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뉴 데일리가 이런 기사 쓰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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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8

고도의 박근혜까인데.

그림 중 오른쪽 간호사는 2번을 찍으라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9.

선거법위반?



2000년전 동·서양인 사이서 태어난 혼혈 유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7175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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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1.18

뭐 그렇다는...




오매 득도하겠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0480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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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6

이 인간이 대통령 되면 국민들 뼈마디마다 사리가 생기겠어.

무슨 선문답을 한 달 동안 계속하고 있냐고.

 

영삼이한테 깜짝쇼만 배워가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11.16.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건 저 방식이, 갇혀 있는 사람들(지식, 돈 기타 등등)의 커뮤니테이션 방식인 것 같습니다.

어린양, 투정, 땡강, 정신 미성숙 등등

 

뛰어난 능력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세상일 OK

전혀 소통하려 하지 않지요.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주어생략), 또 하나의 사장을 국민들이 모시는 거예요.

 

저는 부려먹을 일꾼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6.
문대인 머리 터질듯...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어 달라...
아예 가르켜라... 훈장질 쩐다...정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6.

전형적인 사장스타일, 교수스타일

시키고 부릴줄만 아는.

인내심이라곤 전혀 없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6.

안철수, 대선의지는 있나? 웬 의지드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16.

너무 오냐오냐 키운 거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1.16.
단일화 안하겠단 소리로 들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11.16.

뭐 대단한 결심한 줄 알았더니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투덜대는걸로 들리는것같고. 나 이런거 불만이니까 이렇게 해라 해달라 터놓고 말하면 안되는건지. 정치를 모르는 사람으로선 복잡하고 헷갈리기만하네요.  안철수 무슨말인지 정확히 나 같은 사람이 알아먹을라면 무슨 조주대사인가 달마대사인가  대려와서 통역을 해달라던가 아님 스마트폰 새 어플로 안철수 발언 해석기능을 갖춘 폰 나와줘야할듯 하하하. 회사부도나서 졸지에 실업자됐는데 답답한마음 더 답답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6.

안철수는 문재인의 인내심 테스트를 위해서 파견된 외계인 같은 느낌입니다.

문재인 정말 도닦는 심정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러다 득도하겠습니다.

저런 수준의 발언 하려고 긴급 기자회견을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6.

안철수 뒤에 서서 사진 찍은 도사님들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

책만 읽고 지식만 빠삭한 애들의 공통된 증후군.

 

뭘 할 줄 아는게 없어요.

훈장질 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1.16.

사울D 알란스키라는 미국의 대표적인 조직가가 있습니다.


이 양반이 설계한 조직들이 어느정도 본궤도를 올라갈때는 

미국의 소수자인 흑인들의 인권이 크게 신장되었지요.

전미노조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전세계의 조직가 양성소를 세운 인물이죠.


이 사람이 미국의 어느 대학의 대학원 시험문제를 보고 놀라게 됩니다.


'사울 D 알란스키의 철학은 무엇인가?'


그 문제를 보고 사울D 알란스키는 이렇게 말했죠.


'이 대학 교수는 나도 모르는 내 철학을 알고 있다'


이게 교수 혹은 지성인이라 자처하는 이들의 한계 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져서 탁상공론이나하면서 훈장질이나 하는거죠.


안철수 교수도 힐링캠프인가 뭔가할때는 잘 나갔죠.

그냥 훈장질만 하면 되는거고 무지한 학생들 고민듣고 공감하는 흉내만 내면

인기가 그냥 따라왔으니


그런데 현실에서 실제로 뭔가를 할 시점에는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수 안철수는 있어도 

사회를 대표하는 안철수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1.16.

퇴로를 불사른 것, 50보도 못가서 후회할 일만 남았구려.

확전도 확전나름이지 당최 3살배기도 코웃음 칠 일만 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2.11.16.

국민이 무슨 씨바 당신 협상질을 뒤한 노리개인가?  사장질 교수질 어리광은 있는대로 다 부리고 있오.

난 안철수가 죠낸 싫소. 정치듣보잡.. 명박 쥐정권에 대해서는 한마디 찍 소리도 못하면서 참여정권, 민주당 쇄신 부터

이대팔 가르마 교수쟁이 주제에 무언가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길려고 하는게 나는 심히 못마땅하오.

