도 볼 판정을 받습니다.

 



대선날자 닥치기 전에 죽일 놈 다 죽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Id=20...;nil_i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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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국민 아이큐를 새대가리로 보고

대선 닥치기 전에 다 죽여버리면 된다고 믿겠지.

그런데 국민은 새대가리인척 할 뿐 새대가리는 아녀.

니들이 새대가리지.

그러다가 오지게 한번 딱걸릴 것이여.

단매에 쳐죽여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7.

글고 윗심으로 올라갈수록 벌이 세질거로 추정들하고...

찧고 까불고 놀고 기화자...



임금은 쓸데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92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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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6

닭그네 할멈도 조만간 한 번은 제 발등을 쏠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7.

날 받아 놓은 늘근달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7.

참 ?같은 사건이구랴.

국왕께서 코끼리를 사냥한다?

 

아랫 것들은 도대체 뭐했나?

아랫 것들에게 시키지 않으시고 원.



야동보믄 간이 손상된다는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LIF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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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4.16

실험방법이 좀 미심짝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6.

이런이런, 앞으로 '간암'이 발병되어도 창피해서 쉬쉬하다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건가?


실험 방법이 안습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건강한 미혼남성 20대 10명..... 저런 실험을 당한다는 사실이 무척 괴로웠을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16.

난 야동 매일 봐도 간은 튼튼하오. 대신 술 담배는 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혹여 참고로, 야매로 통용되는 야동은 대개 해롭소. 찾아보면, 전문가들이 권하는 건강한 생활에 지침이 될만한 자료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소.

 

특히 청소년 시기에 건강한 일상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지 못하고, 차력류나 엽기류 특히, 반사회적인격장애에 시달리는 집단이 만든 혐오류를 먼저 대량으로 많은 시간 접하거나, 그런류를 대단한 것인냥 하는 친구들에게 휘둘릴 정도로 성지식에 대한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미혼이어야만 하는 청소년과 청년기의 시작이 곤란할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6.

아 어쩐지.. 간이 안좋더라니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4.17.

야동보믄 간이 나빠지지 않아도,

야동보고 간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면 간을 포함한 건강 자체가 나빠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7.

미혼남성 20대 10명?

 

미혼에 남성에 20대에 10명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7.
전에 화성인 보니...어떤 아저씨가 죽기 직전 까지만...죽나 확인하는 실험을 했다고 하던데...ㅋㅋ ...ㅠㅠ...한적이 있었는데....야동을 계속 한두어달 정도 보니까 죽지는 않고 사람이 피폐해진다고 하던데... 별 웃기는 아저씨야...했는데....일명 일리 있는말 같기도 하고....

무협지만 한달동안 봐도 사람이 피폐해지고...게임만 해도 피폐해지고...결국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뇌를 자극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면 피폐해진다는 얘기. 일단 안 씻어서...
..암튼 그 실험한 아저씨 보고 저 실험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ㅋㅋㅋ


김형태 문대성이 무슨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79/newsview...ssueId=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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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6

수십 만명 때려죽인 독재자 아들도 지도자 동지 해처먹고

수 천명 때려죽인 독재자 딸도 버젓이 당 대표 해처먹는 판에.

 

김형태 문대성이 무슨 죄냐고?

김과 문은 대선완주까지 근혜할매를 보필하라.

 

김정일 박근혜 집안 죄악에 비하면 연쇄살인범은 천사라 불러야 할 판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 '웬 연좌제냐?' 할 미친 넘 꼭 있소.

 

범죄자가 범죄를 상속하지는 않지만 정치는 상속합니다.

글고 이넘들은 상속세도 안 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6.

'정치도 상속되고 상속세는 내야'하고...

이런 말을 죽을때까지 들어볼 일이 있었나 싶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대한민국이 있다고는 하나, 유공자들의 공로도 명확히 정리하지도 못하였고, 은혜를 공로에 걸맞게 갚은 바 없소.

뿐만아니라, 매국노의 죄상도 밝히지 못하였고, 외세에 부역하며 반인류, 반민족, 반국가 범죄를 저지르는 개인과 조직에 죄를 아직 다 막지도 못하고 있소.

그러나, 대한민국이 국가의 힘을 회복하여 그 존엄을 세울 때가 오면,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청산하게 될 것인 바, 형태도 대성이도 여타 기타 등등들도 결대로 활동한다 하여 이들만 탓한다면, 그 또한 몰지각.



미국언론, 문대성 비난! 한국은 표절천국! 4.11총선 국제망신...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104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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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2.04.15

문도리코 당선시킨 경상도는 대한민국의 망신살.

명박과 근혜를 살린 4.11의 대한민국은 인류의 망신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5.

문대성.. 전여옥아 그대의 비결을 알려줘.

전여옥.. 소송걸고 6년 끌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5.

