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이죠. 혼자 놀다 가시라 그러지 뭐! ㅎㅎ 개신교 교회 목사들 제 자식에게 기업 - 세습은 또? 난 이게
더 큰 타락이라 보는데----타락 뒤에 개혁이 오려남?? 근데 민생이들은 독재자 딸은 왜 찍어 준데??
타락-민생들인가!!
군부독재는 자신들의 권력을 방해요소를 처리하고,
종교독재는 신의 이름 + 그나라의 억압적 전통 + 종교신을 내세운 독재자의 입맛대로 처리함.
여전히 아랍은 중세시대에 살고 있다. 아니, 신정일치 前고대사회에 머무르고 있다.
"종교독재는 경쟁자가 없다"
그나마 기독교는 5백년전 개신교가 나와서 구교와 경쟁입장이 되었던 거군요...
아울러 대칭이 없는 정치도 죽은 사회의 결과물인 것이 당연하고...
경쟁과 경쟁의 축, 시소와 그의축이 인간문명에 필수 불가결함을 이해할만 하오...
전문직이 문제가 아니고 법률서비스직에 너무 많은 공급이 있다보니 한정된 시장에서 밀려나는 것으로
보아야지요.동네 골목마다 복덕방 또는 교회가 난립하다 사라지는 현상과 동일하다 봅니다.
이럴 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작동 하는군요^^
정보를 마구 때리더니, 구겨져 나오는 것이 괴담.
만약 크기로 대박난 식물이 있다면
씨앗을 채취하여 대량재배하고 그걸로 알콜을 만들면
인류의 에너지난은 단박에 해결이잖소.
만세를 불러야 할 판.
현재는 괴담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임.. 얼토당토 않는 것으로 방사능의 위험성을 희석시키는 작전일수도 있고.. 몰상식이 낳은 결과일 수 있고... 하지만 방사능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건 증명이 됐는데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이를 일이켰다는 성공담은 못 들은 것 같네요.
그래서 국내 수산물 시장을 위해서도 금지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왜 안 사먹을까요? 그건 바로 장사꾼의 부도덕한 상술 때문이겠지요. 한 두번 속았습니까? 그리고 괴담이라고 하는데 과연 괴담일까요? 방사능의 결과는 후대에 나옵니다.. 확률이 단 0.001%라고 하더라도 불안하면 못 먹는 겁니다. 방사능은 몸안에 축적됩니다...직접 노출 되는 것보다 체내에 쌓이는 게 더 문제입니다.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안전하게 우주 저 멀리로 보내거나 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제거 할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 100조 정도 벌지 않을까요?
방사능 배출에 효과가 입증된 채소나 식품이 있다면 그것도 한 100조 정도 가치가 있을것 같은데.
수소폭탄으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지구적 차원의 외과 수술이 되겠군요.
폭발을 잘 설계해서 펑 하고 터지는 순간 후쿠시마 reset.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 일본에서 다시마 보냈다는 얘기가 있던데...
철수할리가...ㅎㅎ
(현실)정치를 혐오하면서 (망상)정치를 하겠답시고 나대는게 미스터리....
입만 열면 "무소속"... 대체 철수는 정치가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정치는 "무리를 지어서 힘을 모아 권력을 잡는"게 정치임....
소속이 없이 정치를 하겠다고??....
"Are you out of your God damn mind?"