이것도 하나의 독재요.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무뇌충들은 철수가 신세계를 열어줄것이라 굳게 믿고있으니..

노예가 채찍을 맞아야만 노예인가..?



둘 다 내치고 나면 남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40121116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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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11.16
둘 다 내치라는 것은 마지막 남은 동교동계와 친노계를 쳐내라는 것과 같다고보이는데...뿌리를 뽑아 내라는 것인가?

근데 실상 동교동계와 친노계가 민주당에 얼마나 있나?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자꾸...
민주당 내부가 아닌 그 바깥에 지지 세력을 와해 시키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
쉽게 얘기해서 노빠세력의 와해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
기우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6.

민주당만 개혁하면 정치개혁이 되는겨?

마치 새누리당은 정치개혁이 됐는데 민주당이 정치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뉴앙스.

 

문제는 새누리떼라는 것을 모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6.
윤여준이 신당 창당 하자고 안철수 등 떠밀었을 때 못 이기는 척 따라갔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
하는 것을 보자니...
그럼 지금쯤 판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민주당 이미 박살?
어쩌면 자신이 결정 못하고 망설이다 놓친기회를 문재인에게 푸는 격.

다 그렇다치고...
단일화 빌미로 문재인을 너무 코너에 몰면 안좋음.
저공비행 듣다보니...
국회에서 법안 통과 하나라도 대선전에 처리하고 싶어 하는데...
당췌 뭔가 일이 되어야 말이지요.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1.16.

모양도 안좋고... 5년 다시 개고생 각오가 낫것다...



외신기자 “박근혜 아무 내용 없는 연설해”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60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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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1.15

온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 되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5.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내가 어렸을 적 한 말이 있었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

 

실수할까봐 참모진도 조마조마. 믿을 것은 백자 수첩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6.
오죽하면 외신 기자가 그렇게 트윗을 날릴까나~


보안법 위반 철창신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51528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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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5

북한을 거쳐 몽골까지 다녀와



안철수의 몽니

원문기사 URL : http://dalmaji.net/b/s.php?r=A1713&auto_logi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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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1.15

굉장히 공감 가는 내용이기는 한데, 과연 완전히 그럴까? 하는 생각이 나게 만드는 글입니다.

애초부터 호남이 정몽준이나 안철수 같은 사이비(저의 표현)에게 바람을 넣지 말고 결국 찍어 줄 사람에게 확실히 지지를 보냈으면, 지금 이런 혼란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 아니냐 하는 내용.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안철수의 몽니는 당권등 많은 것을 바쳐야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3자완주로 가서 이번 선거는 한 겨울밤의 악몽으로 만들던가. 로 보고 있습니다. 기분 많이 더러운 상황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5.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해야지 너무 머리를 쓰는 것도 뒷탈이 납니다.

만약 호남이 진작 문재인을 밀었다면 충청이 진작 몽니를 부렸을 겁니다.




격투기 스타 최홍만, 박근혜 조직특보에 임명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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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1.15

홍만이 불쌍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5.

퇴물은 퇴물을 알아보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5.

포스트모던 추쌍판!

인제, 홍만, 대수, 준표, 광옥,..............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11.15.

지난 총선에 홍만을 비례대표로 당선시켰으면 ㅎㄷㄷ ㅋㅋㅋ

문대성 돌려차기에 홍만 핵꿀밤이면 통과 못시킬 법안이 없겠네~~~

그런데 문득 홍마니가 가엾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5.

웃자고 한 얘기인 줄 알았더니만.

홍만이도 참... 김재범처럼 주변에 정신차린 친구라도 있었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안해도 될텐데...했네.
...현실적인 선택... 타겟이 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운게 연예인. 홍만은 의지처가 필요해. 너무 눈에 띄여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5.

 

문대성이 가니 최홍만이 오는군.