어이쿠 나라 망신 다시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4.16.

이미 너무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다들 잊었나?

 

한국은 드러난 전과만 14범인 사람이 역대 최고 득표차이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란 사실...

사실 전과가 14범인 사람이 길거리를 나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에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삼진아웃제라고 해서 동일전과 3범이면 자동으로 징역 25년이라고 들었는데...

 

1억달러 탈세한 사람이 죄는 인정되지만 그동안 경제에 기여한 바가 많다고 팍팍 봐줘서 선고유예, 집행유예 등등으로 나오는 나라...

미국에서(자꾸 천조국을 예로 드는 경향이...ㅡㅡ;;)1억달러 탈세했으면 최소한 징역 200년은 받을 듯....

 

그깐 논문 표절 쯤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6.

글게말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4.16.

태권브이가 지랄 옆차기하다가  CTRL + V가 되었군요.

여기서 접어야 망신을 덜 당하는데,

끝을 알면서도 끝까지 가서 개망신 당하고 마는게 인간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6.

문도리코가  전국의 체육학 박사들을 물멕인거요.

운동하던 인간이 무슨 박사학위?

다들 그런 인식을 심어준게지.  

체육학에도 열라 공부해서 학문적인 실적을 쌓을 부문이 많고 

실제로 타학문과 같은 정도의 에너지를 넣어야 될텐데,

문도리코땜시 전국 체대 교수들 다 그렇고 그런 수준일거라는 인식이 고정된거지.


불쌍한 체대 교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6.
예체능에서 스포츠계가 가장 보수적...
그동안 늘 그런식으로 해왔다는거...여기에도 피해자들 많을 듯. 여기에도 기득권이 형성되어 쉽사리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듯. 이런 경우는 바깥보다도 오히려 내부권력 관계가 문제인듯. 밖으로 모순이 드러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거의 굳어져 있는 듯. 하긴 어디나 안에서 그런 구조를 깨고 나오면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어려운 듯.

이번 선거는 각 분파의 내부 권려관계들과 지방 토호 세력들의 권력관계 작동이 아주 심하게 이루어 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6.

이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면,

문도리코의 피해가 엄청날 것이오.

 

구케우원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당에서 쫒겨나고,

학위 취소되고,

올림픽위원자격 박탈에,

교수직위 해제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2.04.16.

Another plagiarist on IOC? South Korean's Moon under investigation http://is.gd/csJ5rw [시카고트리뷴 4월13일]

Plagiarizers' paradise http://is.gd/MUXVjk [코리아타임즈 4월 4일]



비만은 전염된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1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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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5

거의 물만 먹고 사는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있소.

하루 식사는 쓴 커피 한잔, 덜 자란 토마토 반개.

체중 및 활동량은 정상인 이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5.
어릴때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좀 거시기 하지만..^^;
오줌은 참으면 병이 되지만, x은 참으면 약 된다. 라고...
왜 변비가 아니고 약이 된다고 했을까? 궁금했는데...균 때문이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5.

음... 내 안에.. 효율이 매우 뛰어난 대장팀이 있었던 거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5.

ㅋㅋ 내 뱃살이 늘어나는 건 결국 내 탓이 아니었어.

옆지기한테 보여줘야지.

둘이 상반된 세균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지.

자기처럼 많이 밥 안먹고 간식 같이 안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막 속상해 화를 내는 나의 과잉 에너지 공급원.

 

실제로 나는 아주 오래 굶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11시에 아점먹고도, 12시에 배고파서 죽을 것 같다는 정상체중 옆지기 땜에 미치겠소.

그 인간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고, 나는 물만 먹어도 찌는데...

진짜 이유가 있던거였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6.

균과 환경은 상호작용하므로,

환경이 균을 배양하기도 하고 균이 환성을 조성하기도 하니까 셈셈~

 



언론을 어찌하면 좋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amp;men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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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4.15
서울이 공감하는 바가 지방으로 퍼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한듯...방해자가 있어서...
언론이 절실한데...당분간 언론을 대체할 것이 시급한데...매일매일 하는 뉴스팟캐스트방송사가 있어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15.

정말 일일 팟캐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꼼수와 조중동의 싸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거대한 보수언론을 상대로 벽을 넘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그냥 두고 가는 것이 맞습니다. 소수라로 정예가 결사하여 "차이"를 크게 벌리면, 다수를 대상을 일을 낼 수 있지요. 그런데 이번 선거로 확인 된 바, 그 차이를 낼 수 있는 정예가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점. 다음에는 더 크게 이길 것입니다.



선거전의 쓰여진 글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00017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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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4.15
글 내용은 평이 하지만, 내용을 끌고가는 결의 흐름은 예측성이 있네요.
투표 독려 글로 올렸던 거 같은데...이 글을 보니 새삼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도 계속 글 잘 써주면 좋겠네요.