오지마킥, 핵꿀밤, 뉘킥, 부랄질리언킥 등

'4대 필살기'를 보유했던 보기 드문 천재 격투가 최홍만의

새누리당 입성.  별일도 아닐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왜 하필 칼맞은 장면일까?... 최홍만의 마음에는 칼 밖에 없나...제일 두려운 장면이 그것인가...? 하필이면 칼일까? 생각나는 것이....
박그네 생각하면 생각나는 것이 주로 부정적이네.... 모성... 여성대통 좋아하시네...생각나는 것이 칼맞은 장면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5.

이런말 하는 것을 보면 참 철이 없다는 느낌.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 도 있는, 언급하는 것 자체도 싫은 악몽을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박캠프에서 의도한것으로 밖에는 안보여요. 선거때마다 써먹는 수법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5.

20121115115211060.jpg

 

천장이 낮아서 허리 한 번 못펴겠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1.15.

ㅎ 맷집 키워서 격투기 복귀할 심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5.

악수나 세게 한 번 해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1.15.

최홍만에게는 안된 말이지만, 별로 득표에 도움되는 호감 스타일은 아닌데.

요새 박근혜 캠프 왜그럴까? 총선 때는 그래도 젊고 이쁜 애들(손수조 밖에는 생각이 안 나지만)로 이미지 메이킴을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협박이 통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5.

홍만이 거인 이미지, 그래도 좋은 편이었는데

한나라당 가자마자 갑자기 길들여진 프랑켄 슈타인 처럼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박그네 칼맞은 얘기를 해줄 사람 찾다보니 최홍만이 걸려든거 같아요.
이것은 최홍만이 그만큼 고립되어 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11.15.

참 우습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하고 이런식이면 효도르 끌고와야하나 갠 은퇴했는데 쩝..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5.

최홍만같은 럭비공식 인물을 끌고오면 처음엔 주목받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어떤 사고칠지 모릅니다.

즉 폭탄을 떠안고 가는 셈이죠.  이게 새누리당 수준인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착각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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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5

문재인의 확장성을 무시한 것이 안철수의 오류다.

추석 직후에 문재인 지지율이 반짝 상승했는데 그 이유는

젊은이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일제히 친구와 부모를 설득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든 뭐든 링에 올라가기만 하면 문재인 지지자는 가족과 친구를 설득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안철수 지지자는 원래 중도이기 때문에 주변에 설득할 사람이 없다.

박근혜는 주변이 이미 다 설득되어 있다.

 

문재인>안철수>박근혜순으로 표의 확장성이 있다.

그 이유는 문재인 지지자가 가장 까다롭고 사회적 지위가 높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통성의 힘이다.

 

이것이 단순히 거대정당이 가진 조직의 힘은 아니다.

말빨이 좋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지지하고 말빨이 딸리는 사람은 안철수를 지지하고

말빨이 제로인 사람들은 박근혜를 지지한다.

 

문재인 표는 여러가지 조건이 붙은 표다.

그 조건을 가지고 협상에 들어가는 것이다.

안철수 지지는 무조건이다.

협상할 카드가 없다.

 

박근혜 지지자는 이미 자기 몸까지 팔아넘겼다.

거기서 빠져 나오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5.

말빨이 좋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지지하고 말빨이 딸리는 사람은 안철수를 지지하고

말빨이 제로인 사람들은 박근혜를 지지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개인의 의지와 집단의 의지와의 대결.
단일화 협상 중단은 개인의지, 협상 재개와 타결은 집단의지. 공동체 의지. 국민의 의지. 국민의 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5.

안철수 정말 불안불안합니다.  참 다루기 까다로운 존재.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라 어린애 땡깡같아서.

화낼 이유라면 문재인측이 훨씬 많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5.
맹박이... 백만이 촛불을 들어도 소수자다. 다수 아니다.
안... 국민의 뜻을 물어야 한다. 맘 안내키면 국민의 뜻 아니다. 내키면 국민 뜻...

...둘 다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구미에 맞게 해석만 하면 다됨...
이렇게 불통으로 오년을 살아가는데... 국민의 뜻이란 걸로 지나친 개인 생각 맘대로 방식으로 불통은 좀 아니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1.15.

그네일당 직이는게 국민의 뜻이다. 철수야!

임무를 망각하지 마라. 모가지 달아나는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1.15.

금주말 지지율로 상황끝. 지지율 변동 추이는 이미 상황끝.