프레임 선점 그리고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amp;men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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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4.15
이것은 그동안 구조론에서 늘상 하는 말.
그리고 늘상 나누던 말.
시소에서 내려라. 축을 장악해야 한다.
저들은 늘 상대를 프레임에 가두는 전략을 사용했고, 이쪽은 그 프레임을 부수기 위해 다시 그 프레임 속으로 들어 갔던 것과 같다.
그렇게 따지면 저들은 프레임을 생산하고 이쪽은 그 프레임을 유통시켰다.

이젠 저들이 만든 프레임이 아니라 이쪽에서 프레임을 생산해야 한다. 우리가 만든 것을 우리가 유통 시키고 저들도 유통 시키게 해야 한다.

친노는 말 바꾸기 좋아한다. fta는 참여 정부에서 했다. 신자유주의, 김용민의 막말... 등등 전부 저들이 만든 프레임이다. 이러한 것을 유통시키지 말고, 우리가 만든 것을 유통시켜야 하고 그들의 말을 될 수 있으면 유통 시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선점 할 것들, 우리가 부각 시켜야 할 일들, 우리가 띄워야 할 인물들에 집중해야 할 듯.

그런데 이런 방식은 조금은 지루하고 재미없고 쉽사리 흥미를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프레임을 만든 다는 것은 명사적인 개념을 만들어서 동사적인 문장에 집약해 넣어야 한다. 그런 프레임 선점을 먼저하고 유통 확산시켜 저들을 그 프레임 안에 가두어야 저들의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을 것 같다. 저들 조중동과 언론을 장악한 이명박의 폭을 제한 시켜야 한다.

이렇게 따져보면 구조론은 맞는 방향이다. 단지 서로가 갖는 생각들과 자기 호기심의 절제를 하지 않았을 뿐. 또한 예측에도 감상을 집어 넣었었고, 긴장이 풀렸고, 너무 지쳐 있었던 것도 사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놓지 않으면 산다. 이번 선거는 아주 뼈 아프지만 귀중한 경험이고 자산으로 축적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15.

MB정부과 출범하고 우리쪽에서 만들어낸 프레임은 '무상급식'외에 특별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늘 끌려다녔죠.  그래도 4대강 반대, FTA반대 라는 저쪽이 만든 프레임에 '반대'하기에 급급했죠.  남이 설정한 의제를 반대하는 이미지보다 우리쪽에서 설정한 의제를 끌고가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꼼수라는 브랜드를 퍼뜨린 것 자체가 제대로 한 역할인데 외곽의 역할은 한계가 있으므로 중앙에서 좋은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었죠.



정통 민주당...내부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m.heraldbiz.com/detail.jsp?newsId=201204120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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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4.13
최소 다섯석이 날라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13.

실제론 다섯석이 훨씬 넘습니다.   노무현 탄핵에 가장 크게 앞장섰던

구호남기득권및후단협세력을 완전히 척결하지 못하면 대선승리도 없습니다.

이들이 그동안 10년동안 해온 친노와 호남이간질의 영향은 이번 선거에서

최소 20석날라간 효과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들 지지세력은 '서프라이즈'사이트를 완전 접수하고 단골 논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탄핵참여하고 제대로 공개사과한 사람은 강운태밖에

없지요.

 

이들의 잔재를 빨리 소멸시켜야 대선까지 수월할 것입니다.

적군못지 않게 무서운것이 물귀신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3.

5석 날라갔지만 소멸된 게 아니라 상대가 가져갔으니 실상은 10석을 잃은셈이라고 생각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2.04.13.

그들은 내부가 아니라 애초에 외부였던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배신자들....

정통 정통하는 떠드는 놈들치고 사이비 모사꾼 아닌 놈들 없더라.

 

이번에 쓰레기 봉투값 비싸게 바가지 썼네.

소각장이나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4.

쓰레기를 분리하는 데에도 상당한 비용이 드는구랴.

시간이 걸리더라도 쓰레기분리는 불가피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14.

 

정말 시간이 걸리더라도 쓰레기는 확실히 분리해야죠. 

무조건 개나 소나 닭이나 말이나 끌어다 통합한다고 통합이 아닙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지만 쓰레기더미 청소는 분열이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맥주 먹으면 더 창의적이 되더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pecial/9/newsview...pecialI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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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2.04.13

내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했던 말이 알콜 들어가면 아이큐 +5(직관의 수치일 뿐...)된다고 하였는데

비슷한 얘기가 나왔네요. 지금은 금주 실행 14개월째입니다만^, 금연 15년째..., 

다음 금할 일도 또 계획하고 있슴...^^ 제 얘기라 지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히히...저는 금(禁)자를 싫어해서리~~

이를테면~ 19금, 금남(녀)영역, 출입금지, 왕래금지, 사복금지..... 기타등등.ㅋㅋㅋㅋㅋ

 

禁이 아닌 擇...........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5.

"...해봐서 아는데^^"  

해본 것중에서 빼내는 일을   '擇'했다고 하면 안될려나요?

안해보고 뺄 수 있으면 최고같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그런데 왜 '인간'이 아니고 '남자'일까?

여자는 실험 안했나? 아님, 애주가 실험자가 원하는 결론이 안나왔나?

 



총선 끝나자마자 KBS 경찰투입 “제 세상 만났나”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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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2012.04.13

경찰은 이럴 때는 신속하단 말이야 수원 토막 살인 사건 때는 그렇게 어기적거리더니.


국민을 보호하는 데는 무능하고 탄압하는 데는 유능한 경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어디 끝장을 봐봐라... 이 뱀파이어 같은 것들.



서울만 20~30대 투표율이 높았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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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4.13
그나마 서울에서 깨어나서 참 다행이다.
이제 20~30세대도 정치 의식에서 지역과 차이가 벌어지나...
sns시대에...20~30세대들이 서울과 지역간 차이가 너무 벌어지는 것이 참 이상하네....거리가 너무 벌어지면 안 좋은데... 문화와 정보 공유가 되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3.
투표권을 얻기 위해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노예와 같은 삶과 노동을 견뎌내며...여성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것은 20세기 접어 들어서야 가능했고... 또한 투표권이 있어도 제대로 투표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대한민국에서 2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인류가 보통 선거 권리를 가진지는 200여년 밖에 안되고,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보통 선거제가 행해진 것은 24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인류가 어떻게 얻어낸 권리인데 투표를 안하나.... 더구나 이런 권리가 자리잡는데 결정적으로 늦어지게 만든 원흉, 4.19혁명을 무위로 만든 원흉의 딸에게, 그 소중한 표를 헌납할 수 있다는 말인가?

죽써서 개준다는 말이 이 뜻인가 보다.
인간의 권리를 찾아오니 다시 억압하는 독재자의 딸에게 권리를 갖다 바친다.
인류의 삶에서 인간이 가장 살기 힘들었던 때는 산업혁명 이후 라고 하더라. 노동에 치여 자유를 상실하고 권리를 찾아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죽어 갔는가... 그런데 투표를 안하고, 또한 독재자의 추억을 못잊어 표를 같다 바치나....

지금은 모두에게 한 표인 그 한 표의 권리를 찾기 위해 짐승만도 못하게 살아갔던 인류와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웠던 인류를 기억해야 한다. 그 숭고한 권리를 마치 자신이 싸워 얻기라도 한냥 오물통에 쉽게도 버리는구나.

더이상 인류를 배반하지 마라.
투표권을 얻게 된 배경의 역사부터 다시 국민 교육이 들어가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4.13.

국민 스스로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 투표때문인데 투표의 역사가 짧다보니 아직도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지시하고 명령해야 안심이 되는 노예근성.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스스로 자유인으로 독립하는 것을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3.

서울에서 20대 투표율은 64.1!!!! 이거 해일의 시작일 수도...



개미사회의 상호작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pecial/9/newsview...pecialI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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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2.04.12

세균에 감염된 개미를 그루밍(햝기)하는 것은 균을 희석시키는 효과도 있겠지만 그보다

집단 가운데서 세균의 항체를 만들 수 있는 개체를 찾아내려는 것.

세균 전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한국의 술 잔 돌리기와 국물 함께 마시기 관습도 좀 더 연구가 필요할 듯.

 



오늘 노통만나는 문재인의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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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2012.04.12

당선되고 제일먼저 노무현 대통령만나는 참 의가 깊은 사람 천호선도 당선되어 같이 갔으면 좋으련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4.12.

'그 뜻이 살아 숨쉽니다'...울컥 하는군요.



민주당 자체 예상은 131석이었음,

원문기사 URL :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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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2.04.12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을 포기하고 대선에서 뒤집기를 시도하는 선거 전략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일요신문>이 민주당 주변의 전략전문가들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한 문건을 단독입수해서 확인해본 결과,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131석 정도 얻을 것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2.

이게 3월 28일에 나온 기사라면 소름끼치게 맞았네요. 김용민은 큰 영향 없었는듯. 그래도 한 5석은 날려먹었겠지만. 예상보다 4석 줄었으니 4석을 날려먹은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2.

아닙니다. 정통민주당의 재뿌리가 권법이 아니었다면 예상의석을 채웁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20412081805019&p=ned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12.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민주당 내에 프로가 없는 것도 아닌데. (사실일 것으로 봄)

김용민 건으로 서울은 더 늘었다고 분석도 가능하죠. 26 -> 30.

 

그런데, 이런 프로들이 선거 기간 내내 이슈 주도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나 하게 내버려 두었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2.

의미있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