오금이 조려도 진정한 마음의 명령을 따라야 선비. 

두 후보께 신의 의지가, 지상명령이  꽂히기를!



김흥국 또 너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2410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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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5

누구라고 이름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댓글 보면 판부터 엎어놓고 보고했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11.15.

간찰스가 몽니종필의 제자였구만요 



역시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8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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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4

김종인 이상돈 김태호 기타 존재감 없는 떨거지들아

홍준표 반만큼만 해라.

 

경비원 아들이 경비원 욕하고 다니는 즐거운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1.14.
아... ㅠㅠ

띠바.

우리 홍준표위원님 너무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네.
다른 위원님들이 우리 홍위원님 반에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4.

눈썹문신을 하니 나도 그놈이 그놈인가 싶다.

나는 장모님이 콘도 방청소 하셔서 그런지

콘도 사용하고 나올 때마다 적당히 정리하고 나오려고 해도 더 깨끗하게 \하는 것에 신경쓰이던데...

사회적 약자, 정당한 업무집행 하시는 분을 막대하다니..자신의 존재 근거를 망각하는 인간이야말로,  국민노예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11.14.

밑바닥 고생에 천대받다 이른바 출세와성공 이후에는 왜 죄다 기억상실에 걸리는가? 기억력 삼초인 붕어를 비웃을수없다. 저기 홍준표붕어가납신다 길을비켜라 경비원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4.

출세를 맹세하며 이를 갈았던 과거가 떠올라 울컥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4.

뉴스1을 제외한 아무곳에도 이 기사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4.
정상에 올랐다고 생각하면 경비원 아버지 이용하고, 자신이 대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경비원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그러니 딱 새눌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1.14.

MB정권 밑에서 한나라당시절 그렇게 개고생을 했는데

MB에게 팽당한 대표적인 인물이죠.


나꼼수에서 적나라하게 까발렸죠. ㅎㅎ

젊었을때는 그래도 정의감에 불타는 검사였다고 하던데

(최초로 검찰을 기소한 검사였다고)


홍준표를 보면

수구세력을 개혁하겠다고 들어간 허균이

시스템에 짖눌려 내지르는 절규가 떠오릅니다.


홍준표 의원과 허균의 차이가 있다면

적응의 유무겠지요.


적응한 홍준표는 권세가가 되고

적응을 거부한 허균은 처절한 고통속에서 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4.

홍준표는 그 구조 안에서

나름대로 재미를 발견하고 적응해간 인물

소인배의 전형적인 특징이지요.

너무나 잘 적응해.

큰 인물은 송곡이 삐져나오듯 삐져나오기 마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5.

소인배의 전형적인 특징

 

김두관의 뻘짓바람에

갱상도 사람들이 저 면상을 더 자주보게 생겼으니.....

 



보건복지부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6271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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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4

노예는 전염병인데 방재하지 않고 뭐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5.
탄신제?

아예 교회를 세워라!



벌써 폭설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3290#20121114173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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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4

올 겨울은 따뜻하겠네.



울면 지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416111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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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4

항복선언으로 알아듣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11.14.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4.
에고........
갑갑~할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5.

판에 스트레스가 잔뜩 걸리면?

반드시 판을 엎는 놈이 있다.

 

판돈이 딸리는 놈!

즉, 쪼는 놈!



뭐야 이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_REPLY=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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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4

안캠프에 새누리 첩자가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14.

찰스 위험해. 생각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4.

몰랐다? 그게 말이 되냐!

알고있었다? 그게 소냐 돼지냐?

 

에라이 씨부랑탕!

설마했더이다!

 

도대체 옆에 서있는 박선숙 등속은 뭐냐?

참 웃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4.
맹박 라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4.

안철수는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근혜가 로비는 안 받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31927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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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3

알아서 길 뿐 

왼손이 하는 일을 모를 뿐

오른 손이 하는 일을 모를 뿐

수첩에 안 적을 뿐

오직 모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1.13.
로비는 안 받지. 헌납하라고 하면 했지... 정수네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14.
알아서 혜택줄텐데 로비를 왜 해...
그러니 로비를 안받는게 아니라 로비를 안하는 거지....


수첩에 없는 질문은 안받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318001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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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1.13
박근혜와 김영삼의 공통점은 무식하다는거.
차이가 있다면, 김영삼은 정치놀음은 9단,
박근혜는 참모말에 의지해서 지가 정답찍음.
요런 인간들은 가만히 앉아서 평생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살아야지 운전대 쥐어주는 순간 나이트메어는 시작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1.13.

요샌 통반장 님들도 스마트폰 들고 일정관리 하더니만...

쓸만한 수첩이라곤, PD수첩 정도?




이인제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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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3

뭐든 열심히 하면 투표율 올라감

투표율 올라가면 무조건 우리가 승리함.

이인제가 박근혜 돕는 방법은 암것도 안 하는 것임.

박근혜가 승리하는 방법은 투표율 낮추는 것임.

투표율 낮추는 방법은 선거운동 안 하는 것임.

암것도 안 하면 박근혜 49퍼센트 득표..

뭐든 하면 거기서 조금이라도 더 까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3.

삼당야합 김영삼에 빌붙어 온갖 호사를 누리고,

이제는 군부독재의 난신적자 박근혜 밑에 빌붙은 이인제.

인제 그만 꺼져줄래?     아니다. 더 난리쳐라. 저주의 굿판을 실컷 벌려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1.13.

불사조 이인제가 새누리에 입당하고 뭔가를 보여주는군요.

열심히 하시는 이인제 의원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려.

그런데 박근혜의 최고 득표율은 49%라는게 함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3.

단숨에 댓글 오천개 돌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3.

정말 새누리당은 알아서 헤딩해주는 사람이 많음.

이인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1.13.

글쎄 봉하를 가긴 왜갔냐구요^^

고 자리에 고녀가 고대로 있었기에 이말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이는 대선이고 머고 다 떠나서 인간적으로 평생 괴로울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1.13.
이 인재(人灾)...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4.

흔히 人災 !



금연. 음식점은 별 상관없어도, 커피집 술집은 타격입겠는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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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11.13

커피 자판기 사업체는 좋겠다.

난 커피집을 끊었는데,  이제 술집까지 끊게 생겼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1.13.

찬반이 극명하게 나뉠 사안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3.

언제 해도 해야 될 정책인데 누가 총대를 메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처럼 술은 즐기되 담배연기는 매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제도인데

불편한 사람들 꽤 많이 생기겠네요.  술과 담배는 바늘과 실 같은 관계이니.

담배라는 것은 남에게 굉장히 큰 피해를 주는 도구인데 다수가 애용하고

있다보니 감히 따지질 못하는 도구이기도 했지요.  길을 가는데 앞서가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결국 빨리 걸어서 추월하고 맙니다.

(보행중 흡연은 불법)

어떤 정책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보다 다수가 피해보느냐 소수가 혜택보느냐의

문제로 논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 정책으로 저는 지옥에서 천국을

경험하겠지만 그런 부류는 아주 소수일테고 담배를 못피워 매우 곤혹스런 사람들과

영업에 큰 지장을 맞는 업소가 많을테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4.

담배가 그렇게 해롭다면서 왜 판매를 하냐고.

생산에서 제조 유통 판매 구매까정 싸그리 못하게 해야제.

 

이런 거, 새떼들이 잘 할 아이템인데...



기자가 개념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09090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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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1.13

투표시간 우리만 6시 맞다.

뭐가 잘못되었나?

 

세계 모든 나라와 비교한게 아니고

영국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세계 모든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만이라고 한 적이 없다.

내용상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문제를 제기하는 쪽에서 유리하게 표현할 수 있고

자세한건 각자 알아보면 될 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1.13.

좆선에서 파견나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1.13.

기자의 말장난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1.13.
오마이가 쥐약을 먹었나.
말이 공휴일이지, 안쉬는 비정규직 생산직 국민이 얼마나 많은가. 거기다 공휴일에 아침 6시부터 누가 투표하나. 차라리 8시나 9시부터 밤 10시까지가 낫다. 투뵤시간 연장이 안되면 투표시작시간 변경이라도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14.

투표율 높히자는 데 왜? 뭐가 잘 못 됐는데?

웃기는 씨부랑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